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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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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9건 조회 2,697회 작성일 12-08-11 13: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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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4일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

3월 첫 토요일 저녁 7시 30분경, 향유를 흥건하게 흘려주시는 성모님 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갑자기 성모님 상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다. 제단에 성모님 상을 모셔놓고 기도하고 있을 때,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열두 개의 별이 달린 월계관을 쓰신 성모님께서 오른손에는 묵주를, 왼손에는 스카풀라를 들고 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 상을 모신 자리에 피눈물을 흘리며 나타나셨다. 성모님께서는 다정스러우면서도 안타까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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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제대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성모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으며 황금빛 향유가 목에 고여 넘쳐 흘러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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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실 때
성모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눈물과 피를
토해내시는 그 처참한 모습을 보고 울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 :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를 당하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한 채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꿈과 거짓 예언과 자칭 메시지라는 말에 따라가는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내 마음이 갈가리 찢겨지는 아픔이로구나.

주님과 나를 전한다는 미명 아래 세속의 부와 권위를 앞세워, 이기적인 독선으로 일말의 양심마저 저버리고 마귀와 합세하여 이 세상에서 대접받으며 군림하려고, 야심에 찬 위선과 권모술수로 횡경하면서, 우매한 양떼들을 기만하여 함께 죄를 짓도록 부추겨 지옥을 향해 가고 있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그래서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고 한 것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받아내는 이 세상에서의 굴욕적인 모욕은 너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내 마음이 되어서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자녀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유황불에 떨어지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너의 그 피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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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떠한 위험에서도 너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며,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그리고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르는 자녀들도 내가 항상 보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알려다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불림 받은 너희가 바쳐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인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하는 내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이 어머니가 여기에 오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가족들을 예수 성심의 제단에 항상 봉헌하고 있으니, 이제 너희는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 용해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부활의 삶을 살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말씀이 끝나자 살아계신 모습의 성모님은 사라지시고, 그 자리에는 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 상만 모셔져 계셨다.

*미ː명(美名) [명사] 훌륭하게 내세운 이름. 그럴듯한 명목이나 명분.
¶자선 사업이란 미명으로 사욕을 채우다.
*권모―술수(權謀術數)[―쑤][명사] 남을 교묘하게 속이는 술책.
(준말)권수(權數)·권술(權術).
*횡경(橫經)[횡―/휑―][명사][하다형 자동사]
자신의 지식을 자랑함을 일컫는 말
[경서를 끼고 다닌다는 말로] ‘열심히 학문을 함’을 이르는 말.
*우매(愚昧)[명사][하다형 형용사]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움.
우몽(愚蒙). 우미(愚迷). 우매한 백성.
*기만 (欺瞞) [명사] [하다형 타동사] [되다형 자동사] 남을 그럴듯하게 속임.
기망(欺罔). ¶ 기만 정책(政策).
*출분(出奔)[명사][하다형 자동사] 도망쳐서 행방을 감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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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내리쬘 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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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를 켜면서

"온 세상에 성령의 바람을 불어 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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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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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는 어떠한 위험에서도 너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며,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그리고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르는 자녀들도
내가 항상 보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알려다오.

이 말씀에 아멘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 묵상과 매 순간 생활의기도로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며 삼구 전쟁에 승리하여 주님 성모님 위로 드리는
사랑받는 자녀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모두 모두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알랴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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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어떠한 위험에서도 너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며,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그리고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르는 자녀들도 내가 항상 보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알려다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넘넘 구수하게 들려와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로 유쾌한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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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불림 받은 너희가 바쳐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늘 감사의삶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한 삶이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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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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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 삶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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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 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 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아멘...

메시지말씀과 눈내리는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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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아멘!!!

어머니~더욱 노력하겠나이다~도와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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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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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님의 댓글

빛의자녀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인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하는 내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이 어머니가 여기에 오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가족들을 예수 성심의 제단에 항상 봉헌하고 있으니......

아멘 아멘 아멘

얼마나 감사로운지요
읽을때마다  너무 감사로워 눈물이 나올정도입니다
나주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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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가 바쳐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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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는 어떠한 위험에서도 너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며,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그리고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르는 자녀들도 내가 항상 보호하고 지켜
준다는 것을 알려다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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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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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저도 그렇게 믿고 있답니다. 좋은글과 사진으로 다시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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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자녀들 때문에 격는고통은
그어느고통보다도 큰것같습니다
하물며 세상의 모든자녀를 두신 성모님은
어떠하겠습니까?

좋으신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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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나는 어떠한 위험에서도 너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며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주님의 성령의 바람을 불어주시어 저와 세상의 모든 영혼과 마음과 육신의 어두움들을 영원히 몰아내주시고 구원을 얻게해주시고 성령의 바람으로 모든 어두움들을 영원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의 피의 공로로 씻기어 몰아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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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가 받는 굴욕적인 박해를 사실은 성모님이 받으시는 고통이라니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아픕니다. 성모님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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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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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엄마 성모님,
감사해요~ ~
메세지 말씀과 찬미, 너무 감사해요.
너무 좋은 성모님의 말씀을 주셨어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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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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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곡으로 남아야 하지요! 쭉정이가 되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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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이토록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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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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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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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불림 받은 너희가 바쳐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
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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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받아내는 이 세상에서의 굴욕적인 모욕은 너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내 마음이 되어서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자녀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유황불에 떨어지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너의 그 피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기 바란다."

사랑하올  어머니
율리아님에게  더 많은 위로와 기쁨과 행복을 주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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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온 세상에 성령의 바람을 불어 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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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어떠한 위험에서도 너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며,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그리고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르는 자녀들도 내가 항상 보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알려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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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불림 받은 너희가 바쳐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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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어떠한 위험에서도 너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며,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그리고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르는 자녀들도
내가 항상 보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알려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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