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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저희도 목숨걸고 율리아님을 지키겠습니다.아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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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0건 조회 2,422회 작성일 12-08-08 14:14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

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날씨가 참으로 더웠던 8월 첫토!

 

그러나 어김없이 많은 순례자들은 더위의 땀방울을

봉헌하며 기도하셨습니다.

 

그동안 저는 이토록 힘든 감기를 처음 앓았습니다.

목젖이 찢어나가듯 아파 가만히 있어도 참기 힘들도록

목이 아프고, 두통에 끓는 가래와 기침에

기도도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께서는 어떻게 27년간 그많은 고통들을

희망과 행복한 고통이라 하시며 봉헌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그 분 사랑이

많이도 생각났습니다.

 

나약한 저였기에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예수님께 잘못을 고백하며

아프다는 이유로 느슨해진 제 영혼을 봉헌드리며

새로 시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은 모두가 너무나 좋습니다.

 _MG_0845.jpg

그중에서도 구약의 요셉 이야기를 해 주실 때

얼마나 힘과 용기가 났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께서는 오랜 세월동안 끝없이 거짖증언과 모함으로

그토록 힘들게 하는 교회의 어른신들을 위해

언제나 사랑으로 기도하시고 봉헌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또한 율리아님 말씀으로 언제나 저는  힘을 얻습니다.

말씀하실 때 눈물 젖은 목소리는 가슴 저 안에 뭍어든 아픔들이

사랑의 물줄기로 자비의 물줄기로 퍼져나오듯

참으로 아프셨던 그 맘들 모두가 사랑으로 승화됩니다.

 

부족한 저희들은 아주 조금이지만 님의 맘 알 수 있기에

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들이 잘못되어도 저희들을 위해 대신 해서

목숨걸고 지키겠다고 하시니 눈물이 절로 나옵니다.

 

여러분 지키겠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라고 하신 율리아님을 말씀을 생각하면

지금도 온 몸에 전율이 옵니다.

 

이토록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에 저희도 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목숨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부디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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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이토록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에 저희도 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목숨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을 목숨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부디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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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이번 첫토때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에,
저도 감명받았습니다.
펠리칸 어미새처럼, 전쟁터의 총알받이 처럼,
우리를 위한 뜨거운 사랑을 드러내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의사랑~
너무 감사드릴뿐입니다~

이토록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에 저희도 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목숨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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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저도 가족 아닌 누구를 이렇게 사랑하고 좋아하고 따라본 적은 없었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오래도록 저희 곁에 있어주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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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토록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에 저희도 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목숨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멘~!

그럼요~~

우리가 받은 사랑을 이제는 저희도 함께 드려야지요~~~~~~~

감기때문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우리 위해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신 생활의 기도화님!영적보화 쌓으심 축하 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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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저희들이 잘못되어도 저희들을 위해 대신 해서

목숨걸고 지키겠다고 하시니 눈물이 절로 나옵니다.

ㅠㅠ
충성!!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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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여건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생활의 기도화님의 모습도 아름답고
우리를 목숨다해 사랑하며 지켜주시겠다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면 가슴아프고 감사하고
그 사랑 다 보답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하지만
적우침주의 원리를 기억하며 저의 보잘것 없는 사랑과
온 맘을 다하여 저도 지켜드리고 싶어요
율리아 엄마를 ...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엄마 곁에 저희가 있어요 힘네셔요 !!!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해요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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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율리아 엄마,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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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화님 저를  울렸어요~~~ ^ ^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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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을 목숨걸고 지켜주신다는데...
가슴이 찡해 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율리아님의 뜻을 합하여
저도 올바른 분별력으로 옳은 길을 택하여
잘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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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나 사랑으로 기도하시고 봉헌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습니다.또한 율리아님 말씀으로 언제나 저는  힘을
얻습니다. 말씀하실 때 눈물 젖은 목소리는 가슴 저 안에 뭍어든
 아픔들이 사랑의 물줄기로 자비의 물줄기로 퍼져나오듯 참으로
아프셨던 그 맘들 모두가 사랑으로 승화됩니다.부족한 저희들은
아주 조금이지만 님의 맘 알 수 있기에 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공감가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리며~함게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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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말씀하실 때 눈물 젖은 목소리는 가슴 저 안에 뭍어든 아픔들이
 사랑의 물줄기로 자비의 물줄기로 퍼져나오듯
 참으로 아프셨던 그 맘들 모두가 사랑으로 승화됩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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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율리아님의 뜻을 합하여
저도 올바른 분별력으로 옳은 길을 택하여
잘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주님 성모님 품 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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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토록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에 저희도 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목숨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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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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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토록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에 저희도 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목숨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부디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  정말  님의  절절한 마음이 묻어납니다.

우리를 위하여 목숨걸고 지켜 주시겠다는 그 말씀에

저희도 당연히  목숨걸고  율리아님을 지켜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 사랑을 어떻게 다 갚을 수 있을까요? 

저도  매일 매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길 ...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생활이기도화님

어서 감기 나으시고  이 무더운 여름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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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에
율리아님께서 저를 보시며 하신 첫마디가
"오늘 더운 날씨에 순례자들 고생했겠다"
였습니다
누구보다 순례자들을 최우선으로 위하며 걱정하시는
엄마의 마음이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죄인인 저때문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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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토록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에 저희도 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목숨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부디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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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

생활의 기도화님두요~~~^^

8월 첫 토 지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생활의 기도화님의 글을 읽으니
그 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기가 다시 느껴지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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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속 요셉처럼 
우리 모두의삶 속에서
그 비젼이 우리에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봉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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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맞아요. 어려운 시기일수록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 영광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도구로써 최선을 다해야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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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러분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이번 첫토때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에,
저도 감명받았습니다.
펠리칸 어미새처럼, 전쟁터의 총알받이 처럼,
우리를 위한 뜨거운 사랑을
드러내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의사랑~
너무 감사드릴뿐입니다~

이토록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에
저희도 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목숨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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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율리아님,
많이 사랑합니다...^^

여러분 지키겠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ㅠㅠ 고맙습니다.
그 큰 사랑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저도 노력하겠으니 힘내소서.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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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그럼요, 우리 모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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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은 저희를 위한 사랑 덩어리이십니다.
마치 예수님처럼
많은것을 내어놓으시고 고통을 받으십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오늘 하루도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한 날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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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백퍼센트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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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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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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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과함께님의 댓글

작은영혼과함께 작성일

여러분 지키겠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라고 하신 율리아님을 말씀을 생각하면


지금도 온 몸에 전율이 옵니다.

 

이토록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에 저희도 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목숨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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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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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저도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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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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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 

저도 생활의기도화님
마음과 합하여. 충성
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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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께서는 어떻게 27년간 그많은 고통들을

희망과 행복한 고통이라 하시며 봉헌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그 분 사랑이

많이도 생각났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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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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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제가 죽어서도 사랑할 주님!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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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토록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에 저희도 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목숨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저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지켜드리도록 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첫토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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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토록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에

저희도 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목숨걸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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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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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오랜 세월동안 끝없이 거짖증언과 모함으로

그토록 힘들게 하는 교회의 어른신들을 위해

언제나 사랑으로 기도하시고 봉헌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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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의 모든 마음을 합하여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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