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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기 (성탄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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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
댓글 51건 조회 1,302회 작성일 19-12-26 16:5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거룩한 성지에서 성탄절을 맞이하는 것도 큰 축복이다 싶어 나주로 향했습니다.

결코 빈손으로 보내는 법이 없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이번에도 큰 은총을 부어주셨습니다.

그것은 커다란 내적 평화입니다.

동산은 무어라 설명할 길이 없는 평화가 가득했으며 나는 거기에 통째로 잠겼습니다.

 

나의 고민과 갈등과 부족함을 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님께 말씀드렸고 

아기 예수님은 평온한 모습으로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주셨습니다.

누구든 새해를 맞이하면 새로운 다짐 하나씩은 하게 되는데

이번 새해에는 더욱 많이 버리고 살아가자 다짐했습니다.

최종 목표는 나를 완전히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들게 한 것이 아기 예수님이 나에게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잘 될지 모르지만 힘써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오직 나와 내 가족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나와 내 가족의 평안과 행복과 안락만이 중요했고 다른 것은 덤이었습니다.

이제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기로 다짐합니다.

그리하여 고통받고 계시는 성모님께 조금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다짐이 그냥 다짐으로 끝나지 않고 열매를 맺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감동적인 미사에 이어 두 분 수녀님의 생활의 

기도 모임 입회식이 있었는데 이또한 감동적이었습니다.

수녀님께서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는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두 분께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일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몹시 부러웠습니다.

좀더 일찍 나주 성모님을 알았더라면 나도 그 길을 택하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에 혼자 빙그레 웃었습니다.

 

성탄 축하식도 은혜로웠습니다.

잘 사는 길은 5대 영성의 적극적인 실천밖에 없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팬티 끈이 끊어져도 그것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하기 위한 

특별한 배려라는 말씀이 가슴에 박혀 떠날 줄을 몰랐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새벽에 먹은 떡만둣국 이야기를 빼놓으면 서운할 것 같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만둣국을 먹었습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주위 사람들도 다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새해에도 이 만둣국 먹을 때의 마음처럼 나주 성모님 사랑의 품에 안겨

항상 달달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은총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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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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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이 다시 가슴속에 새록새록 피어나 요동치네요 -! 나눠주셔서 은총 가득~~ 충만히 충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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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제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기로 다짐합니다.
그리하여 고통받고 계시는 성모님께 조금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다짐이 그냥 다짐으로 끝나지 않고 열매를 맺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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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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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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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잔치가 참 걸었지요  ( 푸짐하다, 마음에 흡족하게 대접 받았다 ) . 나주순례오다가 양말이 떨어지면 어푼 갈아신고 오라고 양말꺼정 !  ㅋ ㅋ ㅋ .
시골촌장은 묵을끼 참 많타카니깐 !  삐까뻔쩍한 도회지 슈퍼 마트 음식은 겉만 뻔지리하지 맛은 ?  좋은글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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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탄절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으로 전해져 오는 따뜻함이 저에게도
스며듭니다...
은총 가득히 억.겁"으로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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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성탄 축하식도 은혜로웠습니다.

잘 사는 길은 5대 영성의 적극적인 실천밖에 없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팬티 끈이 끊어져도 그것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하기 위한

특별한 배려라는 말씀이 가슴에 박혀 떠날 줄을 몰랐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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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고통받고 계시는 성모님께 조금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다짐이 그냥 다짐으로 끝나지 않고 열매를 맺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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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지금 이마음 항상 간직하고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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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의 은총 받으셨네요...
사랑만있으면
그무엇도 힘들인이 가벼워질텐데요...
저도 그은총 청해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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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은총이 배어 나오는 글을 읽으며 그 곳의
장면이 떠오르며 마음이 설레입니다.
목표 한 바 꼭 이루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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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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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팬티 끈이 끊어져도 그것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하기 위한
특별한 배려라는 말씀이 가슴에 박혀 떠날 줄을 몰랐습니다.”
감사님 은총의 25일 순례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감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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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서의 성탄절은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평화와 깊은 사랑이 가득한
너무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은총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있을까요..
아멘!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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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저 역시 ~~
팬티끈이 떨어져도 주님성모님향한 사랑으로
앞으로 나아가시면서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는
엄마의 유머스러움에 웃음과 감동이 교차되었고
수녀님들의 입회식 역시 숙연한 마음까지 드는
거룩한 성탄이었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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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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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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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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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성탄절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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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잘 사는 길은 5대 영성의 적극적인 실천밖에 없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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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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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그때의 은총과 감동이 전달됩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겁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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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이제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기로 다짐합니다.
그리하여 고통받고 계시는 성모님께 조금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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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아멘 평화가 가득했던 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하셨던다짐들
꼭 열매 맺으시기를 함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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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고통받고 계시는 성모님께 조금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다짐이 그냥 다짐으로 끝나지 않고 열매를 맺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감동적인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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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고통받고 계시는 성모님께 조금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다짐이 그냥 다짐으로 끝나지 않고 열매를 맺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감동적인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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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새해에도 이 만둣국 먹을 때의 마음처럼
나주 성모님 사랑의 품에 안겨
항상 달달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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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거룩한 성지에서 성탄절을 맞이하는 것도 큰 축복이다

싶어 나주로 향했습니다.결코 빈손으로 보내는 법이

없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이번에도

큰 은총을 부어주셨습니다 그것은 커다란 내적 평화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감사님...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이 공감가는 은총임을 느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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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거룩한 성지에서 성탄절을 맞이하는 것도 큰 축복이다

싶어 나주로 향했습니다.결코 빈손으로 보내는 법이

없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이번에도

큰 은총을 부어주셨습니다 그것은 커다란 내적 평화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감사님...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이 공감가는 은총임을 느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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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팬티 끈이 끊어져도 그것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하기 위한
특별한 배려라는 말씀이 가슴에 박혀 떠날 줄을 몰랐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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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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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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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서의 성탄 기도회가
은혜로임을 더 느끼게 해 주신
순례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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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것은 커다란 내적 평화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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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주 사소한 것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새벽에 먹은 떡만둣국 이야기를 빼놓으면 서운할 것 같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만둣국을 먹었습니다.
아멘
은총받고 오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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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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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팬티 끈이 끊어져도 그것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하기 위한
특별한 배려라는 말씀이 가슴에 박혀 떠날 줄을 몰랐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아멘!!!

이 얼마나 크고도 깊은 나주 5대영성인지를 더 깨닫게
되어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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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달달한 ^^  순례기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저는 이 번 순례를 매우 고통스러운(어려운 문제 때문에 ..) 가게 되었는데
왜 아기 예수님께 저의 어려움을 아뢰지 못했을까 ~~~
언제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렇게 게시판의 은총의 글을 읽는 것도 큰 은총임을 늘 깨닫습니다.
감사드려요
부족한 저도 또 다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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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그 자리에서
그 시간들을 함께 하고
왔기에
님의 글에 같은 마음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점도 있습니다.
님은 받은 은총을 정성을 다 해
글로 나누어 주시지만 저는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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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행복이 가~득 느껴지는
나주성모님 동산에서의 성탄절 순례기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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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번에도 큰 은총을 부어주셨습니다.
그것은 커다란 내적 평화입니다.
동산은 무어라 설명할 길이 없는
평화가 가득했으며 나는 거기에
통째로 잠겼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포근하고 아름다운 순례기입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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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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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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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소한 것도 그대로 오대영성으로 봉헌하는 자녀!! 바로 천국입니다!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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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순례기 보며 힘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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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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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고통받고 계시는 성모님께 조금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다짐이 그냥 다짐으로 끝나지 않고 열매를 맺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송구영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의 바램처럼 다가오는 대망의 새해에는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불림받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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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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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모든것이  축복이고 은총이었습니다 . 동감 동감 ~!!!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더많은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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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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