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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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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미소
댓글 23건 조회 1,981회 작성일 12-08-04 13:56

본문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1997년 1월 23일 성모님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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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아멘!!!

사랑의 미소님 수고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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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의 미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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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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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아멘.

아름답게~봉헌하며~어머니 따를래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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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님의 댓글

우미 작성일

또 다시 핍박이 오네요...

 그 핍박으로 인하여 저는 다시 나주성모님을 찾게 됩니다.

성모님께서 주신 그 크신 은총을 한낮 소문으로 여기는

그 말이 저를 화나게 하고 성모님 동산에서 받은 축복에 비하면

세상의 비판에 맞서서 한데 뭉치는 데 오히려 힘을 주게 되는 것은

성모님의 사랑을 흠뻑받고 느끼는 저희만 알수 있는 기쁨인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주기에 충분합니다.

그 동안 다른 핑게로 성모님을 서홀히 하였나이다. 용소하시고 어여삐 받아주소서!!!

 + 우리주 그리수도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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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어떤 고통도 달게 받을수 있도록
자아를 버리고
오직 주님 성모님 따르게 하소서
하루빨리 나주 인준의 날을 기다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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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 8월 첫 토요일에도
편히 쉴 수 있는 은총을 받고 돌아오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의 미소님, 예쁘게 올려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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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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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의 미소님 감사드려요.
메시지말씀과 함께 평화의기도가
은총을 더해줍니다.

사랑해요. 사랑의미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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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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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아 - 멘..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제게 주신 당신의 사랑의 십자가 =저의 구원을 위해 제가 지지않으면 안 될 십자가임을 늘 깨닫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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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아름답고 거룩한 성가와 함께 올려 주신

사랑의 미소님 감사드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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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시여!부족한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깨서
저희에게 말씀하신 모든것을 잘 지키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 이루도록 도와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미소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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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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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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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고통들을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제 마음을
친히 어루만져주시어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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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와 함께
주님께서 마련하신 안식처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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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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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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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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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저희에게 얼마나 큰 힘과 용기가 되는 말씀인지요..
성모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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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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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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