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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28	성 알폰소 데 리구오리 사제학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217	08-01
24327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시복'으로 드러난 신앙교리성의 심사향방은.. 댓글36개	메시지사랑	2896	08-01
24326	뜰 수도 없이 아프던 눈이 맑아졌어요~!!! 댓글30개	주님뜻대로	1973	08-01
24325	한국 교회가 우리를 순교자로 만들어 댓글29개	주님함께	2144	08-02
2432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2개	고요한	2156	08-02
24323	※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 댓글25개	사랑의향연	2294	08-02
24322	율리아님과 함께 여름 휴가여행 떠나요..^^*(해뜨는 곳에서부터 해지는 곳까지) 댓글37개	천사들의합창	4003	08-02
24321	저의 손자 토마스가 친구들의 괴롭힘에서 해방되었어요 댓글27개	마리안나	2237	08-02
24320	내 사랑 님이시여...♡ 댓글24개	Deogratias	2250	08-02
24319	제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동참하시겠습니까?( 2007. 6. 2 첫토 율리아님 말씀중) 댓글38개	아기예수의눈물	2106	08-02
24318	나의 실체인 성체를 후계자 교황에게 전하여라. 댓글22개	죤폴	2047	08-02
24317	저의 두근거리는 심장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댓글31개	아가야사랑해	2031	08-03
24316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댓글32개	주님함께	2107	08-03
2431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0개	고요한	1915	08-03
24314	온갖 사욕에서 떠나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2146	08-03
24313	연중 제 17 주간 금요일 ( 성녀 리디아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330	08-03
24312	♡생활의 기도는 나의 힘!♡ 댓글29개	엄마닮을래요	4018	08-03
24311	성추행 댓글17개	카타리나	2447	08-03
24310	우리 조카가 기적수로 댓글17개	천사처럼	2179	08-03
24309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 (마태 13; 54-58) 댓글18개	위로의샘	2252	08-04
2430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15개	고요한	2025	08-04
24307	오늘은 축복 받으러 가는 날 댓글21개	주님함께	2152	08-04
24306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246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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