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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병원은 다 다녀봤지만 더 이상 고칠 수가 없다고...”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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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1건 조회 1,670회 작성일 21-07-24 22:51

본문

 

 

링크 : https://youtu.be/jLJYEEIZivw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병원은 다 다녀봤지만

더 이상 고칠 수가 없다고..."

      

 

찬미 예수님! 강 요아킴입니다. 12월 23일 날 온 가정이 다 영세받고 하느님의 자식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요즘에는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1995년) 6월 30일 날 처음 나주에 오게 됐습니다. 오게 된 동기는 우리 아기가 태어나서 한 5개월 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경기를 시작해서 서울대학병원,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병원은 다 다녔는데, 의사 선생님들이 전부 다 포기를 했어요. 왜냐하면 경기가 약이 없고 멈추지 않으니까 계속해서 아기가 숨을 못 쉬는 상태에 이르렀었죠.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이제 더 이상은 고칠 수가 없으니 집에 데리고 가라.” 그러니깐 죽을 때가 됐으니까 데리고 가라는 얘기겠죠. 저는 이제 종교라는 게 전혀 없었는데, 마지막으로 어디 기도하는 데가 있다고 그래서 ‘기도나 한번 해보자.’ 그래서 물어봤었죠.

 

“개신교 쪽에는 무슨 기도원도 있고 막 그런다는데 천주교 쪽에는 기도하는데 좀 없느냐?” 물어봤더니 “마침 나주에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이니까 거기 한번 가보면은 되지 않겠나?” 그래서 이제 다 죽어가는 애를 산소하고 콧줄을 껴서 데리고 왔어요. 비디오테이프에도 나왔을 거예요.

 

성체가 살과 성혈로 변할 때 강복 받은 아기. 다 죽어가고 숨도 못 쉬고 까딱까딱 넘어가는 애를 ‘가다가 죽을 때 죽더라도 가보자.’ 해서 여기 왔어요.

 

그래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5일 동안 그 자리에서 성모님한테 매달렸습니다. 어머님한테 무조건 매달리면은 될 거라는 그런 확신을 가지고 매달렸어요. 지금 우리 아기가 자고 있어요. 지금 이제 자고 있습니다. 이 아기입니다.

 

쟤가 마리아인데 하느님께서는 한번에 낫게 하실 수 있으시지만 저희한테는 한번에 안 해주시더라고요. 왜냐하면 한번에 해주면은 제 믿음이 흔들릴 것 같아서 시험하시는 것 같아요. 천천히 낫게 해주시는데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그때부터 나주를 매주 첫 주에 오는데, 올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집에서 아파서 ‘아~ 이번에는 못 가겠다.’ 아니면 ‘무슨 일 있어서 못 가겠다.’ 그래도 첫 주만 되어 나주만 출발하려고 생각만 갖고 있으면 그때부터 괜찮아요. 아무리 힘들 때도 여기 내려오는 순간에는 아기가 차 속에서도 잠을 푹 잘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나주에 안 가면은 이제 일이 안 잡히고 마음 편하지를 못하니까 오게 되더라고요. 제가 세차장을 하고 있는데, 세차장 시작하면서부터 우리 아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가게고 뭐고 아주 좀 그랬었죠. 그런데 여기 나주에 다니면서 ‘아, 진짜 하느님이 계시는구나. 하느님이 살아계시는구나.’ 그전에는 ‘뭐 하느님이 뭐 밥 먹여주냐?’ 그런 생각을 했는데, 하느님 믿고 나서는 일하는 자체가 재밌고 돈을 많이 벌고 조금 벌고를 떠나서 그렇게 마음 편하게 일할 수가 없어요.

 

차 한 대 닦을 때마다 ‘아, 우리 주님 내가 차 한 대 닦을 때 같이 옆에 좀 계셔주십시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일이 그렇게 힘도 안 들고 재미있고 이렇게 열심히 일하다 보니까 손님이 계속 늘어나고 장사가 잘돼요.

 

하느님을 모를 때 아기가 고통받으면서 돈 벌어서 병원비로 거의 다 썼죠. 그런데 하느님을 믿으니 고맙게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니까 도로 주시더라고요. 우리 여기 형제자매님들 아프셔서 처음 오신 분도 계시는데, 확신을 갖고 매달리시면 분명히 완쾌가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지금 저는 어떤 사람이든지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우리 하느님 앞에 가깝게 올 수 있는 말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좀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성가정을 이루고 요즘에는 진짜 너무나 재미있고 아주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996년 1월 7일 강 요아킴

 

 

SG106545.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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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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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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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분,  온전히  믿고 매달릴 때

주님께서는 다  해주신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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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오르지 주님께서 만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우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작은 영혼이신 엄마께서도 위로 받으시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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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불가능이 없으신 분 , 온전히 믿고 매달릴 때 주님께서는 다 해주신다고 믿습니다 !  "  아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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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역사 속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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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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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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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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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가의 치유은총으로
가정의 평화와 성가정 이루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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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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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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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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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 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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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 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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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오신형제님...
나주에오셔서 아기가치유되고
감사의 마음으로 사신다는형제님...

우리모두도 그런 마음이랍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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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축하드립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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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지금 저는 어떤 사람이든지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우리 하느님 앞에 가깝게 올 수 있는 말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좀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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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가다가 죽을때 죽더라도 가보자는
                형제님의 순교정신에~~+  +  +
                주님은 백배로 갚아주셨네요. ♡
                정말 축하드리며 은총 구골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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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굳건한 믿음으로  순례오시는 분들을 보면  결국  치유도 많이받고  은총속에 살아가고 계심을 보게됩니다

순교자적인 굳건함과 항구함으로
모두가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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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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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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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확신을 갖고 매달리시면 분명히 완쾌가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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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천천히 낫게 해주시는데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강 요아킴형제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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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특별한 나주 성모님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성혈기도를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가족모두 축복을 가득 받으셨네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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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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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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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기의 치유
기적입니다
나주성모님을 찾으셨음은
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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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가정이 성가정을 이루고 요즘에는
진짜 너무나 재미있고 아주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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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확신을 갖고 매달리시면 분명히 완쾌가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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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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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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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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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만 출발하려고 생각만 갖고 있으면 그때부터 괜찮아요."
아멘~!
처음에 종교도 없으셨지만, 아기덕분에 나주 성모님도 알게 되고
조금씩 치유받는 은총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가고 싶은 생각만 해도 정말 은총임을 확실히 느낍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과 영혼에 자리잡는 순간에
참된 겸손과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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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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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 가득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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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금 저는 어떤 사람이든지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우리 하느님 앞에 가깝게 올 수 있는 말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좀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성가정을 이루고 요즘에는 진짜 너무나 재미있고 아주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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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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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차 한 대 닦을 때마다 ‘아, 우리 주님 내가 차 한 대 닦을 때 같이 옆에 좀 계셔주십시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일이 그렇게 힘도 안 들고 재미있고 이렇게 열심히 일하다 보니까
손님이 계속 늘어나고 장사가 잘돼요. 하느님을 모를 때 아기가 고통받으면서 돈 벌어서 병원비로 거의 다 썼죠.
그런데 하느님을 믿으니 고맙게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니까 도로 주시더라고요. 우리 여기 형제자매님들 아프셔서
처음 오신 분도 계시는데, 확신을 갖고 매달리시면 분명히 완쾌가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지금 저는 어떤 사람이든지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우리 하느님 앞에 가깝게 올 수 있는 말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좀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성가정을 이루고 요즘에는 진짜 너무나 재미있고 아주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996년 1월 7일 강 요아킴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항구한 감사, 매사 감사의 생활의 은총과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 뜻대로 사랑의 일치 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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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차 한 대 닦을 때마다 ‘아, 우리 주님 내가 차 한 대 닦을 때 같이 옆에 좀 계셔주십시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일이 그렇게 힘도 안 들고 재미있고 이렇게 열심히 일하다
보니까 손님이 계속 늘어나고 장사가 잘돼요.하느님을 모를 때 아기가 고통받으면서 돈
 벌어서 병원비로 거의 다 썼죠. 그런데 하느님을 믿으니 고맙게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니까
 도로 주시더라고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요아킴님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확신을 갖고 매달리시면 분명히 완쾌가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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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요아킴님의 따님의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렇게 은총 가득 받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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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지금도
고통중에 있는이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나주성모님께서 멀리도 아니고
한국 자기나라에서 현존하심에도
한번 찾아와 애원의기도 조차 못해보고
고통속에 죽어갑니다.
진실한회개로 용서하며
평안한선종으로
가는길,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사랑의기적을 바랄수 있건만
인면수심한자들도 인하여
반대하는 소리를 외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열어 따라가고 있는 현실이지요!
이렇듯 아픈자식을 위해서
부모로써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나주성모님께로 인도되신
축복속에 조금씩 낳아지고
치유됨을 믿으시며 기뻐하시고
나누어주신 증언!
축하드리고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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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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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하느님을 믿으니 고맙게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니까 도로 주시더라고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어떤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 아기를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셨네요.~*^^*
놀라운 은총 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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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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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금 저는 어떤 사람이든지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우리 하느님 앞에 가깝게 올 수 있는 말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좀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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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이를 통하여 주님께서 계심을
확신하고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안에서 참 기쁨을 누리고 계시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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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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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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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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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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