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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2,107회 작성일 12-08-03 04:1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도 요한이 지으신 `묵시록`에 붉은 용 이 나옵니다.

성모님이 택하신 한국 주위가 온통 붉은 용으로 가득 둘러쌓여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가?

 

서구 사회가 성당이 텅텅 비고 어쩌고 한다하여도 그들의 저변에는 변하지 않는 가톨

릭 정신과 신심이 드리워 져 있습니다.언제라도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불타오르

면 크게 번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아시아의 40억 인구의 영혼이 문제 입니다. 온갖 미신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

씀이 들어갈 틈이 없어 보일 정도 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실 단순한면이 있어서 하느님의 말씀이 전해진다면 겉잡을 수 없이

타오를 섶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들이 갖가지 미신을 믿는 것은 그만큼 마음들이 약하고 순수하다고 보아야 할 것입

입니다.

 

우리는 그 예로 나주를 찾은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등의 순

례자들을 보고 그들이 한번 나주를 받아들이면 아주 적극적인 것에 놀라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복음이 가장 늦게 전해지는 곳이 바로 이곳 아시아 입니다.

 

성모님이 그 많은 나라를 두고 작은 한국을 택한 것은 이러한 중대한 사실이 숨겨져 있

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이 아시아의 버려진 영혼들을 여

러번 언급하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일찌기 유럽인들이 이들 나라에 하느님의 복음을 전파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것은 후에

그들이 하느님을 부정하는 공산국가들이 되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열렸던 1988년의 세계 올림픽을 계기로 공산국가들이 도미노식으로

모두 넘어졌습니다.반쪼가리 북한만 빼 놓고는...

 

은총이 많은 곳이기에 그런지 모르지만, 하느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신 것은 한국을 나주

로 인하여 크게 들어내실 생각 같아 보입니다.

 

성경의 창세기에 뱀의 머리를 짓밟는 여인을 설정하신 하느님의 의도가 무엇인가?

천주성자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의기도`에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라고 설정하신 주님의 의도는 무엇인가?

 

하느님께서 이루지 못할 일들을 예언하셨단 말인가?

 

그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느님의 말씀이기에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질 것 아닌가?

 

그 때와 시가 언제인가?

 

그동안의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어 사랑의 메시지를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살펴

보면 그 때가 지금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인류 역사상 지금 같이 하느님께서 특별히 역사하신 일이 일찌기 없었습니다.

4000년이 지나고 또 2000년이 지난 오늘, 지난 6000년 동안 해방신학의 사제들이 보

는 역사에는 하느님이 별 볼일 없는 하느님이 되신 것입니다.그들이 그렇게 만들었습니

다.

 

그런 분들이 만일에 정작 나주에 오셔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검토하고 그동안에

내려주신 상상도 못할 천상의 징표들을 살펴본다면, 아마 기절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모두 통렬하게 가슴을 치며 회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오로가 되어 그야말로 순교자가 되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지금으로써는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고 온통 암흑과 절망스러울정도로 앞이 보이지 않

아, 지금도 매일 세상의 죄인들을 위하여 그 엄청난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조

차, 어제의 목요성시간에서 이렇게 토로 하십니다.

 

"주님 !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저들은 알아 듣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

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직접관여하시어 뜻을 이루소서"

 

하시며 말을 잇지 못하시고 울먹이십니다.

율리아님은 당신이 해야할 일들을 할만큼 하셨습니다.지난 33년동안 주님이 내려주시

는 보속 고통으로 수천번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속에 지내오신 율리아님이 이제는 예

수님께 매달리며 절규 하십니다.

순례자들의 여기저기에서 울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탄식을 합니다.

 

사랑하는 성직자들이여 !

수도자들이여 !

교형자매들이여 !

 

하느님아버지께서는 작년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직접 부르시어

내가 세상을 벌 해도 되겠느냐?

고 묻습니다.

율리아님은 물론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독재자 때문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던 지난 시절처럼, 어쩌면 그렇게도 지

금은 똑같고  오히려 그때보다 더한가?

 

사람과 사람이 이럴 수도 있다는 사실에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

우리도 율리아님 처럼 이제는

"주님 ! 더 이상 지체하지마시고 당신께서 스스로 뜻을 이루소서"

라고 애원 합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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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일은 8월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오후 2시 30분부터 기도는 시작됩니다.
늦더라도 오십시오, 모두 피서를 즐기고
향락을 즐길 때,나주로 발길을 돌리시는 순례자들은
참으로 복된자들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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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8월 13일.14일,15일은
한국의 젊은이들의 피정의 날이며
또한 축제의 날 입니다.

앞이 창창한 젊은이들이 새로운 인생을
헤쳐갈 활력을 얻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고3부터 35세의 남녀들 모두 오십시오 .
주님과 성모님이 친히 역사하시고 ,우리들의 호프
율리아님으로부터 직접 영양을 공급받게 될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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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들은 끝나는 날까지 모를것입니다.  아니! 안받아 들일것입니다.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릴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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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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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직접 관여하시어 뜻을 이루소서.. 아멘!!!

지금까지 받아온 모든 억울함과 괴로움도
주님께서 직접 모두 다 갚아주소서...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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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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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 사랑하올 성모님 ,제 옆에 박사님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꾸 오타가 나오게는 하지 말아주세요.미안해서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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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저들은 알아 듣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직접관여하시어 뜻을
이루소서" 하시며 말을 잇지 못하시고 울먹이십니다. 율리아님은
당신이 해야할 일들을 할만큼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함께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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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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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
        어찌하오리까? 어찌하오리까?
        정녕 그들이 모른다고는하나 알려고 하지도 않을뿐만아니라
        오히려 주님께 정말 정말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있으니 말입니다.
        세상일이 아닌 주님의 일인데......어떻게 이럴수가.......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부디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시고 주님께서 시작한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겠다고 하셨으니....
 당신의 불쌍한 양떼들을 보아서라도 하루빨리 인준받을 수 있도록 섭리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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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제, 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의 토로 하심을 들으니
눈물이 핑~도네요.

이제는 주님께서 직접 관여하여 주소서
저도 기도를 바꿔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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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 ! 더 이상 지체하지마시고 당신께서 스스로 뜻을 이루소서"

라고 애원 합니다.아멘.

저도 이제는 주님  광주교구성직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라는 기도가 잘 나오지 않으려고 합니다.

광주교구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주님 !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저들은 알아 듣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직접관여하시어 뜻을 이루소서"

율리아님의 기도에 저도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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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 !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저들은 알아 듣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직접관여하시어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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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 !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저들은 알아 듣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직접관여하시어 뜻을 이루소서"
아멘~!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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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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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저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직접 관여하시어 뜻을 이루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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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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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한국의모든성인 성녀님 나주를위해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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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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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님은 당신이 해야할 일들을 할만큼 하셨습니다.

맞아여..ㅠㅠ
해야할 일들을 차고 흘러 넘치도록 엄청나게 해오셨지여~~ ㅠㅠ♡
우리 율리아님께 힘이되어드려야 하는뎅..ㅠㅠ

성심의 승리를 위해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야 영웅적인 충성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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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동안의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어 사랑의 메시지를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살펴

보면 그 때가 지금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인류 역사상 지금 같이 하느님께서 특별히 역사하신 일이 일찌기 없었습니다.

4000년이 지나고 또 2000년이 지난 오늘, 지난 6000년 동안 해방신학의 사제들이 보

는 역사에는 하느님이 별 볼일 없는 하느님이 되신 것입니다.그들이 그렇게 만들었습니

다.

 

그런 분들이 만일에 정작 나주에 오셔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검토하고 그동안에

내려주신 상상도 못할 천상의 징표들을 살펴본다면, 아마 기절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모두 통렬하게 가슴을 치며 회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오로가 되어 그야말로 순교자가 되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지금으로써는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고 온통 암흑과 절망스러울정도로 앞이 보이지 않

아, 지금도 매일 세상의 죄인들을 위하여 그 엄청난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조

차, 어제의 목요성시간에서 이렇게 토로 하십니다.

 

"주님 !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저들은 알아 듣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

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직접관여하시어 뜻을 이루소서"

 

하시며 말을 잇지 못하시고 울먹이십니다.

율리아님은 당신이 해야할 일들을 할만큼 하셨습니다.지난 33년동안 주님이 내려주시

는 보속 고통으로 수천번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속에 지내오신 율리아님이 이제는 예

수님께 매달리며 절규 하십니다.

순례자들의 여기저기에서 울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탄식을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를 위한 좋은 변호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계속 좋은 글을 올려 주시기기 바라며 주님,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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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나주 순례버스로 출발합니다.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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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주님 !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저들은 알아 듣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

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직접관여하시어 뜻을 이루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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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저들은 알아 듣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

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직접관여하시어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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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님 처럼 이제는

"주님 ! 더 이상 지체하지마시고 당신께서 스스로 뜻을 이루소서"

라고 애원 합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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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 더 이상 지체하지마시고 당신께서 스스로 뜻을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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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 더 이상 지체하지마시고 당신께서 스스로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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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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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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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저들은 알아 듣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직접 관여하시어 뜻을 이루소서."
아멘~*
ㅠ.ㅠ
너무나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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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의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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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장미님의 댓글

들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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