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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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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대영성의향기
댓글 38건 조회 1,427회 작성일 19-12-31 02:19

본문



† 주님과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과 이 글의 글자  

획수만큼 수많은 영혼들이 다가오는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허락하여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오며

율리아 엄마께는 위안의 기쁨과 함께 영혼 육신 

치유하는 신약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께서 우리에게 치유를 주시면 치유를 주셔서 감사하고,

고통을 주시면 여러분이 고통에 감사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러나 이것도 뜻이 있겠지'하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이제까지 내가 잘못해왔던 것들을 생각하면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여러분에게는 크나큰 은총으로 내려질 것입니다.

오늘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2013. 8.3 율리아 엄마 말씀 중)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여러분 모두 

정말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송구영신,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에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대망의 2020년 새해,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과 

넘치는 은총안에서 가정에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바라오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저희들 참으로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은총들을 

받았으며 또 받고 있습니다.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누리지 못한 그 은총을, 저희가 받아 누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복된 영혼들인가요?

아멘 알렐루야♡


그리고 그 은총의 중심에는 항상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의 끝없는 희생을 통한 조건없는 

초월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얼마나 눈물납니까? 그 누가 우릴 위해

울어주고 대신 고통을 받아주시며 보속까지

받쳐 주실 수 있는 분이 이 세상에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단언컨대,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며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 엄마 단 한분 뿐이시지요. 아멘♡


나주 성지에서 엄마와 함께 한 소중한 순간들은

또 어떻습니까? 행복하고 황홀한 만남이랄까요?

예수님 성모님을 만나뵙게 해 주시는 

중재자의 역할을 수행해 주시며 사랑의 통역자가 

되어 주시고 또한 사랑의 징검다리도 되어 주시는 

고마우신 우리 모두의 엄마 율리아 엄마♡

진정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아기 예수님 성탄 대축일을 

거룩한 나주 성지에서 지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구요,^^

내려주신 은총 또한 크기에 그 은총도 함께 

나눌까 합니다. 여러분 모두 다 넘치도록 

받으시어요 아멘♡


제가 작년말 이맘때 즈음에 신체 검사를 하였는데

콜레스테롤 수치와 간수치, 공복혈당도 높게 나오고

특히 가슴 가운데가 바늘도 찌른것처럼 아프기도 하고

흉부 압박이 왔었어요. 날씨가 좋지 않아 혈압이

떨어지는 날이면 어김없이 지나치는 일이 없었지요. 


하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전신에 피로를 너무

많이 느껴 재검을 하게 되었는데 간에 혈종이

생기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이 생기는 거예요.

아차 싶더라구요ㅜ,,ㅜ;  


의사는 6개월 후에 다시 검진하자 하였지만 

 그 다음달 첫토요일에 나주 성지 철야 기도회에

다녀오고 나서 얼마후 피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치유받아 제 간수치가 

정상으로 회복 되었었어요.


특별히 조제한 약을 먹은것도 아니고...

왜냐하면 의사말로는 전 특이체질로 약반응이

다른 사람과 달라서 보통 박카스 한병을 마셔도

괜찮은데 저는 환각 증세를 보이며 비몽사몽하거든요. 

그런데다가 위미란에 경련도 있었으니 약은

정말 사절이었어요.

 

그런데 나주 기적수가 제겐 신약이었습니다. 

자꾸 자꾸 마시니 다른 물은 못 마시겠고

꿀처럼 달게 느껴질 때도 있었어요. 

현재 위통도 모두 치유 받았습니다^^


이번 성탄 대축일에 나주 성지를 가기에 앞서

다시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하기 위한 채혈을

하였는데 혈압도 혈당도 정상 수치로 나왔어요.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병원약을 먹지도 않았는데 아니 먹지를 못했는데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돌보아 주시고 지켜주시어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 큰 은총은 

성탄 대축일 미사를 드리고 율리아 엄마 만남을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가슴이 

너무 후련하고 뻥뚫린 느낌이 들었어요. 

조여 오는 통증뿐만 아니라

답답해 하던 증상도 없어졌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율리아 엄마 만남 시간때

 그날 순례자 모두의 이마에 향유로 도유를 해 주시며

기도를 해 주셨잖아요? 평신도는 도유를 할 수 없는데

주교님께서 율리아 엄마께 특별히 도유 예식 절차를

거쳐 향유의 사도라 지칭하시며 예식을 할 수 있게

해 주셨음을 말씀해 주셨었지요?

전 그 말씀을 그대로 믿고 아멘으로 응답했어요.


제 차례가 되어 율리아 엄마께서 향유로 이마에

크게 십자성호를 그어 주실때에 속으로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며

크게 아멘으로 응답했을 뿐인데...


놀라웁게도, 감사하게도^^ 

제가 심장을 치유받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잠을 자다가 번갈아가며 양 종아리에 쥐가 나기 

다반사여서 새벽에 잠을 깨곤 했었는데 

그 증상도 싸악 사라졌어요. 

또 근육 경련이 일어나면 심장에 무리가 가서  

더 아프게 조여오고 오금이 저려 신음했었는데

오메 요사이 신나게 꿀잠을 자고 있답니다^^

그러니 하루가 상쾌할 수 밖에요♡


콱 조이는 속옷도 못입어 자다가도 벗어 던졌었는데

이젠 아무런 걱정 없습니다. 너무 너무 가슴이

후련하고 시원해요. 제 영혼의 막힌것까지 

모두 다 뚫어주시어 수혈해 주시고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의 심정을 안다고

아파보지 않은 사람이 그 고통을 어찌 알겠어요?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그 심정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런데 율리아 엄마께서 살아오신 한 생애가

너무 애처로와 세상에 이런분이 또 어디

계실까 싶은데...


 말로 다 할 수 없는 모든 고통들을 겪으시며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 받으시고 그 인내로써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많은 열매 맺어 이웃에게 

자양분으로 공급하여 주고 계시니 


저희가 무엇이기에 그토록 어여삐 여기시고 

 우리가 받을 고통을 대신하여 아파해 주시고

위로까지 해 주시는지요?


엄마의 그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기리며 쓰러졌던 제 영혼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엄마♡ 진정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오며,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메마른 땅이 목마르게 물을 기다리듯 너희가 서로 더

깊이 사랑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순직하게 따르라.

그러면 티 없는 내 성심 안에 끌어안아 한 사람

한 사람 축복하여 사랑의 향유를 부어 주리라."

(1992년 2월 1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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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저도 희귀난치성 질환인루프스로 인해 약을 계속 먹어야 한다고 했지만
작년 순례를 시작하고 1년 가까이 약을 끊었읍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꼭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정기 검진시 의사는 위험할 수 있다며 약을 꼭 복용하라 햇지만 제가 온전히
5대 영성으로 거듭날 때 치유시켜 주실꺼라 믿으며 자주 나주 순례를 하리라 다짐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저 또한 다시 한 번 더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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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우와아 정말 놀랍네요...
약을 1년 가까이 끊으시다니요...
필요하신 은총 꼭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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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까지 내가 잘못해왔던 것들을 생각하면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여러분에게는 크나큰 은총으로 내려질 것입니다.

오늘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2013. 8.3 율리아 엄마 말씀 중)
아멘
저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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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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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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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믿고 따르라.
세상이 비록 나를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1991년 8월 2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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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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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올 한해도 이제 지나갑니다,
올해를 별 탈 없이 잘 지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남은 하루의 일정 잘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며,
또한 내일부터 시작하는 내년 한해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잘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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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제 영혼의 막힌것까지
모두 다 뚫어주시어 수혈해 주시고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뻥뚫린 영혼, 육신!
치유 은총 나눔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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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놀라운 기적입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님의 믿음과 생활의 기도도 함께 하였음에
더 큰 은총이 되셨음입니다.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게
님처럼 작은 영혼이 많으니
좋습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시니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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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까지 내가 잘못해왔던 것들을 생각하면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여러분에게는 크나큰 은총으로 내려질 것입니다.
오늘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 놀랍습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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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교님께서 율리아 엄마께 특별히 도유 예식 절차를

거쳐 향유의 사도라 지칭하시며 예식을 할 수 있게

해 주셨음을 말씀해 주셨었지요?전 그 말씀을 그대로

믿고 아멘으로 응답했어요.제 차례가 되어 율리아 엄마께서

 향유로 이마에 크게 십자성호를 그어 주실때에 속으로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며 크게 아멘으로

응답했을 뿐인데..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5대영성향기님...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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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의사는 6개월 후에 다시 검진하자 하였지만
그 다음달 첫토요일에 나주 성지 철야 기도회에
다녀오고 나서 얼마후 피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치유받아 제 간수치가
정상으로 회복 되었었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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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세상 그 누구가 저를 이처럼 사랑하여
대신 아파주고 기도해주겠습니까?
정말 저도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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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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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누가 우릴 위해
울어주고 대신 고통을 받아주시며 보속까지
받쳐 주실 수 있는 분이 이 세상에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단언컨대,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며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 엄마 단 한분 뿐이시지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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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까지 내가 잘못해왔던 것들을 생각하면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여러분에게는 크나큰 은총으로 내려질 것입니다.
오늘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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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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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놀라웁게도, 감사하게도^^ 제가 심장을 치유받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5대영성의향기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5대영성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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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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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 저희가 무엇이기에 그토록 어여삐 여기시고
 우리가 받을 고통을 대신하여 아파해 주시고
위로까지 해 주시는지요?

엄마의 그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기리며 쓰러졌던 제 영혼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엄마♡ 진정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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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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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저희들 참으로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은총들을
받았으며 또 받고 있습니다.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누리지 못한 그 은총을, 저희가 받아 누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복된 영혼들인가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이렇게 복됨을 느낄 수 있음에 또 감사드립니다.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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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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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위통 치유, 심장 치유,
간치수 정상으로 회복,
혈압, 혈당도 정상수치
여러 가지 많은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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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엄마의 그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기리며 쓰러졌던 제 영혼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놀라운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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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메마른 땅이 목마르게 물을 기다리듯 너희가 서로 더
깊이 사랑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순직하게 따르라.
그러면 티 없는 내 성심 안에 끌어안아 한 사람
한 사람 축복하여 사랑의 향유를 부어 주리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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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제 영혼의 막힌것까지 모두 다 뚫어주시어 수혈해 주시고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메마른 땅이 목마르게 물을 기다리듯 너희가 서로 더
깊이 사랑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순직하게 따르라.
그러면 티 없는 내 성심 안에 끌어안아 한 사람
한 사람 축복하여 사랑의 향유를 부어 주리라."

아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릴때~
많은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남을 보았고 체험합니다.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향유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표시이기에
성모님의 군사로써 거듭 태어나 용맹히 전진할 수 있는 은총이
주어짐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지가 정말 지상천국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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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고통을 주시면 여러분이 고통에 감사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러나 이것도 뜻이 있겠지'하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이제까지 내가 잘못해왔던 것들을 생각하면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여러분에게는 크나큰 은총으로 내려질 것입니다.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드 립니다 율리아 엄마 속히 건강이 좋아지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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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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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저희들 참으로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은총들을
받았으며 또 받고 있습니다.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누리지 못한 그 은총을, 저희가 받아 누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복된 영혼들인가요?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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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율리아님
기도안에 행복한 삶 누리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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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까지 내가 잘못해왔던 것들을 생각하면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여러분에게는 크나큰 은총으로 내려질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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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엄마의 그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기리며 쓰러졌던 제 영혼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아멘♡은총 더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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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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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아멘

넘치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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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엄마의 그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을기리며
쓰러졌던 제 영혼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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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치유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도 치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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