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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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59	나주 성모님 동산, 그 땅을 밟는 것만으로도 은총의 홍수입니다... 댓글33개	꼬마천사	4233	08-10
2425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2개	고요한	2071	08-10
24257	붉은 빛 덩어리는 나에게 내려오고... 댓글24개	카타리나	2388	08-10
24256	예수님께서 성혈을 주셨어요-(수정)사진첨부 (8월 첫토요 기도회/written by Joshua) 댓글31개	Liliana	2222	08-10
24255	광주대교구의 옥현진 주교님은 보세요! 댓글34개	메시지사랑	2871	08-10
24254	인천지부 7월 길거리 홍보 소식 댓글28개	lily	2296	08-10
24253	"우리가 교회다" 운동의 실체 댓글24개	하상바오로	2188	08-10
24252	8첫토 치유기도시간에 받은 은총 나눕니다! 댓글30개	진충갈력	2078	08-11
2425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4개	고요한	1966	08-11
24250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댓글45개	주님함께	2576	08-11
24249	♣ (183)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2697	08-11
24248	'광주대교구장의 지침'과 나주 성모님 상에서 흘러내리는 눈물 댓글33개	메시지사랑	3142	08-11
24247	8월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26개	돌아온에드몬드	1993	08-12
2424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1개	고요한	2111	08-12
24245	은총의 기도모임 댓글25개	자비의샘	2818	08-12
24244	♥♡♥2012년 8월 10~12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랑의 캠프 사진들♥♡♥ 댓글50개	운영도우미	2491	08-12
2424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0개	고요한	1835	08-13
24242	사랑의캠프~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하혈 치유 받고.. 댓글34개	작은영혼의사랑	2000	08-13
24241	연중 제 19 주간 월요일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1916	08-13
24240	아낌없이 다 바쳐 드리기 위하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9개	엄마와함께	1865	08-13
24239	주님, 한국의 사제들이 겸허히 아버지의 뜻을 살피게 하소서! 댓글28개	하상바오로	2219	08-13
24238	~~~~~ 사랑의 켐프~ ~ 성모님동산에서 처음 해본 야영기 ~~~ ^ ^ 댓글21개	달님	2085	08-13
24237	8월 첫토 갈바리아 동산에서 기도하며 느낀점들 댓글24개	미카엘라	200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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