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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 (마태 13; 54-58)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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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18건 조회 2,252회 작성일 12-08-04 01:41

본문

예수께서 고향 나자렛에서 복음을 전하셨는데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모와 형제들을 잘 아는 사람들이니 예수님에게서 특별한 것이 나오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55)하는 말에는 얕보는 마음이 보입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태 1, 18) 태어나시고, "하느님의 영이" (마태 3, 160 그 위에 내려오셨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나주를 반대하며 박해하는 사람들 역시 예수님의 고향 나자렛 사람들처럼 나주에서 보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징표를 보아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나주에서 무슨 특별한 것이 나오겠는가? 하고 나주를 얕보며 나주의 율리아 자매님과 가족들을 잘 안다고 생각하여 이를 무시하며 지금까지 이를 무시하여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느냐 하며 알많은  사람은 다 아는데도 노골적으로 나주를 무시하며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과 성령을 모독하며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나자렛의 사람들이 예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 지를 들어야 했습니다. 말씀을 제대로 듣고 이해했다면, 예수께서 보통 사람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즉 나자렛 사람들은 신분부터 먼저 생각하는 버릇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었고, 예수님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목수의 아들을 하느님의 아들로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께서 아무것도 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예언자도 자기 고향이나 자기 집에서만은 존경을 받자 못하다는 격언을 맞추었습니다.

나주를 반대하며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역시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잘 듣고 묵상했다면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잘 알아보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받아드려 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율리아 자매님으 신분을 잘 알고 있었으며 가정을 가졌고 네 자녀의 어머니라는 평범한 주부라는  사실로 말미암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하는 딸로 주님, 성모님의 예언자로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광주교구에 아무것도 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예언자도 자기 고향이나 자기 집에서만은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격언을 잘 맞추었습니다.

"어린 자녀 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다.' 는 옛말이 있습니다.우리는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무엇에서나 진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물며 하느님의 아드님과 어머님께서 말씀하신다면,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인류에게 생명을 줄 진리입니다."나주의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다. 복음에 다 나오는 이야기 아닌가? 이론과 지식보다는 신심에 기반을 둔 이야기가 아니냐 하며 나주의 메시지를 거부하며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탕자의 비유는 하느님의 자비를 말하는 것이다," "빵의 기적은 성체성사의 준비이다", 나주의 메시지는 사랑과 회개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이미 알고 있다. 성경에 다 나오는 이야기다.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은 성경을 잘 모르지 않느냐?  더 들어도, 보아도 별것 아닐 것이다. " 하며 나주의 진리를 가두어버리고 맙니다. 이렇게 이들은 자기들의 편견을 깨지 않으려합니다. 나주의 겉 모습만 에 매달려 예수님과 성모님의 본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편견을 깨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본질'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주를 참으로 진실로 잘 아는 사람들은 나주의 진리를 가두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더 깊이, 더 친숙하게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겸손하고 열린 마음,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대한 애정이 필요합니다.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는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으며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대한 애정은 귀를 열리게 하고 일치를 이루어 줍니다.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현존하시는 하느님과 성모님께 애정을 드립시다.

 주님, 성모님께 대한 애정과 사랑이 없이는 좋은 사람, 선한 사람이 될 수 없으며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에 따라서 우리의 운명이 갈라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와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악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의 판가름은 '주님의 뜻'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허락하셔야 가는 것이지, 우리가 정한, 광주교구가 정한 '법칙'(공지문)에 의해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견해(점)입니다. 천국은 사람의 영역이 아닙니다.  온전히 하느님께 속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허락이 핵심입니다. 인간이 규칙을 정해놓고 광주교구처럼 허락을 강요한다면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를 나주의 성모님 사랑의 구원방주로 부르시어 우리에게 천국의 지름길을 보여 주시며 천국을 주시려고 하는데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하고 거부하는 것은 분명 죄악입니다. 복음과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의 교훈은 이 사실을 묵상하는데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쟁취가 아니라 주님의 선물임을 기억하라는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광주 교구는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을 자기들도 들어가지 못하면서,들어가지 못하도록 그릇된 지식의 열쇠로 철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라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주님뜻'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뜻은 우선적으로 일치에 있습니다. 사람 사이의 일치가 '그분 가르침'의 기본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족 안의 일치는 '세상에서 천국을 을' 시작하는 첫걸음입니다. 그런데 광주교구는 나주에서의 일치를 이루지 못하게 깨고 있습니다.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과는 정 반대로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참으로 안타갑고 하느님의뜻을 모르는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지난날 옳았던 것이 부정되기도 하고, '지난 시절' 멀리했던 것들이 새로운 가치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선택과 실천'에서 망설여지는 일들이 허다합니다. 그만큼 주님의 가르침(복음적가치) 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절실한 시대입니다. 사랑의 '일치'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그분의 뜻은 우리를 인도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복음과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주님자녀로 하나의 일치를 이루어 성모님의 손을 잡고 주님께 나아가 주님의 사랑과 영광을 드러냅시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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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를 나주의 성모님 사랑의 구원방주로 부르시어
우리에게 천국의 지름길을 보여 주시며 천국을 주시려고 하는데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하고 거부하는 것은 분명 죄악입니다.

복음과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의 교훈은
이 사실을 묵상하는데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오랜만에 은총글 함께 해주심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첫토요일, 나주로 향하는 마음이 두근거리네요
많은 은총과 축복 받으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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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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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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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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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언제라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주님뜻'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첫토요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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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 "어떤 예언자도 자기 고향이나 자기 집에서만은 존경을 받자 못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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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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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 모두 복음과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주님자녀로 하나의 일치를 이루어 성모님의 손을 잡고 주님께
나아가 주님의 사랑과 영광을 드러냅시다..아멘!!!
위로의 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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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교구는 나주에서의 일치를 이루지 못하게 깨고 있습니다.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과는 정 반대로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또한 오랫만에 위로의샘님 글을 보면서 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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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오타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충성과 사랑을 다해 효성을 바치는 주님의 거룩한 따님이신 엄마꺼님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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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를 참으로 진실로 잘 아는 사람들은 나주의 진리를 가두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각자 처한 어려움도 있겠지만 각 본당에서 증거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뒤에서 수군거림이 두렵습니까?
아니면 신부님의 모르고 하시는 비난(?)이 겁납니까?
기회(들을 만한 사람이 있다면)가 된다면 자료와 말로써 전해야겠지만,
평소에 표양(기도,성사생활,본당행사 적극적인 협조 등등)으로 나주에 다니는 증표(행동으로 드러나는 좋은 표양)로써 전해야겠지요.
뭐가 무섭고 두렵습니까? 오히려 자랑스럽게 떳떳하게 어느 누가 뭐라해도 반박할 수 있는 자료가 얼마든지 있지않습니까?
우리는 율리아님의 협력자로서 사도로서 불림을 받았으니 "사도"들의 뒤를 따라야 겠지요..
뭐니뭐니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 이순간에도 애끓는 호소를,목마름을,고통을 알지않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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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위로의 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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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하늘나라의 판가름은 '주님의 뜻'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허락하셔야 가는 것이지,

우리가 정한, 광주교구가 정한
'법칙'(공지문)에 의해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견해(점)입니다.

천국은 사람의 영역이 아닙니다. 
온전히 하느님께 속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허락이 핵심입니다.
인간이 규칙을 정해놓고
광주교구처럼 허락을 강요한다면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

아멘 !!!

반대자들이 이글을 읽으며
옳바로 인식하고 믿게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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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행해지는 모든 기적과 가르침과 말씀들
미사내용 그 어떤것에서도 잘못과 오류를 찾아 볼수 없는데
무엇때문에 이단시 하는지 영적인 분별력을 가진사람들이라면
금방 알수 있을거예요

아니 그 어디에도 오히려 이만한 영적은총이 넘치는곳이 없지요

위로의 샘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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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나라는 쟁취가 아니라 주님의 선물임을 기억하라는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광주 교구는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을 자기들도 들어
가지 못하면서,들어가지 못하도록 그릇된 지식의 열쇠로 철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라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주님뜻'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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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뜻!!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어요!!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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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니 언제라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주님뜻'입니다.
아멘!
위로의 샘님~
글 감사합니다.^^
막바지 불볕 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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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광주교구의 모든분들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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