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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1 주간 금요일 ( 성녀 마틸다 왕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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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2,189회 작성일 14-03-14 11:22

본문

      

 

 

축일:3월14일

성녀 마틸다 왕후

St. Matilda

Santa Matilde di Germania Regina

Engern, Sassonia, ca. 895 - Quedlimburgo, Sassonia, 14 marzo 968

Matilde = strongly in war, from the German

 

 

마틸다는 ’힘과 전투’란 뜻이다.

웨스트팔리 백작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삭소니아의 공작인 오토와 결혼했는데,

그녀의 남편은 그 얼마 후에 독일의 헨리 1세 국왕이 되었다.

 

또 그녀의 아들 오토는 오토 1세 왕이 되었고, 다른 한 아들 브루노는 쾰른의 대주교가 되었다.

그녀는 32세 때에 과부가 되었는데, 이때 아들인 오토 1세로부터 극심한 푸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신심이 뛰어났으므로 자선사업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하였다.

동생 헨리가 형인 오토 1세에게 반기를 드는 판국이라 그녀의 고통은 극심하였다.

 

이런 와중에서 그녀는 수도원을 세곳이나 세웠고, 만년에는 주로 수도원에서 지냈다.

그녀는 궤돌린부르그 수도원에 안장되었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과 교회의 후원자로서 큰 공경을 받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마틸다 왕후는 9세기 말경 독일 웨스트파렌 주(州)의 테오도리고 후작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머니는 덴마크의 왕녀 라인힐다다.

그 당시는 자녀를 수도원에 의탁하여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 상류사회의 관습이었으므로

마틸다도 관습에 따라 숙모가 원장으로 하는 헬포르드 여자 수녀원에 맡겨져 필요한 일반 지식과 함께 종교 교육도 받으며 경건히 자랐다.

그러던 중 그녀는 어려서 삭소니아의 공작인 하인리히와 결혼하고, 안락한 부부 생활을 하며 3남 2녀를 낳았다.

 

결혼 후 3년째인 912년의 일이다.

독일 황제 콘라도 1세가 승하하고 하인리히가 그의 후계자로 추대되자 자연히 마틸다도 국모로 존경을 받게 되었지만

겸손한 그녀는 조금도 교만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도리어 빈민을 돕고 병자를 문안하고 백성을 돌좌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 뿐 아니라 남편이 천성적으로 성미가 급하고 쉽게 화를 잘 내는 성격임에도 늘 그녀는 온화하고 온순한 태도로 대하고,

또한 죄수를 석방하고 죄인을 관대히 처분해 줄 것을 종종 부탁한 일도 있었다.

 

게다가 그녀는 수도원이 한 나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함을 깨닫고

남편과 함께 수도원을 몇 군데 세우고 그 중의 하나인 궤돌린브르크 수도원을 자신들의 묘소(墓所)로 정하기까지도 했다.

 

936년, 하인리히 황제는 중병에 걸려 마틸다의 극진한 간호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때는 아침이 아니었으나 그때 왕후는 아직 식사도 들지 않은 사제를 다행히 만나 한시라도 빨리 죽은 남편을 위해 미사를 드리게 한 후

자신도 미사에 참여하면서 진정으로 죽은이를 위해 기도했다.

 

 

미사가 끝난 뒤 마틸다는 그 사제에게,

진심에서 우러나는 마음의 표시로 자신의 황금 팔찌를 증정하고 황제의 관 앞에 가서 다시 이별의 슬픔에 잠겼지만,

이내 아직 어린 오토, 하인리히 두 황자를 불러놓고

"보는 바와 같이 황금의 왕관을 쓰던 황제라 하더라도 때가 이르면 일반 평민과 똑같이 죽어 하느님의 심판 마당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 그대들은 신분이 높을수록 더욱 제 몸을 수양하고 선을 행하며 악을 피해 훌륭한 성군이 되어

하느님의 뜻에 의합한 자가 되고 사후에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간곡히 타일렀다.

 

새로 황제위에 오른 오토는 바바리아 후작이 된 동생과 어머니의 훈계에도 아랑곳없이 오랫동안 서로 싸워 마틸다에게 많은 걱정을 하게 했다.

후에 간신히 화해를 하자마자 이번에는 "마틸다 황태후가 가난한 자를 구하기 위해 재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악한들의 모함을 곧이 듣고 형제가 합세하여 어머니의 재산을 거두어 버렸다.

 

마틸다는 이러한 자식의 불의에 몹시 마음이 상했지만 자신이 궁전에 있으면 도리어 풍파의 원인이 되리라 생각하고

아무 말 없이 그곳을 떠나 엔게룬 수도원에 들어가서 밤낮 하느님만을 섬기며 불효한 아들들을 위해 용서와 회개의 은혜를 간구했다.

 

마틸다가 궁전을 떠난 뒤에는 국내에 여러 가지의 재앙과 불행이 계속 일어났으므로 성직자들이나 제후들은 이를 천벌로 생각하고

왕비를 통해 황제에게 황태후를 도로 모셔올 것을 간청했으므로 오토도 깊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어머니를 영접하러가서 진심으로 죄의 용서를 청했다.

 

마틸다 황태후는 이와 같이 다시 궁중의 사람이 되었지만

호화로운 생활에는 조금도 마음을 쓰지 않고 다만 마음대로 불쌍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된 것을 좋아할 뿐이었다.

그녀의 자선 사업의 공적은 그녀가 죽은 후 6년에 걸쳐 편찬된 전기에 자세히 실려 있지만 그 일부를 들어보면

"성녀는 하루 두번씩 빈민에세 식사를 제공했고 자신의 음식 중에서 맛있는 것은 불쌍한 이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하였다.

또한 토요일은 남편의 기일(忌日)도 되고 주일의 전날도 되므로 특별히 더 많은 어려운 이들을 도와 주고

아울러 빈민을 위해 목욕물까지 마련해 주며 손수 심부름을 해 주는 때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마틸다의 기도에 대한 열성은 실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종종 밤중에도 시녀(侍女)와 함께 일어나 성당에서 기도했다. 그리고 평일에는 다윗의 시편 150편을 빠뜨리지 않고 외웠다고 한다.

 

955년, 마침 성녀가 궤돌린부르크의 수도원에 머물고 있을 때 바바리아 후작이던 아들 하인리히의 부고가 왔다.

그러자 마틸다는 즉시 수녀들에게 그를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빌어주기를 부탁하고,

아울러 고인이 된 남편과 자녀의 행복을 빌 목적으로 노르트하이젠에 여자 수도원을 세웠다.

그 뒤 천국으로 갈 날이 가까워 온 줄을 안 마틸다는 남편의 옆에 묻어주기를 원하며

그의 묘가 있는 궤돌린부르크 수도원에 가서 968년 3월 14일에 세상을 떠났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에제키엘 예언자가 악인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한편 의롭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도 경고한다. 악인이 죄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살 것이며, 의인도 정의를 저버린다면 죽고 말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것이 어떤 의로움인지 예물을 바치러 제단에 가기 전에 형제와 화해해야 한다는 말씀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8,21-2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그가 저지른 모든 죄악은 더 이상 기억되지 않고, 자기가 실천한 정의 때문에 살 것이다.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러나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고, 악인이 저지르는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하면, 살 수 있겠느냐? 그가 실천한 모든 정의는 기억되지 않은 채, 자기가 저지른 배신과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들어 보아라. 내 길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이냐? 오히려 너희의 길이 공평하지 않은 것 아니냐?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면, 그것 때문에 죽을 것이다. 자기가 저지른 불의 때문에 죽는 것이다.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죄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는 자기 목숨을 살릴 것이다.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생각하고 그 죄악에서 돌아서면, 그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인도의 간디는 이러한 명언을 남겼습니다. "중요한 것은 행위의 결실이 아니라 행위 그 자체다. 그대는 옳은 일을 해야 한다. 지금 당장 그 결실을 얻는 것은 당신의 능력 밖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행동으로 어떤 결과가 얻어질지 당신은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결과도 없을 것이다." 도종환 시인은 간디의 이 말을 다음과 같이 새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행위의 결실이 아니라 행위 그 자체라는 간디의 말을 저는 믿습니다. 옳다고 믿는 일을 향해 온몸을 던져 실천하는 일은 그 자체로서 값진 일입니다. 행위의 결과가 우리에게 미칠 이해득실을 따지며 앉아 있는 일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중요합니다." 간디의 이러한 확신은 회개하는 삶에 대한 깊은 깨우침을 줍니다. 회개는 생각을 바꾸고 진리를 선택하는 것이지만 그 진리는 인식의 진리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오히려 회개가 근본적으로 목적하는 것은 수행의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실행하는 용기 없이는 긴 성찰도, 꼼꼼한 반성도 결국은 헛수고로 그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형제와 화해하는 것을 의로운 삶, 곧 회개를 통해 선택할 올바른 삶의 으뜸가는 실천으로 선언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걸음을 '지금 여기서' 돌이켜 화해를 실천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에 대한 긴 숙고나 이에 따른 어려움에 대한 현실적 예측의 시간은 지났습니다. 지금이 바로 행동할 때입니다. 그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우리 자신을 수행의 진리로 던지는 용기를 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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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는 하루 두번씩 빈민에게
식사를 제공했고 자신의 음식중에서
맛있는 것은 불쌍한 이에게 나누어주었다"
빈민을 위해 목욕물까지 마련해 주며
손수 심부름을 해 주는 때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아멘."

자기가 저지른 죄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는 자기 목숨을
살릴 것이다.. 아멘.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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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옳다고 믿는 일을 향해 온몸을 던져
실천하는 일은 그 자체로서 값진 일입니다.
행위의 결과가 우리에게 미칠 이해득실을 따지며 앉아 있는 일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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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성녀 마틸다가 행한 것들은 본받겠습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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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봉헌하시는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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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성체사랑님 축복을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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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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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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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말의 중요성! 말의 열매가 어떻게 뿌리를 내렸을까를
생각해보게 되어요.

성녀 마틸다 황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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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틸다 성녀께서  황후의 신분으로
모든것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을
따르는 일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더욱 우리 자신을 비우고  작아지도록 도와주세요_()_
성체사랑님^^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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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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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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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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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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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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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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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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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시편150편- 마틸다 성녀께서 매일 읊으시던 시

할렐루야, 성소에서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하늘에서 그 위력을 찬미하여라. 
엄청난 일 하셨다, 그를 찬미하여라. 그지없이 높으시다, 찬미하여라. 
나팔 소리 우렁차게 그를 찬미하여라. 거문고와 수금 타며 찬미하여라. 
북치고 춤추며 그를 찬미하여라. 현금 뜯고 피리 불며 찬미하여라. 
자바라를 치며 그를 찬미하여라. 징을 치며 찬미하여라. 
숨쉬는 모든 것들아, 야훼를 찬미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엄청난 일 하신 하느님을 찬미, 찬양합니다.
주님 성모님 마틸다 성녀를 본받아서
왜 제가 하느님을 찬미하며 살아야 하는지
깊이 묵상하여 이 시편을 늘 노래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엄청난 일 하신 하느님께서 하신 일이란
우리 주님 예수님을 인류의 구원자로 보내 주셔서
죄인들을 부르시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일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하느님을 찬미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훌륭한 성녀를 제 곁에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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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마틸다왕후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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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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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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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마틸다 왕후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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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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