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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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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824회 작성일 12-08-06 06: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감사기도 1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0

그때에 2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3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4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6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7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8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10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2-08-06 07:01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2-08-06 07:35

아멘!

환희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리라 믿습니다.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12-08-06 08:08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의 가정에 오늘 꼭 필요한 은총주소서!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2-08-06 08:36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12-08-06 08:40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12-08-06 08:47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2-08-06 09:32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2-08-06 10:02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2-08-06 10:20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2-08-06 10:26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2-08-06 10:38

아 - 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2-08-06 12:21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2-08-06 12:22

빠른인준위해

환희의신비 함께 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2-08-06 14:03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12-08-06 14:45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아멘!
환희의 신비 함께 할께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2-08-06 14:50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2-08-06 15:34

초막 3개를 짓다니 !
생각이 어린애 같네요 하하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2-08-06 17:41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2-08-06 18:06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2-08-06 20:48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12-08-06 22:29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2-08-06 23:48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2-08-07 07:25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2-08-07 08:35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2-08-07 12:18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2-08-07 16:0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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