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은총의 기도모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2,818회 작성일 12-08-12 16:04

본문

제가 적는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님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나주에 관심과 애정을갖고 순례길에 오르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들과 홈님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평화의 보따리를 한아름 가득앉겨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저희 제주기도모임은 영적으로 표현하면, 마치 잔치상에 초대받은듯 화려한 은총의 꽃향기로 만개한,뜻깊은 기도회를 가질수있었읍니다 아멘. 어제 이른아침, 팀장님으로부터 전화한통을 받았읍니다,이유인즉, 얼마전에 기도모임에 합류하신 마리아자매님께서  제주도 한림읍, 성 이시돌회관과 목장안에 자리잡고있는 성글라라 봉쇄수도원측에서 어제가 수도원 창설자이신 성글라라 창설자의 대축일이시기에 삼위일체성당에서 미사와 전대사의 은총과 더불어 잔치가 벌어지기에 그곳에서 미사도 참례하고 다른곳에서,제주나주 기도모임도 함께하자는 제안을받고 그렇게하기로 약속을 서로 주고받았읍니다,

 

처음에는 미사가 ,11시에 시작되기에 참석하기로 하였으나,마귀의 공격인지 게으름탓인지 모르오나 서로,의견차이와 말을 잘못알아들어 제주시 노형이미트앞 주차장에서 좀늦게 팀장가족과 합류하여 삼뫼소 성이시돌회관으로 출발하였읍니다. 이미 미사시간은 시작되었기에 참석하는데 의미를갖고 기도회도 함께 할겸  천천히,폐달을밟고 목적지로 향해갈 수 있었읍니다,

 

목적지로 가는도중,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특히,우리나라 사제님들께서 유혹을 많이받으시고 또한,율리아자매님께서,사제들을 위하여 대속고통과 더불어 많은 희생과 기도를 하시는 것을 서로 나누면서 그동안, 사제님들의 문제점만 지적했지 사제들을 위한 기도는 소홀히 한 것을 반성하면서 창문밖으로 가로수를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저의 뇌리를 스쳐지나가면서 특히, 과거에 가톨릭잡지에서 읽었던,복자,요한바오로2세께서 교황님재임시 겪었던 실화가 생각났읍니다,

 

복자, 교황요한바오로 2세께서 , 살아생전 교황 재임시절에 한사제께서 교황님을 만나기위해서 로마를 거쳐 ,바티칸으로 들어갈려는 중에 , 한 낮이 잊은 걸인이 동냥을 하기에 자세히 들어다보니 놀랍게도 그,걸인은,사제수품 때 함께 사제서품을 받은 동창사제였읍니다,그러나,그,사제는 사제직을 그만두고 세상밖으로 나와, 살기를 찾다가 걸인까지되는 비참한 나락으로 떨어진 삶을 살고 있었읍니다,

 

그 사제는 걸인이된 동료사제의 안타까운 현실을 듣고, 나와 함께 교황님께 가자고 제안을 하였읍니다,한편,걸인으로 몰린 동료사제는 처음에는 자신의 처지로 반색하였으나 이네,마지못해 따라갔읍니다,사제는 바티칸 교황청에 도착하여 복자, 교황요한바오로 2세에게 동료사제의 딱한 처지를 말씀드리자 듣고있던 교황님께서 그  동창사제를  교황님 집무실안으로 들어오라고 명령하였읍니다,

 

걸인이된, 사제가 교황님앞으로가자,교황님께서 사제앞에 무릎을 끓고는,나에게 고해성사를 주라고 청하였읍니다,교황님의 자세와 고해성사를 청하는 모습에 놀란그,사제는 교황님께 저는,이미,옷을벗고 사제직을,나왔기에 저는,고해성사와 줄 자격과 사제자격이없다고 말씀드렸읍니다,

 

그,말씀을 듣고계시던 교황님께서 "한번 사제는 영원한사제입니다", 따라서 저에게 고해성사를 베풀어주시라고 청했던 너무나 감동적인 일화를 읽었던 과거 생각이 났읍니다 아멘. 따라서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이 시대 죄의 위험성을 경고하시고 회개할것을 강력히 요청하시며, 간택자이신 율리아자매님께서 사제들을위한 엄청난 대속고통을 치르셔야만하시는 현재 ,전세계와, 우리나라 교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릴 수밖에 없읍니다 아멘,

 

하루빨리, 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들께서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모성애에가까운,성심의 사랑을 깨달으시고 나주인준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어 사제님의 아름다운 단면을 보여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리오며 또한,간절히 호소합니다 아멘,

 

저의 일행이,한림 삼뫼소에 도착하고보니 미사가 거의 끝나 마무리단계에 있었읍니다, 비록 아쉽게 미사는 참례할 수 없었지만, 오늘 성글라라 성녀 대축일에 이곳에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역으로 생각하여 ,미사참례를 못함으로서 미사와 사제의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었던 은총의 시간도 될 수 있었읍니다 아멘,오상의 성비오성인께서 "태양이없이는 살수있어도 성체없이는 하루도 살수없다"고,하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미사와 성체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느껴봅니다,

 

나주가 성지일 수밖에 없으며, 나주의 위대함과 소중함은 나주에서 수많은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등이 넘쳐나고있는 현재 진행형이지만 무엇보다 나주가 진실일 수밖에없으며 엄청난 성지라는것은 성체의 기적아니겠읍니까? 무려,33번 성체기적을 일으켜 주셨으니 따로 무엇을 설명하겠읍니까? 외국은 한번만 성체기적이 일어니도 들썩들썩하는데 나주는 아무리 박해하고 거짓말로 도배해보아도 진실일 수밖에 없읍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저의 알파요 오메가이시듯이 한번 진실과 진리는 영원히 변치않는것입니다 아멘,

 

미사가 끝나고, 성전입구에서 글라라소속 수녀님들께서 직접 만드신 알로에 화장수를 하나씩 주셔서 뜻밖에, 선물에 저희일행은 영적,육적으로 감지덕지하였읍니다 아멘, 수많은 사람들이 미사를 끝마치고 점식식사겸,잔치을 치르러 식당으로 향하기에 저희도 따라갔읍니다, 식당에 도착하여 저희는 맛있게 차려진 시원한 열무냉면과 떡과 감귤을 함께 맜있게 먹으며 영적,육적으로 보충하며 또한 충만하게 영혼과 배를채울수 있었읍니다 아멘.

 

식사를 하는도중 오늘 이곳으로 인도한 마리아 자매님 일행과 만나서 식사를 끝내고 기도모임장소로 이동하였읍니다, 마리아 자매님께서 마련하신 기도모임장소로 갔읍니다 아멘.

 

기도모임을 시작할때 나주초창기때,순례가셔서 율리아님께 반지를 선물로 받으셨다는 카타리나  연세지긋한 자매님께서 함께하시어 오늘은, 기도모임에 꼬마까지 합하여 총8분이 참석하셨읍니다,이제,제주나주 기도모임이 탄생된지 1여년이 겨우 넘었는데,처음에 시작할때 4명이었던 회원이 1년만에 두배로 성장될수있도로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메세지 말씀처럼,너희는 아무걱정말고 너희에게 주어진 임무에만 충실하시라는 메세지말씀이 생각났읍니다 아멘, 그밖에 서울에 사시면서 가끔내려오시는 레지나자매님과 다른곳에서 내려오시는한분과 합하면, 제주도 나주기도모임회원은 총10분이됩니다.아멘,기적이 따로없읍니다,회원수가, 강물처럼 불어나서 다른지역처럼, 율리아자매님을 제주도로  모셔서 제주나주 기도모임을 개최하는 그날이오기를, 희망과 꿈을 품어봅니다,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저는, 오늘 기도모임을 하면서 전에는 인원이 적어 속상하던 마음이 갑자기 인원수가 늘어나서 기도가 집중이안되 곤란을 겪기도하는 현상황을 체험하면서 미소가 나오고 감사와 찬미가 두배로 울려퍼져 평소기도모임보다 2배더 기뻤읍니다 아멘,

 

(한가지,기도모임 중에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자신의 체험담을 발표하시고 기도도 부탁드리셔서 올립니다,카타리나 자매님 아드님께서 병이 있는것같습니다,그전에 율리아님께 편지를 써서 기도를 부탁드리셔서 율리아님 기도로 많이 좋아지셨으나 아직은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는가 봅니다,아드님의 영과 육을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비신자인 아드님을 성전으로 불러주시어 신앙인으로 태어나고 또한, 나주로도 불러주시도록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기도 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한가지 개인바램으로 케이블 A채널에서 피디가 직접나서서 음식이 맜있는집이나 다른 여러종류도 취재하고 있는그대로 방송에 내보내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피디님과 방송에서 호기심만으로도 좋으니 있는그대로 나주로 취재오서서 방송에 전파되었으면 참좋겠읍니다,적어도,피디수첩처럼 거짓으로 방송하지는않아서,나주가 방송을타면 호기심만으로도 많은이들이 나주로 순례오지않을까 소망해봅니다,그,방송을보고 신자들께서,나주의 진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리라고도 생각해 봅니다,홈님들도 아시듯이 방송의 힘은 매우 빠르고 강력하지요!ㅋㅋㅋ.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들려주신 어릴때 제주4,3사건으로 가족을 모두 잃으신일화를 듣고 고개가 절로 숙여지고, 저희가 하루하루사는것이 결코, 그냥사는 것이 아니고 하루하루가 은총임을 절실히 느낄수있었던 시간이었읍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 제가 뽑은 말씀사탕쪽지 말씀은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나갈 때,이,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듯이 승리하게 될것이다 "아멘,(2005,5,6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홈님들 모두에게 흘러들어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 프란치스코와 성 글라라 성녀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이 따로없읍니다,
인원수가 ,강물처럼 불어나서
다른지역처럼,율리아자매님을 제주도로 모셔서
제주나주 기도모임을 개최하는 그날이 오기를,
희망과 꿈을 품어봅니다,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4명으로 시작한 제주기도회가 이젠 벌써 8명이
되셨다니~두배로, 인원이 불어났네요~축하!!!
성글라라 수녀원, 작은성당에서, 나주기도모임을
가지시고, 행복한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나갈때,
이,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듯이
승리하게 될것이다 ~아멘~*

저도 좋아하는 메세지말씀과, 기도회소식
전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삼뫼소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답니다.
가서 주교님도 만나고 싶습니다.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글라라, 수산나축일에 글라라 수녀원에서
의미있는 나주 기도모임을 하셨군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더 풍성한 기도모임이 되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년이 겨우 넘은 나주기도모임이
4명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8명까지 채워졌다니
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쁜 소식을 기대해 보아요.
자비의샘님, 늘 힘내시고 사랑해요^^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제주도 나주기도모임회원은 총10분이됩니다.아멘,기적이 따로없읍니다,회원수가, 강물처럼 불어나서 다른지역처럼, 율리아자매님을 제주도로  모셔서 제주나주 기도모임을 개최하는 그날이오기를, 희망과 꿈을 품어봅니다,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아멘!
축하합니다!!!
제주기도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날로 번창하는 제주기도회 모임
소식 잘 들었습니다
성모님이 함께 하심에 회원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시길 바라며 메세지 사탕쪽지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안에서 기도회원수가 배로 불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나주성모님 함께 하셨음이 율리아엄마의 기도봉험이 그대로 이루어지셨음이...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소식전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더욱더 활성화되시는 기도회되시길
기도회원님들 모두 나주성모님의 사랑과은총과 축복 가득가득 받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성녀글라라축일에 뜻깊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도모임,
정말 의미가 크군요....앞으로 더욱 활성화되리라 믿습니다....^^
그대로 믿습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자비의샘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자비의샘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제주 기도회가 커졌군요! 축하드려요!! 바로 주님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이시니 널리 전파될 것을 믿어요!!
감사!!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소식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와 성 글라라 성녀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 소식과함께 글 감사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주 기도회 많은 숫자가 늘었음 축하드립니다.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나갈 때,
이,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듯이 승리하게 될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회원수가, 강물처럼 불어나서
다 른지역처럼, 율리아자매님을
제주도로 모 셔서 제주나주
기도모임을 개최하는 그날
 이오기를, 희망과 꿈을
 품어봅니다...아멘...

제주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태양이없이는 살수있어도 성체없이는 하루도 살수없다"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태양이없이는 살수있어도 성체없이는 하루도 살수없다"고,하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미사와 성체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느껴봅니다,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글 감사드려요.
제주기도 모임이 더욱더 활성화 되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08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2,04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