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우리의 참다운 정성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2-08-09 07:2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첫토요일 천사들이 순례자들의 꽃바구니들을 성모님께 올려 드리자

성모님께서 잠시 바라보시고 내려 놓으십니다.

 

"성모님 ! 이 꽃바구니에는 이름이 없어요."

"난 알고 있단다."

 

성모님께서 이름없는 꽃바구니를 가슴에 안으시고 향기를 맡으시고 내려 놓으실 줄을

모르십니다.

 

♡♥

 

성모님께 꽃다발을 드리는데 리봉이 꽃을 가려 꽃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도 별로 아름답지 않은데 성모님이 기뻐하실까?

 

성경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꽃 보다도 리봉이 너무 크고 거창하여 아름다운 꽃들을 가려버

려 영 보기에 민망해 보이는 것을 어쩝니까?

 

손잡이 위에 조그만 이름표만 붙여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설마 나를 더 내 세우기 위해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만,어찌했던 아름다운 꽃들이 가려

지고 리봉만 보이는 것은 별로 아름답지 않은 것은 사실 입니다.

 

숨은 것도 보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하시는 것도 성모님께서는 주님을 통하여 다 아십니다.

신발 하나 가즈런히 하지 못하고 두 손 모으고 열심히 기도한다면 옥의 티가 아닌가.

 

코린토전서 13장에는 사랑은 친절 합니다.라고 하십니다.

나주에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은 낯모르는 사람이라 할찌라도 우선 친절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오시느라고 수고 하셨어요"

 

이런 덕담은 매우 중요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무척 기뻐하시는 말이지요.

그런 것을 두었다 뭣에 쓰려고 아껴두는가?

 

활짝 웃고 마음을 또한 활짝 열어놓으면 모든 은총이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하루도 은총과 사랑이 풍성한 하루 되십시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은 친절 합니다.

활짝 웃고 마음을 또한 활짝 열어놓으면
모든 은총이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하루도, 마음을 활짝 열고, 누구에게나 친절을
베푸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며, 은총을 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행복한 하루되세요~~~~^0^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봅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시는 분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_()_

profile_image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신발 하나 가즈런히 하지 못하고 두 손 모으고 열심히 기도한다면 옥의 티가 아닌가
복음은 그대로 실천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활짝 웃고 마음을 또한 활짝 열어놓으면 모든 은총이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활짝 웃고 마음을 또한 활짝 열어놓으면 모든 은총이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코린토전서 13장에는 사랑은 친절 합니다.라고 하십니다.
나주에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은 낯모르는 사람이라 할찌라도 우선 친절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안녕하세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외국인 신부님께는

"나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저를 축복(안수)해 주세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
반갑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오시느라고 수고 하셨어요"...아멘...

네 반가운인사.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맞아요 구지 지향을 붙이지 않아도 일일이 아실꺼예요
운동장에 똑같은 교복을 입고 있는 많은 아이 가운데 내 새끼는 딱 보이잖아요
흐흐 그러니 천상의 엄마야 청하기도전에 다~~~~아시죵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코린토 전서 13장에는 사랑은 친절 합니다.라고 하십니다.
나주에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은 낯모르는 사람이라 할찌라도
우선 친절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안녕하세요?"은총 많이 받으세요."'반갑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오시느라고 수고 하셨어요"
이런 덕담은 매우 중요합니다.주님과 성모님이
무척 기뻐하시는 말이지요.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더욱 작은영혼으로 아름다운
영혼이 되도록 우리함께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내일 뵈어요 ~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은 친절 합니다.라고 하십니다.

나주에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은 낯모르는

사람이라 할찌라도 우선 친절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은 친절합니다

아멘!!!

우리 모두 마음을 열고 친절하게 사랑을 실천합시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활짝 웃고 마음을 또한 활짝 열어놓으면 모든 은총이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자요!! 리본도 좋지만 꽃을 봉헌하면서 마음을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사랑은  친절 합니다. ""
 오랫동안 순례를 해도  순례자인가 싶을 정도로  악습이 남아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나쁜악습과  악한마음 . 이기심을 버리기 위한 자신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잘 고쳐  지지 않는 것들 모두 주님께  기도 한다면 응답해 주실것입니다.
            아 멘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사랑은 친절합니다

그렇군요  맞습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해요  ~~~ ^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17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2,05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