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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2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30개	고요한	1248	01-18
2432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6개	고요한	1248	04-18
24326	연중 제 29 주간 목요일 (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248	10-24
24325	순례기 (11월 첫토) 댓글41개	감사	1248	11-04
24324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우울증, 불면증이 치유됐어요. 댓글38개	함께가요	1248	09-11
24323	우리집 상비약 은총 총징표 스카프~ 댓글48개	감사은총	1248	09-15
24322	♡ 1989년 11월 27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2개	항구한사랑	1248	11-27
24321	★☆★ 2020년 12월 24일 수 신부님 강론 - “아기 예수님께서 왜 눈물을 흘리실까요?”(영상)★☆★ 댓글32개	운영진	1248	12-31
2432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5개	고요한	1249	08-14
2431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31개	고요한	1249	11-17
24318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오실 분 댓글26개	위로의샘	1249	11-23
24317	@선견지명을 갖고 모든이들을 나주로@ 댓글27개	자비의샘	1249	02-05
24316	사순 제 1 주간 화요일 ( 성녀 페르페투아와 성녀 펠리치타스 순교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249	03-07
24315	~세월호의 아픔이 나주의 아픔과 은총으로 승화될수 있기를~ 댓글24개	자비의샘	1249	03-23
24314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3	1249	03-29
24313	'만남의 신비' 댓글27개	위로의샘	1249	05-05
24312	엄마의 징표를 통해 받은 치유 은총 ♡ 댓글34개	포근한님의품	1249	05-30
24311	카톡으로 온 메시지말씀과 율리아님말씀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1249	06-09
24310	성모님 눈물 흘리신 32주년과 첫토요일 기도회 순례기♡ 댓글23개	내삶의기쁨	1249	07-03
24309	작은 영혼, 주님성모님께 아기로 달아들어요~♥ 댓글27개	뚜아삐쏘	1249	11-05
2430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4개	고요한	1249	11-10
24307	엄마 입김의 은총♡♡♡ 댓글29개	귀여운아기	1249	12-04
24306	첫토 순례기)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저와 가정을 지켜주셨습니다! (수정) 댓글24개	5대영성실천	124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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