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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을 가스불 옆에서 지켜주신 나주의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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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53건 조회 1,618회 작성일 19-12-26 23:33

본문

17시간을 가스불 옆에서 지켜주신 나주의 성모님!

장미꽃비 :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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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 월요일 오후 4시쯤.. 가게가 그리 바쁘지 않아  

 

장부의 눈치를 보며 집에 가서 게시판도 보고 나주 소식도 보려고  

"오늘은 먼저 조금 집에 일찍 갈래요~ 할 일도 많고 방 청소도  

해야 하고.." 했더니 "그래 먼저 가~" 하네요..


 나는 얼른 가방 메고 귀에는 성모님 메세지 들으면서
발걸음도 봉헌하며 집까지 20분 되는 거리를 걸어서 왔어요. 

 

 "엄마.. 은총 받고 오지 않은 영혼들 때문에 마음 아프시죠?
이 걸음의 숫자만큼 많은 영혼 빨리 나주로 오게 해 주세요~~"

하며 일부러 빨리 걸음을 재촉했구요. 

 

(빨리빨리 걸으면 영혼들이 빨리 돌아올 것이기에...)

5시쯤~~~ 집에 도착!!!
  

늘 하는 대로 성모님 메세지 들으려고 카세트 크~~게  

틀고 나니 싱크대 위에 눈에 띄는 어제의 찬밥!!!
 
"오~ 이 찬밥으로 누룽지 만들어 먹어야지!" 하는 생각에  

가스불 "탁" 키고  후라이팬에 찬밥을 쫙~~깔고 약불로 조정하고
 저는 컴퓨터 앞에 자리 잡고 앉았어요.. 

 

댓글도 달고 나주 소식도 보고 메세지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장부가" 밖에서 저녁 간단히 먹자"

하기에 저는 얼른 나갔어요. 

 

그리고 마트 가서 이것저것 사고 집에 들어오니 밤 9시쯤...~~ 

 

저는 다시 내 책상에 앉아 저녁에 하지 못한 일들을 이것저것 하다
11시쯤.. 돌아오는 딸과 이야기하고 12시에 잠이 들었어요...
 맛있는 누룽지 만들려고 가스불 위의 후라이팬이
있다는 것은 "까맣게~~~"잊었어요... 

 

어머나~~ 다음날 아침 5시 30분에 저는 가게로 나가고...
 바쁘게 일하다 보니 가스불 위 누룽지는 잊혀진 옛날 이야기처럼  

전혀 기억이 안나고..
 
낮 11시 30분.. 집에있는 딸 깨우려고 집으로 전화했어요.


 "딸아! 일어나야지~ 빨리!"   

딸은 일어나서 제 전화 받으며 가스렌지 쪽으로 갔나 봐요.. 

 

"엄마! 가스불 켜놓고 갔어?
가스불 켜놓고 다니지 말라 했잖아..! 정신도 없으면서!!!"
 
잠시 멈칫... 아~~ 맞아 어제 내가 가스불 켜놓고  

온대 돌아다닌 것이 이제 생각이 나더랬어요..
 
그러니 가스불 위의 후라이팬은 밤새도록 그렇게 켜놓은 상태였구요.
 
아침에도 안 껐으니 총 17시간을 켜놓은 상태로 있었던 거지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우리집에... 나주의 기적이..
 
17시간 켜놓은 가스불 위에 후라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노릇 아주 맛있게 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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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하느님.. 딸과 함께 전화하며 잠시 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얼른 정신차려 영광송을 바쳤습니다.


 †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오!!!!! 나주의 성모님..   

지호지간에 계신 것도 아니고 바로 내 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오늘도 엄마의 망또 속에서 기적의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에 집에 와서는 성모님을 꼭 안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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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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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 하느님.. 딸과 함께 전화하며 잠시 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얼른 정신차려 영광송을 바쳤습니다."
아멘~!
17시간동안 성모님께서 가스불 조절을 잘 해 주시고
불이 나지 않도록 지켜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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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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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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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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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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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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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침에도 안 껐으니 총 17시간을 켜놓은 상태로 있었던 거지요..
그런대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우리집에... 나주의 기적이.."

아멘~~~!!!
와~ 정말 소름이 돋네요!
이렇게 엄청난 기적과 보호 속에 살게 해주시는
나주 성모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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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지호지간에 계신 것도 아니고 바로 내 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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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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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큰 일  날뻔 하셨네요
언제나 함께 계시는 우리 엄마
나주의 성모님  깊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자녀들 지켜주시니 저희는 늘 든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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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 놀라운 은총이어요.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겁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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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 지라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주리라.....................아멘
저희 기도회 이름처엄  .......    성모님 망토  ......... 역시 안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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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찔한 광경인데 그것을 성모님께서 지켜 주셔서
맞있는 누룽지로 되었지만..ㅎ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순간순간의 일들이 얼마나 놀랄일이 많습니까?
참으로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영광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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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지호지간에 계신 것도 아니고 
바로 내 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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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지호지간에 계신 것도 아니고 바로 내 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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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
놀라운 은총입니다. 
어떠한 위험에서도 지켜 주신다는 성모님 메시지 말씀 을 다시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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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와 세상에 이런일이~! 지호지간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 진정 놀라운 은총입니다♡
맛있는 누룽지 저두먹고싶어지네요!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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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런일이 어찌 가능할까요 -! 엄마의 사랑은 놀랍기만 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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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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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침에도 안 껐으니 총 17시간을 켜놓은 상태로 있었던 거지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우리집에... 나주의 기적이..
 
17시간 켜놓은 가스불 위에 후라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노릇 아주 맛있게 익고...오~ 하느님.. 딸과

함께 전화하며 잠시 말을 잃었습니다.그리고 얼른 정신차려

 영광송을 바쳤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위험으로부터  보호받으심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입니다 소중한 은총함께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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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 나주의 성모님.. 
지호지간에 계신 것도 아니고 바로 내 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오늘도 엄마의 망또 속에서 기적의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에 집에 와서는 성모님을 꼭 안아 봅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지켜주신 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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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름다운사랑님.
축하드립니다!
대단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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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말 놀라운 주님의 보호하심이네요.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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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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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나주의 성모님.. 
지호지간에 계신 것도 아니고 바로 내 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오늘도 엄마의 망또 속에서 기적의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에 집에 와서는 성모님을 꼭 안아 봅니다.

아~~따뜻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긴급한 상황이었는데요 엄마 망토안에 있었기 때문이겠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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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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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ㅎㅎ정말 기적입니다.
17시간 가스불켜놓고..
불나기는커녕
누룽지만 맛잇게 구워지다니
은총 대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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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큰일로 부터 지켜 주셨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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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17시간 가스불 위에서 후라이팬과 누룽지가 타지않았다는걸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믿겠어요~~!
그러나 우리는 알지요 ㅎㅎ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는것을 !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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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
행여 다칠세라 망토 안에 품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우리가 어찌
알 수가 있겠는지요.
감사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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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7시간 가스불 켜놓고
맛있는 누렁지가 될 수 있음이

이렇게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시는 성모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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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지호지간에 계신 것도 아니고 바로 내 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17시간 가스불  이것은 기적이죠
매일 기적가운데 삶을 살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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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지호지간도아니고
바로옆에서 지켜주셨네요
기적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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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살림도 해 주시고
맛있는 누룽지도 만드시네요.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불이 나거나 타기는 커녕
맛있는 누룽지를 먹게 해 주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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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7시간 켜놓은 가스불 위에 후라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노릇 아주 맛있게 익고..."

아멘~ 아멘~~ 아멘~~~
이럴수가~~~!!!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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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총 17시간을 켜놓은 상태로 있었던 거지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우리집에... 나주의 기적이..
17시간 켜놓은 가스불 위에 후라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노릇 아주 맛있게 익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팬은 물론이고 누룽지가 아니라 쌔까만 재가 있어야 할 상황에...
화재의 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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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지호지간에 계신 것도 아니고 바로 내 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오늘도 엄마의 망또 속에서 기적의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에 집에 와서는 성모님을 꼭 안아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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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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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니 가스불 위의 후라이팬은 밤새도록 그렇게 켜놓은 상태였구요.
 아침에도 안 껐으니 총 17시간을 켜놓은 상태로 있었던 거지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우리집에... 나주의 기적이.. 17시간
켜놓은 가스불 위에 후라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노릇 아주 맛있게 익고...”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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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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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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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런 감사!!! 노심초사 지켜주시는 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이 부족한 죄인에게도 기도한다고 초를 켜놓고 나갔다와서 저녁에나 확인! 성모님께서 지켜주셨지요!!!
감사찬미 올립니다!! 한없이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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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은총입니다ㅠㅠ
불이 났어야 할 상황에.. 나주 성모님의 보호하심에
눈물이 납니다ㅠㅠ 성모님 진정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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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위험한 상황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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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늘도 엄마의 망또 속에서 기적의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에 집에 와서는 성모님을 꼭 안아 봅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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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17시간 켜놓은 가스불 위에 후라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노릇 아주 맛있게 익고...
아멘!!!!!
대박이네요!! 정말 대박이에요!! 넘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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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오!!!!! 나주의 성모님.. 
지호지간에 계신 것도 아니고 바로 내 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오늘도 엄마의 망또 속에서 기적의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에 집에 와서는 성모님을 꼭 안아 봅니다.

아멘♡

저희와 함께 하시며 지켜 주시는
나주의 성모 어머니시여,
감사 감사 감사하옵나이다.
모든 찬미와 찬양, 위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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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나는 누릉지가
                  성모님 사랑임에  눈물겹네요.
                  감사 찬미 영광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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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놀라운 일 성모님이 함께 하여 주셨내요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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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아 아멘!
큰일날뻔했는데 지켜주셨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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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곁에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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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위험천만한 순간에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ㅠㅠ 은총 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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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위험천만한 순간에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ㅠㅠ 은총 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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