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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28	★☆★율리아 자매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댓글71개	운영진	2904	05-22
24327	은총 대박 만땅이었던 첫토~★만남시간 치유은총들★ 댓글46개	은총기자	2904	03-10
24326	분열 마귀의 장난(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904	04-16
24325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의 증언! 댓글30개	야고보	2904	04-21
24324	수원지부 7월 길거리 홍보 올립니다~~~** 댓글38개	님향한마음	2903	07-17
24323	♥♡♥율리아 자매님의 율신액에 대한 진실과 성혈 검사 증언♥♡♥ 댓글46개	운영도우미	2903	08-30
24322	성모님께서 사제와 향유에 대하여 중요한 말씀을 하신 이유는 댓글24개	주님함께	2903	11-15
24321	남미에서의 나주 성모님 사랑의 기적-2♥ 댓글40개	운영도우미2	2903	09-21
24320	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 ( 성 브루노 사제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903	10-06
24319	엄마를 통하여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댓글36개	사랑의길로	2903	06-11
2431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21개	고요한	2902	07-14
24317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 ^^ (2탄) 댓글27개	꽃피는사랑	2902	11-18
24316	※ 대림 제 3 주간 토요일 ( 성 나자로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902	12-17
24315	.:+:.온 세상에 당신의 사랑으로 꽃 피우게 해주시어요.:+:. 댓글28개	사랑의멜로디	2902	04-20
24314	2012년 7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45개	위하여	2902	07-16
24313	근 반년만에 나주를 갔다 왔네요. 댓글24개	아침	2901	10-02
2431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7개	고요한	2901	10-27
24311	"이름없는 들꽃" 댓글29개	사랑의 향연	2901	11-15
24310	★나주성모님께서 8년동안 주신 은총★ 댓글38개	나주성모님자녀	2901	01-24
24309	★☆★2013년 11월 24일 성체강림 19주년과 성모님향유 흘리신 21주년 기도회소식★☆★ 댓글47개	운영진	2901	12-01
24308	+박 루비노(연훈) 外3명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글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5개	청년	2901	03-25
24307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부활 제5주간 목요일 : 요한 15, 9-11) 댓글23개	위로의샘	2901	05-22
24306	★☆★2017년 12월 2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39개	운영진	29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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