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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5건 조회 2,576회 작성일 12-08-11 10: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8월 10일 , 어제가 바로 성 라우렌시오 의 축일입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 성지에 계시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조촐하게 지내면

서 마음이 부서 집니다.

 

일반 성당의 본당신부님이라면 영명축일이 되면 전 신자들이 신부님께 축하를 드리며

수고와 노고에 감사하며 잔치를 벌리는데,

 

나주 성모님집은 너무나 가난하고 박해중에 있기에 맘대로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아

도 그냥 조그만 화분  하나와 케익 하나와 축가로 감사를 표시할 뿐이니,

 

신자된 도리로써 어찌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가 있는가.

 

나주에서는 본당처럼 교무금을 받습니까? 매주마다 엄청난 봉헌금을 받습니까?신자들

의 미사예물이 많습니까? 땅 장사하여 돈을 벌었습니까?

 

봉사하는 형제들이 타고 다니는 트럭이 하도 오래되어, 털털 거리고 녹이쓸고 다 망가

진 것을 그냥 끌고 다니는 것을 보며, 돈이 있으면 하나 사주고 싶으나 돈이 없잖은가.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은 러시아에서 사목을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세계 유명 성

지를 참배하며 주님의 뜻을 묵상하시다가, 마지막 코스인 한국 나주에 오셨습니다.

 

나주성지는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발현하시며 역사하시는 곳이기에 신부님을 그냥 돌

려보내실것 같은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 !

 

이라고 늘상 말씀 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그냥 돌려 보내시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다른 본당으로 가셨다면 돈 잘 벌고 신자들의 존경 받으시며 행복한 신부님

이었을테지만,

 

온갖 박해속에서 신음하는 나주에 머무시며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계시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러나 광주대교구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에게 까지도 박해의

끈을 늦추지 않습니다.어떻게 같은 성직자들이 그럴 수 있는가?이제까지의 광주의 행

패를 보면 능히 그러고도 남을 일이기는 하지만,

 

제발 그냥 가만히 놔 두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 라우렌시오신부님은 훌륭한 사제이시며 인격자이시고 열심하시며 시와 미술의 예능

에도 자연에도 조예가 깊으신 분이신데, 칭찬은 못해줄망정 이 시대에 무슨 박해인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교형자매들이여 !

교회법에 보면, 신자들이 성직자들을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성직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여러분의 사제나 우리의 사제나 다 똑같은 분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교회

에서 반대하는 나주에 계신다고 사제가 아니란 법은 없습니다.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멜키세댁의 후예이신 우리 신부님 !

늘 영육이 건강 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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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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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닌데요?
미사예물 이라고 바르게 썼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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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다른사람들은 다 속아도~
나주성모님자녀들은~안속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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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온갖 박해속에서 신음하는 나주에 머무시며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계시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아멘!!

어제가 정신부님영명축일이셨군요~
이제라도 축하인사드립니다~꾸우벅~!

신부님, 우리신부님~*
정말 라우렌시오 신부님은 멋찌세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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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바오로님의 댓글

하상바오로 작성일

정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늦게나마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간결하고 핵심을 파고드는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나주의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깨닫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갸륵한 정성이 모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나주를 보다 거룩하게 만들 수 있다는 말씀 늘 마음 속에 간직하며,
매일매일 조금씩 작아지는 영혼이 되어 성모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는 기도의 공로를 하늘로 올려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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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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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님의 댓글

차돌 작성일

진정으로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나주를 위해서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신부님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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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님의 댓글

차돌 작성일

진정으로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나주를 위해서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신부님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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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님의 댓글

차돌 작성일

진정으로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나주를 위해서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신부님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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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신부님, 영명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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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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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정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를 위하여 늘 애써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길 빕니다~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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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 라우렌시오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멀리서 마음만 보내드려요!!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과 함께 그곳에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득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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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 라우렌시오신부님, 존경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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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온갖 박해속에서 신음하는
나주에 머무 시며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계시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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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멜키세댁의 후예이신 우리 신부님 !

늘 영육이 건강 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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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성인신부님
되시길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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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신부님 우리신부님~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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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신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언제나 나주에서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시며
저희들에게 힘을 주고 계신 신부님!

본당에서 영명축일에는 거창하게 잔치를 하지만
나주에서 꽃과 케익의 조촐한 축하이지만
맘다해 우리 신부님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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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한국의 성직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여러분의 사제나 우리의 사제나 다 똑같은 분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교회

에서 반대하는 나주에 계신다고 사제가 아니란 법은 없습니다.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멜키세댁의 후예이신 우리 신부님 !

늘 영육이 건강 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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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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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늦었지만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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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인준의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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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로렌스 신부님!

고맙습니다.

축하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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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
진심으로 영명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사제중의 사제이신 신부님을 그렇게 모함하고 있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명예, 권력, 그리고 물질욕 등 인간의 기본 욕망만을 추구하는 세속에 인간들과 다름이 없어져가는 성직자들의 뉴스를 요즘은 흔하게 접할수있는 세상이 되어버렸지요!
하지만 나주성지에 계시는 세분의 신부님과  두분의 수녀님같이 세속에 편안함을 멀리하시고, 특히 혹독한 박해속에 오셔서 하느님의 사업을 위하여 희생하고 계시니, 어찌 저희 신자들은 존경을 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부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을 풍만하게 받으시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소식을 알려주신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하느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풍성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문갑(야고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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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신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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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정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저희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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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존경하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정신부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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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신부님이계시기에
나주를가도
얼마나 든든한지 저희들모두
기쁩니다
에전엔 율리아 엄마 혼자계실뗀
너무마음이 아팠습니다
신부님,,,,,,축하드립니다
나주를 지켜주시는 모든 사제님
너무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지원자님..수녀님
정말고맙습니다
하늘만큼,,땅만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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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정라우렌시오신부님,영명축일 축하드려요,늘,나주를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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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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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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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갖 박해속에서 신음하는 나주에 머무시며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계시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아 - 멘..
신부님! 축하드리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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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세계 최대 성지이면서  아주 열악한 환경의  나주성모님 성지를
확실하게 지켜 주시며 증거해 주시는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죄송하구요 ..  ㅠㅠ  )

정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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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읽는 네네 마음이 짠하네요.  신부님 영명 축일 축하 드립니다. 영육간에건강 하세요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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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라우렌시오신부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지신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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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멜키세댁의 후예이신 우리 신부님 !
늘 영육이 건강 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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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멜키세댁의 후예이신 우리 신부님 !
늘 영육이 건강 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정라우렌시오신부님!감사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 이루시어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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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주 성모님 기도회에 가면 장신부님과 정신부님께서 고해성사를 주시고 미사 강론을 너무나 진지하게 교리에 맞게
해주시어 많은 은총을 받고 돌아옵니다.
라우렌시오 성인의 순교의 날 영명축일을 맞은 정 신부님께 주님의 축복을 받으심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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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모든것이 우연이 아님을 알고 있기에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을 불러 주신 주님과 성모님
언제나  신부님의 가시는 그 길에 힘과 위로를 주시고
주님의 빛과  사랑을 듬뿍  아니 풍성히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의 길을
걸으시어 완덕에 이르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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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이 계시기에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부디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가시밭길 성소의 길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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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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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신부님 늦게나마 영명축일 추카드려욤
꽃다발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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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꽤 늦었지만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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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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