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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가르침2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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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33건 조회 2,883회 작성일 12-03-22 06:4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비하시는 율리아님

순례를 하러가면 경당이며 동산이 언제나 단정하고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이 무엇이관대 새벽미명 엄동설한 혹한이나  추운 날이나 찌는 듯한 무더운 날이나 한결같으신 율리아님의 정성으로 길에서부터 곳 곳, 모든곳을 하나 하나 기도 하지않는곳이 없이 순례자들이 풍성히 은혜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심을 들었습니다.

동산길을 가시며, 수도꼭지에 입마춤하시고, 화장실 하나,하나에  비닐성전은 물론이며 ,동산의 어느 곳에도 어느 물건  어느 장소이건 모든 희생과 사랑 ,정성을 쏟으시는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혼의 목욕탕도 물론 온 천지 우리가 기도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느곳 가리지 않으시고 순례자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게 하시려고, 먼 길 힘들게 오는 우리를 위하여  고통중이셔도 한번도 거르지 않으시는 하느님과 우리에 대한 사랑의 충실함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언제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시며 피나는 노력을 순교의 마음으로 아낌없이 실현하시는우리들의 율리아님 ,

그정도의 위치와 자리 라면 봉사자들을 시켜도 되시련만 그 오랜세월 한결같은 율리아님의 지고 지순한 열정과 사랑이 순례가는 우리에게 풍성히 전해지며

성체가 변화되는 그 거룩한 입으로 뽀 뽀 뽀 하시며 천상의 은총을 끌어내주십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요.

어느 순간도 흐트러짐 없이 정 한 길을 가시며 하느님께대한 충절과 주님, 성모님께 대한 믿음과 신뢰로써

온 몸을 사르시며 당신의 안위는 생각지도 않으시고 성모 성심의 승리을 이루시기 위하여 온갖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우리들을 이끌고 가십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얼마나 괴로우실까요! 또 얼마나 몰라주는 세상에 외로움을 느끼실까요!!!

세상의 모든것 다 포기하시고 오직 주님, 성모님의 원의를 이루시기 위하여 노력 할 뿐이라시며 겸손을 보여주시는 우리들의 율리아님

아직도 변화되지 못한 우리들의 이기심 .불성실 .교만 .불일치 로 수많은 비수로 상처만을 드리는 철없는 저희들,

배신의 칼날앞에 얼마나 무너지시고 주저앉고 싶으셨을까 요!!!

 

이 사순시기에는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못나고 어리석고 , 용서하지 못하고 껄끄러운 것들을 모두 회개하여 더 낮은자의 모습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해 봅니다.

시기와 질투, 나만 사랑받으려는 욕심, 마음 깊은곳에 도사리는 불목들.미움의 싹을 잘라내며

우리의 간교한 마음에 뿌려지는 사탄들을 물리 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 더욱기도하며 회개의 은총을 청해봅니다.

 

항상 조심하고 내 마음과는 다르게  나의 원의와는 다르게 상대에게 상처 줄 수 있는 언행도 고쳐주시기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율리아님이 겪으신 수 많은 고통들, 그 사연 하나 하나가 그냥 겪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들때 율리아님과  비슷한 일 들 을 겪을때 ,본보기가 되라고 사랑 많으신 하느님께서 별의 별 일들을 겪게 하신줄로 믿으시고 그리 닮아가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중.고생 피정때 성물방에서 실로 엮은 스카폴라를 한 바구니 가져와서 작은 비닐 봉지에 들어있는 것을 다 분리하여 15개씩 묶어 아래위로 다시묶고 그것을 다시빨아 말려서 분도패 및 메달을 달고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기도를 받은 다음 또 다시 분리시켰던 작은 봉지에 하나하나 담이 그 정성에 비길 수 없게 2000원에 판매가 된답니다. 성물방에서는 이렇게 우리를 위해 온갖 수고를 묵묵히 해 주시고 어디 그것 뿐이겠습니까 ?여러가지 성물들 모두 그렇게 정성과 사랑이 묻어있고 배어있었습니다.

 

또한 작은 성수병에도 여러시람의 수고와 정성,

그날도 무척 추워서 온기도 없는 바깥에서 시린손을 부비며 몇시간을 봉사해  주시는 분들, 식사때 마다 봉사하시는 주방 봉사자님들, 오랜세월에 몸이 다 망가지도록 노력하시며 숨조차  쉬지않는듯,  묵묵하게 충실하게 봉사하십니다 . 이 모든것 율리아님의 거룩한 희생봉사의 본보기가 열매를 맺어가는듯 , 너무도 숭고하고 아름답고 존경스런운 모습들을 보이지도않고 소리도 없이 현재 진행형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길에 우리는 어떤 모습입니까!

기도회가 시작하기전부터 자리싸움 , 길이 좁아 신발을 봉지에 넣어 보관하라해도 그 좁은 통로에 벗어놓고 다른이들에게 불편을 주는 이기심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모습들 ,

제가 쓴 휴지며 비닐 봉지들, 쓰레기들을 챙겨가지않고 내팽개쳐진 뒤끝 정리 안되는 저희들, 돌아오는 성시간에는 좀더 성숙되어 진정한

순례자들의 모습으로 환골 탈퇴하면 좋겠습니다 저부터요. ㅠㅠ

 

힘들게 힘들게 멀리서 수고로이오시는 모든 순례자님들 은총은 거저 받고

사랑도 거저받는것 아시져 ?

이번 부활때에는 그 어느떄보다 더욱 풍성한 은총과 사랑 담뿍 받으시고 율리아님의 가르침으로 변화되어 더욱 아름답운 모습으로 만나길 기도하며 기다려집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여서 더디고 무디거든요 .

우리같이 주님 성모님의 불림받은 작은 영혼되어 부여된 직분을 잘 감당해 주시어 하늘 곡간에 남모르는 풍성한 열매를 쌓아보셔요.

얼마나 마음이 부자같고 든든할까여 ~

건강하시고 성주간에 뵈어요. 사랑하는 모든 순례자님들 사랑해요 ....아멘  

부족한 죄인의 마음, 송구한 글들 ,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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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사순시기에는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못나고 어리석고 ,
용서하지 못하고 껄끄러운 것들을 모두 회개하여
더 낮은자의 모습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해 봅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은총의말씀 동감하며, 반성하며.. 감사드립니다~
기도회를 하기전날~동산곳곳에 율리아님의 정성된 기도~! 저도 너무 감동됩니다~
많은 기도회를 다녀보았어도, 기도할 장소에 미리 기도한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정말 율리아님은 소중한분이십니다~

오늘을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드리며~
오늘도, 나주에 불러주시어~사랑가득주시는 주님.성모님을 찬미하며 감사하며 보내렵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의 노력과 희생의수고로, 성모님께서 많은 위로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무쟈~~~게 사랑합니다~!!!!! 주님과함께, 어머니와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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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겪으신 수 많은 고통들, 그 사연 하나 하나가 그냥 겪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들때 율리아님과  비슷한 일
들 을 겪을때 ,본보기가 되라고 사랑 많으신 하느님께서 별의 별 일들을
겪게 하신줄로 믿으시고 그리 닮아가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시며 피나는 노력을 아낌없이 순교의 마음으로 실현하시는우리들의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그사랑과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들
그 가름침을 잊지않고 따르도록 함께 봉헌하며 노력해요.오늘도 좋은 글과 함께 힘을
모으는 좋은글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성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
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내일 모레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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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더욱성숙한작은영혼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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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불평과 좌절에 빠지지 말고 저의 모든 것들을 잘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하는 하루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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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이 겪으신 수 많은 고통들, 그 사연 하나 하나가
그냥 겪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들때 율리아님과
비슷한 일 들 을 겪을때 ,본보기가 되라고 사랑 많으신 하느님께서 별의 별 일들을 겪게
하신줄로 믿으시고 그리 닮아가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에 대한 공감이 가는 좋은 글 감사드려요  너무나 율리아님에 대해서
잘 쓰시고 표현하신것 같아  좋습니다 
천상정원님  성모님 사랑 더욱더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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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 사순시기에는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못나고 어리석고 , 용서하지 못하고 껄끄러운 것들을

모두 회개하여 더 낮은자의 모습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해 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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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사순시기에는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못나고 어리석고 ,
용서하지 못하고 껄끄러운 것들을 모두 회개하여
더 낮은자의 모습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해 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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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사순시기에는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못나고 어리석고 ,
용서하지 못하고 껄끄러운 것들을 모두 회개하여 더 낮은자의 모습 ,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해 봅니다.

시기와 질투, 나만 사랑받으려는 욕심, 마음 깊은곳에
도사리는 불목들.미움의 싹을 잘라내며 우리의 간교한 마음에 뿌려지는
사탄들을 물리 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 더욱기도하며 회개의 은총을 청해봅니다.

항상 조심하고 내 마음과는 다르게  나의 원의와는 다르게
상대에게 상처 줄 수 있는 언행도 고쳐주시기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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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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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 글을 읽고 더욱 성숙된 신앙인의 자세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 평화가 가득하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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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잘 하도록 서로 노력해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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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고통 중이셔도 한번도 거르지 않으시는
하느님과 우리에 대한 사랑의 충실함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언제나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시며 피나는 노력을
순교의 마음으로 이낌없이 실현하시는 우리들의 율리아님!

먼데있어 그리고 매달 순례 갈 수 없는데---
이렇게 우리가 닮아가야할 율리아님에 대해
글로 써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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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 _____________감사합니다_________________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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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존경합니다.

못날 이 죄인인 저희들을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가르침따라
한명이라도 더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려고...

본인은 완전히 버리시고...

우리는 나부터 챙기는데.....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
이 사순시기에 좀더 노력하겠나이다.
완덕에 이르는 길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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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항상 조심하고 내 마음과는 다르게 나의 원의와는

다르게 상대에게 상처 줄 수 있는 언행도

고쳐주시기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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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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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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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부족한 제모습을 이글을 통하여

보게되네요  어려움중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천상정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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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언제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시며
피나는 노력을 순교의 마음으로 아낌없이 실현하시는
우리들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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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천상정원님의 한 말씀 한 말씀에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네 저부터 전부 저를두고 이르시는 말씀 같아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며 저의 부족함을 환골 탈퇴하는 각오로 고쳐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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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천상정원님~!우리 모두가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좀 더 변화 되고 사랑으로 일치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간절한 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은총의 사순시기에 악습을 버리고
좀 더 성화된 모습으로 부활을 맞이 하도록 저도 더 많이 노력할께요^^*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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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번 부활때에는 그 어느떄보다
더욱 풍성한 은 총과 사랑 담뿍 받으시고
율리아님의 가르침으 로 변화되어 더욱
 아름답운 모습으로 만나길 기도하며
기다려집니다...아멘...

어디 쥐구멍 없어요
넘 부끄러워 숨고 싶네요
저도 자리 욕심냈고요... 등등...

이번 부활절을 맞이하여
진짜 환골탈태 할께요.짜~짠

어렵고 힘든상황 에서도 늘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좋은글도
많이 올려 주시는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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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걸어오셨던
아름다운 삶을 우리는 끝없이 본받으려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도 변화되리라 생각해요.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율리아님의 대한 글 감사드려요.
이 진심한 마음을 반대자들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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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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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좋으신 말씀 잘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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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기도하신 곳곳에
은총 가득받을 수 있길 바라시는 그 사랑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족했던 점들은 저또한

반성해봅니다.
열정과 함께 환한 미소로 아름답고
좋은 글들을 자주 올려주신 천상정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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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이 사순시기에는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못나고 어리석고 ,
용서하지 못하고 껄끄러운 것들을 모두 회개하여 더 낮은자의 모습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해 봅니다.
시기와 질투, 나만 사랑받으려는 욕심, 마음 깊은곳에 도사리는 불목들.미움의 싹을 잘라내며
우리의 간교한 마음에 뿌려지는 사탄들을 물리 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 더욱기도하며 회개의 은총을 청해봅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다시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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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님의 글을 보면서
순례자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무신경했음을 탓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모든 것하나도 사소한 것까지도 그대로 은총으로 봉헌하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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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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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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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이번부활때는 그 어느때보다 더욱 풍성한 은총과 사랑담북받으시고

          율리아님의 가르침으로 변화되어 더욱 아름다운모습으로

          만나길 기도하며 기다려집니다.


        " 율리아자매님의." 기르침을 따라간다면 이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기도장소일것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계시는곳에 영광과,
          찬미드리려들 오셨는데, 남이 안보는데 어떨까?
        하지마시고, 꼭 질서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2006년도에 기도회에 참석해 화장실을갔습니다.
        화장실이[ 외국인사용] 인데 외국인이 2명이 기다리면서
      이 안에 한국인이 들어갔는데 빨리 안나온다는거예요!!!
      제가 한마듸했습니다. 외국인사용실에 들어갔으면 빨리나오세요.
      왜? 그렇게 질서가없습니까? 하니, 나오면서하는말이
      글 써 붙인것을 못보았습니다. 무어라고할까요???


        "청상정원님." 이런 글은 순례자분들께서, 본인들이
          어떻게 행동을했는가?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외국인들이 감탄이 나오도록 꼭 질서을 지켜주십시요.
          님의 글 정말 반가웠습니다.율리아자매님의 가르침의 변화로
            기도장소도 1등, 질서도 1등 이다.하는 말 꼭들으시도록 노력합시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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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동산길을 가시며, 수도꼭지에 입마춤하시고, 화장실 하나,하나에  비닐성전은 물론이며 ,동산의 어느 곳에도 어느 물건  어느 장소이건 모든 희생과 사랑 ,정성을 쏟으시는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혼의 목욕탕도 물론 온 천지 우리가 기도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느곳 가리지 않으시고 순례자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게 하시려고, 먼 길 힘들게 오는 우리를 위하여  고통중이셔도 한번도 거르지 않으시는 하느님과 우리에 대한 사랑의 충실함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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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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