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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통하여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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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36건 조회 2,904회 작성일 17-06-11 23:3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그리고

주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엄마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 시켜주시어 주님의 영광 드러내

주시도록 간절히 봉헌 합니다.

-아멘-

​홈님들

오랜만이예요!

예수님 인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오늘은 삼위일체 대축일이며

주일이라 밀렸던 빨래와 청소 하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에 글을 올려 봅니다.

☆생활의 기도☆

주님! 우리 영혼의 보이지 않는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엄마의 몸안에 더러워져 있는 피가 깨끗해져 비정상적인 기능을​

정상으로 바꾸어 주시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주님! 제 영혼이 구겨지고 비틀어졌을지라도 완전히 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주님! 올바르게 살아오지 못했던 제 영혼의 구겨진 모든 부분들을

반듯하게  펴주시고 정리해 주시어 단정하고 올바른 언행으로

다른 이들의 모범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바람이 불어와 빨래를 말려주듯이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엄마의 모든

 

스트레스까지도 함께 날려 버려 주시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오늘 엄마께서 받고 계시는 표현하기

힘드신 고통들을 생각해보며

메시지를 묵상해보며 함께 나누어요.

1995년 6월 11일

눈을 뜰 수도 없는 고통에 짓눌려 온몸을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인 내가 몸부림치며 누워서 생각해 봤다. 도와준다고 하는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이 실감이 간다. 예수님 마음,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나는 숨어서 살기를 그렇게도 원했는데 자격이 없는 나를 생각하며 울고 있었다.​​

-성모님 말씀-

딸아! 오늘은 삼위일체의 대축일이다. 온 세상이 일치하기를 원하며 기도하는 네가 기진맥진하여 누워 있는 모습을 볼 때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고통 중에 있는 너를 자리에서 즉시 일으켜 세울 수도 있고 고통에서 해방시켜줄 수도 있단다.

그러나 세상이 지금 너무나 일치하지 못하고 많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암흑으로 가득 차 마귀는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올가미를 놓고 있기에 너의 고통이 필요한 것이니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엄마께서 지난 세월동안 고통을 봉헌하시며

특히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아프다! 하시며 고통을 봉헌 해주시고

세월이 지난 현재까지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계시는 엄마!

이제부터 새롭게 가까운 자녀들인 우리가

엄마께

더 이상 고통을 드리지 않도록 해 봅시다.

 

그 어느 때 보다 고통이 심하신 이 시기엔

저희들을 위하여 땀 한방울 아낌없이

흘려주시며 그 증표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은총을 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여기 저기서 증표를 통해 받은 은총의

소식을 들을 때 마다 함께 기뻐하고

주님을 찬미 드려요.​

 

엄마께서는 오로지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

하시고자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리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우리들의

엄마​!

엄마를 위해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깨어나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내 원수의 활동이 난폭하고 위험스럽게 너를 쓰러뜨리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조심하여라. 그때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이 엄마의 생명을 연장

시켜 드리도록 노력 합시다.

2002 6.11​

-예수님 말씀-​

불림 받은 자녀들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내 어머니와 나의 성심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로 일치하여 성덕으로 도달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엄마의 사랑을 통해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날 입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피와 물 한방울

남김없이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또한

엄마께서 흘려주시는 증표의

은총이 엄마께 다시 새롭게

흘러 들어가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어 영육간의 건강이

정상으로 회복 되시도록 기도 드려요.

 

관련 이미지

 

성모님! 당신께서 불러 주신 순례자들을 인도해 주셔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뒤돌아보지 않도록요.

확신 있는 생명의 길.

수고하며 땀 흘린 대가를 하늘나라에서는 어김없이 갚아주실

주님​께서 구원의 빛나는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듯

당신 진리의 말씀이 알곡으로만 백 배,천 배,만 배로 열리게 

하시어 모든 굶주린 자에게 따 먹이게 하소서.

-1989.5.21 님의 향기-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은총 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감사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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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말씀-
딸아! 오늘은 삼위일체의 대축일이다. 온 세상이 일치하기를 원하며 기도하는 네가 기진맥진하여 누워 있는 모습을 볼 때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고통 중에 있는 너를 자리에서 즉시 일으켜 세울 수도 있고 고통에서 해방시켜줄 수도 있단다.
그러나 세상이 지금 너무나 일치하지 못하고 많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암흑으로 가득 차 마귀는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올가미를 놓고 있기에 너의 고통이 필요한 것이니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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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 우리 영혼의 보이지 않는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주님! 제 영혼이 구겨지고 비틀어졌을지라도 완전히 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주님! 올바르게 살아오지 못했던 제 영혼의 구겨진 모든 부분들을
​반듯하게  펴주시고 정리해 주시어 단정하고 올바른 언행으로
다른 이들의 모범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와 말씀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은총억만배로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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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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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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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저와.가족의영혼이.
구겨지고.비틀어졌을지라도.완전히.
펴.주시어.주님과.성모님 께향한.열절한.
사랑으로.불타오르게.해.주옵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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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이 구겨지고 비틀어졌을지라도
완전히 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아멘.

"엄마를 위해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깨어나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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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를 율리아엄마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사랑의 길로 님 귀감이 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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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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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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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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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의 품안에서
생활하시는 모습 베리베리 굿입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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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성덕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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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는 오로지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
하시고자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리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우리들의엄마​!엄마를
위해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깨어나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기를  다함께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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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이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리도록 노력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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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드리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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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불림 받은 자녀들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내 어머니와 나의 성심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로 일치하여 성덕으로 도달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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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께서 흘려주시는 증표의
은총이 엄마께 다시 새롭게
흘러 들어가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어 영육간의 건강이
정상으로 회복 되시도록 기도 드려요.

아멘!!!^0^
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해용♡
엄마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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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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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는 오로지 주님의 구원서업에 동참
하시고자 자신을 온전희 내어 드리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우리들의 엄마 엄마를
위해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깨어나 5대영성을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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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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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은총 입니다. 아멘!

맞아요 맞아! 딱 맞아요!
율리아님 얼굴만 바라보기만해도
기뻐지고 행복해지거든요...왜그럴까! 왜그럴까! 음~음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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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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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이 엄마의 생명을 연장
시켜 드리도록 노력 합시다.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은총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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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혜롭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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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은총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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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도와준다고 하는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이 실감이 간다. 예수님 마음,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얼마나 많이 아프게 해드렸던가 생각하니 너무
죄송합니다.
5대영성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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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우리 영혼의 보이지 않는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엄마의 몸안에 더러워져 있는 피가 깨끗해져 비정상적인 기능을​
정상으로 바꾸어 주시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주님! 제 영혼이 구겨지고 비틀어졌을지라도 완전히 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주님! 올바르게 살아오지 못했던 제 영혼의 구겨진 모든 부분들을
반듯하게  펴주시고 정리해 주시어 단정하고 올바른 언행으로
다른 이들의 모범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바람이 불어와 빨래를 말려주듯이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엄마의 모든
스트레스까지도 함께 날려 버려 주시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삼위일체대축일에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엄마말씀과 메시지말씀 함께 묵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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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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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엄마께서 흘려주시는 증표의
은총이 엄마께 다시 새롭게
흘러 들어가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어 영육간의 건강이
정상으로 회복 되시도록 기도 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가슴이 따뜻해져 옵니다

이 세상사람들이 다 몰라도 저희들은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알기에
율리아엄마를 위로해 드리고
기도하고 기쁨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해야함은
저희가 해야할 일이지요~

율리아엄마의 숭고한 사랑을
다시 더 생각해보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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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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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입니다.
옳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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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곁에서
함께 살고 계시는
은총 가득한 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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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당신께서 불러 주신 순례자들을 인도해 주셔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뒤돌아보지 않도록요.
확신 있는 생명의 길.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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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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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당신 진리의 말씀이 알곡으로만
백 배,천 배,만 배로 열리게
하시어 모든 굶주린 자에게
따 먹이게 하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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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은총 입니다.
아멘~!!!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에요. 정말,,,
어찌 다 감사를 드려야 할 지요..ㅠ.ㅠ

생활의 기도 정말 좋네요~ ^O^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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