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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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주말 되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축구도 이겼네요~ 아멘! 알렐루야~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께서 호통을 치시자
아이에게서 마귀가 나갔다.
바로 그 시간에 아이가 나았다..아멘!!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아멘!
주님, 언제나 강한 믿음 주소서.^^
고요한님, 빛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빛의신비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야 !
오늘의 현실 입니다.
사랑하는고요한님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하하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이르셨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 호통을 치시자 아이에게서 마귀가 나갔다. 바로 그 시간에 아이가 나았다.
아멘
빛의자녀님의 댓글
빛의자녀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언제나 항구적으로 나주 성모님을 위한 기도문을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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