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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오리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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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3건 조회 2,206회 작성일 12-08-07 14:09

본문

 

DSC00288_2.jpg

 

40. 어찌 하오리까. (1982년 6월 9일)

 

산 피정에서 있었던 일이다. 환자들이 많았다.

그 중 직장암에 걸려있는 나이 많은 형제님이 누워 있었는데 가족들조차도 돌봐

주지 않아 내가 돌봐 드리게 되었다. 화장실에 갈 때가 제일 문제였지만 나는

뒤처리까지 다 해 드렸다.

 

'왜 그를 혼자 놔두었을까? 가족은?' 그것은 바로 암으로 인하여 썩는 냄새가

지독하게 났기 때문에 아무도 그 옆에 오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봉사자들의 질

책이 시작되었다.

 

"너는 다른 봉사를 해야지 왜 환자 하나에만 매달려서 아무 것도 안 하는 거니?"

"죄송합니다. 그러나 거동도 못하는 환자라 제가 돌봐 드리고 싶었습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네 마음대로 해" 하며 되돌아가기에 나는 다시 그 환자에게

다가가 기도했다.

 

_MG_0247.jpg

 

"주님, 가족도 사랑도 잃어버린 불쌍한 이 형제를 살려 주십시오.

저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사오니 주님께서 친히 오시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그것도 아니 되오면 이 형제님이 받는 고통을 제가 받음으로 이 형제

님이 살아날 수만 있다면 제가 그 고통을 다 받겠습니다"

 

했는데 이 기도소리를 듣게 된 어느 봉사자가 "교만하게 무슨 기도를 그렇게

하는 거야? 고통은 응당 주님께서 받으셔야지 왜 율리아가 고통을 받는다고

하냐?" 하는 것이 아닌가.

 

서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일치 안에서 일해야 될 봉사자가 던지는 퉁명스러운

말투도 말투려니와 「고통은 응당 주님께서 받으셔야 한다」는 소리에 너무

놀란 나의 마음은 그 자리에서 응고가 되는 듯 했다. 그러나 어쨌든 내가 잘못

한 것이다.

 

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기도를 했어야 되는데 너무나도 고통스러워하는 형제

를 부둥켜안고 울면서 절규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기도 소리가 밖으로 튀어나온

것이다. 그래서 그 봉사자 언니에게

 

"잘못했습니다. 이제부터 더욱 조심해서 하겠습니다"며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나니 그 암환자는 나의 손을 꼭 잡은 채 어찌할 바를 몰라하면서

'미안합니다' 하며 울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를 도저히 모른 체 내 팽개쳐 둘 수가 없어 봉사회 회장님으로

부터 허락을 얻어서 계속 그의 시중을 들어주었다.

 

'배고픈 사람의 빵 맛이 어떤가를 배고파 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알 것이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암에 걸려 죽어 가는 그 고통의 쓴맛을 어찌 알 수 있을

것인가.' 나를 질책했던 그 봉사자의 몫까지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환자에게 더욱

정성을 다해 사랑을 베풀었다.

 

_MG_1155.jpg

 

새벽 3시경 내가 그 형제의 고통을 받게 되었는데 그때 내 눈앞에 아니, 제대

앞에 그것도 아주 똑똑하고 선명한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붉은 망토를 걸치고

나타나셨다.

 

거기 모인 봉사자들과 피정에 참여한 모든 이들을 둘러보신 예수님의 얼굴은

수심이 가득한 채 고통스러우신 모습을 하고 계셨는데 금방이라도 우실 것만

같았다.

 

그리고 예수님의 옷이 걷히고 가슴이 열리더니 갈기갈기 찢기어지기 시작했

는데 예수님의 찢긴 성심에서는 피가 줄줄 흘러 내렸다. 그 모습이 너무나 처참

했기에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주위를 의식하지도 못한 채 큰 소리로 외쳤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주님의 찢어진 그 가슴을 어찌하오리이까?"

그때 주님께서도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오 주님! 주님의 찢긴 그 심장을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제가 기워 드리겠나이다."

하며 얼마나 큰소리로 울면서 말했는지 모두가 함께 따라 울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그때의 처참했던 예수님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게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린다.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하고 나서 암환자를 보았더니 그는 이미 건강이 아주

좋아져 화장실도 혼자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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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대화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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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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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오 주님!
주님의 찢긴 그 심장을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제가 기워 드리겠나이다."

하며 얼마나 큰소리로 울면서 말했는지
모두가 함께 따라 울었다..주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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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하고 나서 암환자를 보았더니
그는 이미 건강이 아주 좋아져 화장실도 혼자서 다녀왔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고통을 통하여 이루어진 아름다운 열매들...
지금도 계속 되고 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주님께서는 의로운 사람에게 숨은 비밀을 가르쳐 주신다더니
율리아님을 보면 느낄 수가 있어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혜로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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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아멘~!

누가 주님을 율리아님만큼 사랑할 수 가 있을까요?

자신을 버리고 주님의 고통을 기꺼이 받으려는 그 사랑앞에
겸손되이  고개숙일수 밖에 없습니다

비록 부족하여 주님께 이렇게 큰 사랑은 드릴수 없어도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찢어진 심장을 기워 드릴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 대한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제 노력이 너무 작아 거북이처럼
보일지라도 율리아님의 가르침따라 살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율리아님!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을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카타리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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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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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아  멘!!!~~~

주님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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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모든 것 다 내어놓은,
율리아님의 사랑.
늘 놀랍기만 합니다.

나보다 남을 더욱더 사랑하고
내가 편하기보다 남을 위해
자신의 극심한 고통도 아낌없이 봉헌하여주시는 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주변에서 이어지는 모진 핍박과 박해,
몰이해와 갖은 비난과 모욕들.

그속에서마저도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시며
늘 한결같은 큰 사랑 지켜오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

오늘도 부족하지만 더욱 사랑실천하려 노력하며 살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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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놀라운 사랑이어라~~~

이세상 그 어느누가 이런 사랑을 하실수가 있을까?
율리아님을 판단하고  거만하게 잣대를 대는 이들이여

당신님들께서  악취가 나고  고통으로 찌그러진 이들을 위해서
끌어안고  대신 주님께 절규한적이 있으신가요?

악취나는  대변을 뒷처리를 해주며 시중들어 드린적이 있으신가요?

사랑이 없으면  할수 없는 일들입니다
인정할것은 인정 할줄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오  탄복하올  율리아님  공경합니다 아멘

사랑이 말살되고 저마다 저 잘났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세상에서
율리아님은  우리의  오아시스가  되어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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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ㅠ.ㅠ;;
주님..저를 용서하여 주셔요.
제가 더욱 노력할게요. 죄송해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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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배고픈 사람의 빵 맛이 어떤가를 배고파 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알 것이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암에 걸려 죽어 가는 그 고통의 쓴맛을 어찌 알 수 있을
것인가.' 나를 질책했던 그 봉사자의 몫까지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환자에게 더욱
정성을 다해 사랑을 베풀었다.

아멘!
저도 그런 애틋한 사랑을 실천 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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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율랴엄마의 그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치유해 주셨군요.
저라도 예수님과 율랴님을 아프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더 노력할께요,
엄마 성모님, 언제나 저를 떠나지 말고
일깨워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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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주님 !  제가 주님의 성심을 찢게하였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셔요

이제는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한 사랑의 재봉사로서
살기를 더욱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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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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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아 - 멘.아 - 멘.아 - 멘..
부족한 이 죄인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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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주님, 가족도 사랑도 잃어버린 불쌍한 이 형제를 살려 주십시오.
저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사오니 주님께서 친히 오시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그것도 아니 되오면 이 형제님이 받는 고통을 제가 받음으로 이 형제
님이 살아날 수만 있다면 제가 그 고통을 다 받겠습니다"

아멘!!!
주님, 당신이셨나이까?
오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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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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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아멘!!!
주님 죄송해요..ㅠ.ㅠ
더욱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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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주님의 찢어진 그 가슴을 어찌하오리이까?"

그때 주님께서도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
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오 주님! 주님의 찢긴 그 심장을 제가 기워
드리겠나이다. 제가 기워 드리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님의 정성과 수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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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제가고통을 받음으로 이형제님이 살아날수만 있다면ᆢ
세상에서 ᆢ율리아님만이 하실수있는 기도겠지요
우리모두도 남을위한 사랑을실천할수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좋은글 감사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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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죄를지을때마다 예수님의심장을 찟는 일을 한다는 것을 명심!!
죄를 피하고 주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자녀되기!
너무나 어려운 일일 꺼라 생각되네요! 죄인의 회개를 구하고 또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자녀로서 살아간다는 것!!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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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때 주님께서도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
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의 죄를 용서를 청합니다.
다시 일어나 깨어서 당신을 위로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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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아멘!

예수님의 그 고통을 제 마음 깊이, 제 영혼 깊이 새겨주시어
더이상 주님을 아프게 해 드리지 않고,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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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기워 드리겠나이다."
하며 얼마나 큰소리로 울면서 말했는지
 모두가 함께 따 라 울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그때의
처참했던 예수 님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게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린다...아멘...

매일매순간 율리아님 닮은 자녀로 거듭날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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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아멘~~~

대신 찢어진 심장을 기워드리는 율리아님 얼마나 많은
고통을 대신 받고 계실까요?
너무나 죄송하고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미안합니다.

더욱더 율리아님의 삶을 닮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
언제나 아름답게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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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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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오 주님! 주님의 찢긴 그 심장을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제가 기워 드리겠나이다."

하며 얼마나 큰소리로 울면서 말했는지 모두가 함께 따라 울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그때의 처참했던 예수님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게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린다.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하고 나서 암환자를 보았더니 그는 이미 건강이 아주

좋아져 화장실도 혼자서 다녀왔다.  "

아멘~~~!!!


놀라우신 율리아님의 사랑~~~
정말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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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이제부터라도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
저 때문에 찢어지신 성심을  사랑으로 기워드리도록 하겠나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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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 주님! 주님의 찢긴 그 심장을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제가 기워 드리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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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
어떻게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저렇게 고약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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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
저 때문에 찢어지신 성심을  사랑으로 기워드리도록 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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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 주님! 주님의 찢긴 그 심장을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제가 기워 드리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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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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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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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주님! 주님의 찢긴 그 심장을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제가 기워 드리겠나이다."

하며 얼마나 큰소리로 울면서 말했는지 모두가 함께 따라 울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그때의 처참했던 예수님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게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린다.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하고 나서 암환자를 보았더니 그는 이미 건강이 아주

좋아져 화장실도 혼자서 다녀왔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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