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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전 금요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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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431회 작성일 20-01-03 10: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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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성명 축일 >
한자 : ~聖名 祝日
영어 : Holy Name of Jesus, Feast of


• 신도들은 교회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을 불렀다(필립 2,9 이하).
14세기부터 전례 거행으로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을 공경하였다.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와 그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름 공경을 진작시켰고

16세기에는 거룩한 이름이 프란치스코회의 달력에서

전례 축일로 도입되었다.


1721년 교황 인노센트 13세는 이를

보편 달력에 삽입하여 1월 2일과 5일 사이에 있는 주일이나

 그 사이에 주일이 없으면 1월 2일에 경축하게 하였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전례 쇄신때 전례에서

 이중성을 제거하려는 원칙에 따라

이 축일을 보편 달력에서 삭제하였다.
1월 1일의 미사 복음에서 예수의 성명을

이미 기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 성명 기원 미사는 그대로 보존된다.

·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을 대표하는 표상이나

 합일 문자(合一文字)는
세 개의 문자(IHS)로 되어 있는 데 이는

 ‘인류의 구세주 예수’(Iesus Hominum Salvator)의

 첫 세 문자이다.
이 합일문자는 성당, 전례복, 제병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장비 등 전례와 연관하여 자주 사용된다.

▷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THE HOLY NAME OF JESUS)

• 1530 년 클레멘스 7 세에 의하여 인준되어

 작은 형제회(OFM:성 프란치스코회 1회)에서 1 월에

 이 축일을 지내왔으며
1721 년부터는 인노첸시오 13 세에 의해서

 전체 교회에 확산되었다.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에 대한 신심은

바로 "인류의 구세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에 대한 신심으로
특별히 예수의 이름을 항상 존경과

애정을 가지고 그 이름을 선포하며
특별히 유혹과 시련의 때에 그 이름의 힘에

확신을 가지고 호소함으로 힘과 위로를 얻는다.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에 대한 신심을 전파한 이들은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 요한 까페스트라노,

마르카의 야고보, 가브리엘 페레토,
특히 이 신심의 주보 성인인 순회 설교자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는
사도 여행 중에 항상 "예수"라고 쓰인 깃발을 들고 다녔으며
설교 중에 예수의 이름이 나올 때 IHS 라고

쓰인 휘장을 치켜들곤 하였다고 한다.

1969 년 개정된 로마 전례력에서는 이 축일이 삭제되었으나
그후 인준받은 프란치스칸 공통 전례력에는

기념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

 

"오, 영광스런 이름이여!
자비와 사랑의 이름이여!
넘쳐나는 활력의 이름이여!
당신을 통하여 죄가 사하여지고 원수를 이기나이다.

당신으로 절망에서 풀려나며 무거운 짐에

 눌린 이가 힘을 얻고 생기를 찾나이다.

당신은 신자들의 영광,

설교자들의 스승, 활동가의 힘,
실패의 위험에 있는 이가 붙잡는 기둥이십니다.

이 이름으로 죄가 사해지고 원수를 이기나이다.

이 이름으로 절망을 이기고,
무거운 짐 지고 고생하는 이에게

힘을 북돋워주고 생기를 되찾게 하나이다.

당신을 관상 중에 체험하는 모든이의 지복이시며,
당신이 영광되게 한 모든 이가 당신을 자랑하나이다.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 또한 그들과 함께 당신의

엄위하온 이름으로 만물을 다스리게 하소서. "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제1독서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2,29―3,6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29 의로우신 분이심을 깨달으면,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3,1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처럼 되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그분께 이러한 희망을 두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니다. 4 죄를 저지르는 자는

모두 불법을 자행하는 자입니다. 죄는 곧 불법입니다. 5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그분 안에는 죄가 없습니다. 6 그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모두 그분을

뵙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자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4


그때에 29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0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3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33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34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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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 영광스런 이름이여!
자비와 사랑의 이름이여!
넘쳐나는 활력의 이름이여!
당신을 통하여 죄가 사하여지고 원수를 이기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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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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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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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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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그분의 자녀 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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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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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그리스도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간절히 청합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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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멘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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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멘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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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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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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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아멘

예수님 겸손하심을
지극한 사랑이심을
모두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된다면
겸손과 사랑이 함께하겠지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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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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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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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영광스런 이름이여!
자비와 사랑의 이름이여!
넘쳐나는 활력의 이름이여!
당신을 통하여 죄가 사하여지고 원수를 이기나이다.
당신으로 절망에서 풀려나며 무거운 짐에
 눌린 이가 힘을 얻고 생기를 찾나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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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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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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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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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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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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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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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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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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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을 대표하는 표상이나
합일 문자(合一文字)는
세 개의 문자(IHS)로 되어 있는 데 이는
 ‘인류의 구세주 예수’(Iesus Hominum Salvator)의
 첫 세 문자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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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에 대한 신심은
바로 "인류의 구세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심으로 특별히 예수의 이름을 항상 존경과
애정을 가지고 그 이름을 선포하며 특별히 유혹과
시련의 때에 그 이름의 힘에 확신을 가지고 호소함으로
힘과 위로를 얻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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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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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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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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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오, 영광스런 이름이여!
자비와 사랑의 이름이여!
넘쳐나는 활력의 이름이여!
당신을 통하여 죄가 사하여지고 원수를 이기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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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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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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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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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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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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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거룩하고 자비 하신 예수님 주님께서 시작 하신일 주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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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기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오니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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