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 좋습니다. 자주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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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매일 쓰던 사람이 안 나오면 궁금하지요 하하하
저도 하도 많이 글을 쓰니 이제는 머리속이 점점 비어감을 느낍니다.
전 부터 이젠 그만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계속 써 온 것에는 제 나름대로의 뜻이 있
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가 알릴만큼 다 알렸다고 생각이 들어 이제 성직자들을 그만 괴롭히
고 좀 쉬면서 틈틈히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이 세상은 이제 젊은이들의 세상 입니다. 저 런던 올림픽 보셨지요?
영국과 한국의 축구시합을 보고 나는 반드시 한국이 승리할 것을 확신했는데, 이는 성
모님이 특별히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 비신사적이고 잘못된 판단등이 성모님 보시기에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니지 않은가 !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에도 젊은이들이 더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제 글에 대하여 불만과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읽지 않거나 읽는다해도 댓글
조차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잘 압니다.
나는 성모님동산에 가서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보며 인사드리고 환한 미소로 답해 드
리려 노력 하지만, 그것을 기피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리고 성모님과 주님을 사랑한다고 열심히 기도를 하지요.
우리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앞에 간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모두 다 용서하고 화해하는 사랑에 찬 마음으로 가야 주님과 성모님이 기뻐하시지 옛
날 일로 좀 섭섭한 일이 있다고 하여 그것조차 아직 풀지 못하고 기도한들 기도가 온전
한가?
나는 나주사람이라서 광주지역의 자리에 앉습니다.
그런데 내 옆에는 컴퓨터에서 내 글을 읽고 순례 오는 사람이 앉았는데, 어떤 사람이 `
왜 여기에 앉느냐? 다른 곳에가서 앉아라` 할 때는 `꼭 저렇게 해야하나?` 라는 섭섭
한 생각이 듭니다.
이치에 맞는 말이지만, 하느님이 보시기에
"암 그렇구말구 !"
하실 일은 분명히 아니라고 봅니다.
만일 부모님이나 친척이 와도 그럴 것인가?
작은 것 하나라도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이 없는 마음들은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은 언제나 한결 같으신 분이십니다.당신을 비난하거나 못살게 구
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결코 그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그런 것을 그를 통하여 배웁니다.
우리는 적어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 만이라도 이웃을 미워하거나 시기질투하거나 곁
눈질 하거나 비난하거나 한다면 그것은 나주의 정신 은 아닙니다.
확 트인사람을 보고 싶고 그런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실 때 주신 손에 쥐어 준 `예수님의 옷
가루`가 있지요.
이것을 주는 이유는 自我를 부숴버리라고 주는 것이다.
나의 교만, 이기심, 미움, 분노,등을 다 부셔버리라는 뜻입니다.
그런 것들을 가지고 기도회에 와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한없이 너그러워야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본 받아야 하고 율리아님을 본 받
아야 할 것입니다.
다른 것은 다 잘 하면서도 어떤 사람에게 갖는 불편한 마음을 언제까지나 가슴에 담아
둔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그것은 옹졸한 것이며 쩨쩨하고 창피한 일입니다.
기도회날 갑작스럽게 친척들이 대거 우리집에 몰려와서 복작 대었습니다.
나는 기도회를 다 마치지도 못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무더운날 찜통 속에서 그래도 반갑
다고 놀다가 주일날 모두 돌아갔습니다.
어제가 입추인가 합니다.
지난 밤의 갑작스런 푹우로 성모님동산에 천막이 손상 되었다고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더한 푹우가 예상 되는데 많은 이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모두 더위에 건강하시고 8월 15일의 성모몽소승천대축일과 9월 1일의 첫토를 기억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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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작은 것 하나라도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이 없는 마음들은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없이 너그러워야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본 받아야 하고
율리아님을 본 받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인간은 누구나 부족하고 실수를 합니다.
아무리 잘하려고 노력해도, 부족하고 실수하지요
우리의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다 라고
하셨으니, 겸손한 마음으로, 남의실수도 인정하고 포용하는
저와 저희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봉헌의기도는 참 좋습니다.
모든 아픔과 괴로움을 다 바쳐드릴수 있으니까요.
주님.성모님의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할수 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아멘.
안나오시면 궁금하고 섭섭한데, 주님함께님 글을 뵈니, 반갑네요~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0^
오늘은 오타가 없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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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글 늘 앞으로도기대합니다
샬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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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나의 교만, 이기심, 미움, 분노,등을 다 부셔버리라는 뜻입니다.
그런 것들을 가지고 기도회에 와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멘!
오프라인에서도 팬이지만
온라인으로도 팬입니다 ㅅㅅ
주님함께님의 솔직하고 깨끗한 글들 보면서
울끈불끈 하며 마음을 다잡을 때가 많지요.
주님성모님에 대한 순수한 열정 있으신거 잘 알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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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것 하나라도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지에서 8월 첫 토요일에 자주 뵐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식사는 너무 소식이세요 ㅋ
은혜 넘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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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교만, 이기심, 미움, 분노,등을 다 부셔버리라는 뜻입니다."
아멘!!!
저도 노력할게요~
주님함께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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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더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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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앞으로 계속 좋은글 기대할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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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저도 자아를 더 부수어서 주님께서
제 안에 온전히 머무시는 궁전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주님함께님의 바깥마당에 열린 정말 아름답고
탐스런 사과를 보았어요
생명나무가 생각났는데 우리 함께 작은영혼이 되어
마지막날 생명나무를 따먹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길 바랍니다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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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적어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
만이라도 이웃을 미워하거나 시기질투
하거나 곁 눈질 하거나 비난하거나
한다면 그것은 나주의
정신은 아닙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늘 깊이 생각 할수 있는글
감사합니다.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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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의 교만, 이기심, 미움, 분노,등을 다 부셔버리라는 뜻입니다.
그런 것들을 가지고 기도회에 와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한없이 너그러워야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본 받아야 하고
율리아님을 본 받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8월 15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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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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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맞습니다
믿음의 완성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같다고 했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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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나의 교만, 이기심, 미움, 분노,등을 다 부셔버리라는 뜻입니다.
그런 것들을 가지고 기도회에 와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한없이 너그러워야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본 받아야 하고
율리아님을 본 받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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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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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작은 것 하나라도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이 없는 마음들은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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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맞아요.
예수님은 "사랑하라" 고 하시는데....
믿고 참고 온유하고 친절하고 절제하고 기다려줘야 하는데
내가 정말 잘 하고 있는지
살피고 노력해야 겠어요.
주님함께님,
더위에 건강하시고
쉬지 마시고 글을 써 주시면 더 감사할께요.
그리고 나주 공동체를 위해서 더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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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맞습니다~~주님함께님의 가르침 새겨듣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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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은 언제나 한결 같으신 분이십니다.
당신을 비난하거나 못살게 구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결코
그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그런 것을
그를 통하여 배웁니다.우리는 적어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
만이라도 이웃을 미워하거나 시기질투하거나 곁눈질 하거나
비난하거나 한다면 그것은 나주의 정신 은 아닙니다.확 트인
사람을 보고 싶고 그런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무더위에 글 감사해요
한결같은 율리아님 사랑을 닮아 우리도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항구한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함게 봉헌합니다 아멘!!!
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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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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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동안 제 글에 대하여 불만과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읽지 않거나 읽는다해도 댓글
조차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잘 압니다.
나는 성모님동산에 가서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보며 인사드리고 환한 미소로 답해 드
리려 노력 하지만, 그것을 기피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리고 성모님과 주님을 사랑한다고 열심히 기도를 하지요.
우리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앞에 간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모두 다 용서하고 화해하는 사랑에 찬 마음으로 가야 주님과 성모님이 기뻐하시지 옛
날 일로 좀 섭섭한 일이 있다고 하여 그것조차 아직 풀지 못하고 기도한들 기도가 온전
한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아름다운 나주의 정신과 마음을 잘 밝혀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을 닮기가 그렇게 쉬웁지만은 않습니다. 아울러 천국가기도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나주에 나온다고 다 천국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원수까지도 축복해 주시고 사랑하는 마음과 정신을 배우고 익혀야 천국에 가는 것이지
나주에 나온다고 무조건 다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나주의 정신과 마음을 베우고 익히지 못하면 천국에 갈수도 없지만 그런 사람들이 천국에 간다면 천국은 다 망가지고 말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의 참 정신과 참 마음을 잘 표현해 주 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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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실 때 주신 손에 쥐어 준 `예수님의 옷 가루`가 있지요.
이것을 주는 이유는 自我를 부숴버리라고 주는 것이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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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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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부족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입니다
런던올림픽 단장 코치 감독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데예
나이는 한낮 숫자일 뿐이예요 더욱많은 기도로 질책과 격려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제부터요 힘내시고 우리의 코치가
되어주셔요 저도 젊지는 않지만 아직은 나주의영성이 ~~~
그래도 노력할꺼예요 율리아 엄니 닮을때까지 나주영성으로 금메달 딸때까지
코치해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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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누구든 무슨 말을 하던지 주님의 사랑이지요! 항상 감사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주역으로활동하시니 더욱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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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은 언제나 한결 같으신 분이십니다.
당신을 비난하거나 못살게 구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결코
그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아멘~!
저희 모두도 주님과 성모님을, 율리아님을 꼭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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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은 언제나 한결 같으신 분이십니다.
당신을 비난하거나 못살게 구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결코
그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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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의 교만, 이기심, 미움, 분노,등을 다 부셔버리라는 뜻입니다.
그런 것들을 가지고 기도회에 와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한없이 너그러워야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본 받아야 하고 율리아님을 본 받
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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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적어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만이라도
이웃을 미워하거나 시기 질투하거나 곁눈질 하거나
비난하거나 한다면 그것은 나주의 정신은 아닙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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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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