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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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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079회 작성일 19-12-27 10: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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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한 (John)
축일: 12월 2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사도, 복음사가
활동지역:
활동연도: +100년경?

 

 성 요한(Joannes)은 갈릴래아의 어부로서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사도 야

고보(Jacobus, 7월 25일)의 동생이다.


야고보와 요한은 갈릴래아 호수에서

그물을 손질하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삯군들과 배를 남겨둔 채 예수를 따라 나섰다

(마태 4,21-22; 마르 1,19-20; 루카 5,1-11).


이들 형제는 성격이 매우 급하고 흥분을 잘 했기 때문에

(마르 10,35-41), 예수님은 그들에게

 '천둥의 아들들'이란 뜻의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셨다(마르 3,17).


· 또한 그들은 예수님의 중요한 행적,

예를 들어 예수님이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렸을 때

(마르 5,37; 루카 8,51),

 예수님의 영광스런 변모(마태 17,1; 마르 9,2; 루카 9,28),

겟세마니(Gethsemane) 동산의 기도

(마태 26,37; 마르 14,33)와 같은 극히 중요한 시기에

 베드로(Petrus)와 함께 예수님 곁에 있었다.


또 성서 여기저기에는 요한이

 '예수님의 사랑받던 제자'라는 인상을 주며,
최후의 만찬 때에 스승의 가슴에

기댔던 사람으로 나타난다.


더욱이 십자가상의 예수님은

그에게 당신의 어머니를 맡기셨다(요한 19,25-27).
뿐만 아니라 부활 아침에는 베드로보다

먼저 예수님의 빈 무덤으로

 달려갔고(요한 20,1-5),
그분의 부활을 믿었으며,
티베리아 호숫가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일 먼저 알아보았다(요한 21,7).

· 사도행전에서도 요한은 베드로와 함께

 활동하며 투옥당하기도 했다.
성 바오로(Paulus)는 야고보와 케파(베드로)와 함께

 요한을 일컬어 ‘교회의 기둥’이라고 불렀다(갈라 2,9).


후일 요한은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진리를

증언한 탓으로 파트모스(Patmos) 섬에서

유배생활을 했고(묵시 1,9),
에페수스(Ephesus)에서 여생을 지내다가

그곳에서 수를 다하고 선종하였다.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에 따르면

성 요한은 너무나 연세가 높아서

군중들에게 설교할 수 없었고, 다만 간단한 말만 하였다고 한다.

 

 교회 전승에 의하면 신약성경의 네 번째 복음서와

서간 3개 그리고 묵시록은

성 요한의 저작물이라고 전해져온다.

 

· 사도 요한의 문장은 독수리이다.
그 이유는 요한 복음서의 서두가

 매우 높은 위치에 있는 듯하기 때문이다.

 

지칠 줄 모르고 계속해서 ’서로 사랑하라.’는

것만을 강조하는 요한의 설교에
요한의 본당 신자들이

 지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가 진실이든 아니든

요한의 글 속에 이야기의 바탕이 있다.


요한은 우리가 성서의 요약이라고

 할 만한 것을 기록했던 것이다.


"우리가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간직하신

 사랑을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사는 것이고
하느님께서 그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제1독서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 요한 1서의 시작입니다. 1,1-4 사랑하는 여러분, 1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2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보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선포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여러분도 우리와 친교를 나누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

또 그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것입니다. 4 우리의 기쁨이 충만해지도록 이 글을 씁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8 주간 첫날, 마리아 막달레나는 2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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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의 기쁨이 충만해지도록 이 글을 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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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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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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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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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사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끝까지 곁을 지키는 충직한 자녀로 새로나고 거듭나게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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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truth믿음faith님의 댓글

사실truth믿음faith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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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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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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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간직하신
사랑을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사는 것이고
하느님께서 그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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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고맙습니다.
성인의말씀처럼 살아간다면
우리도 변화되고 거룩한 삶을
살수있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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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도 요한의 문장은 독수리이다.
그 이유는 요한 복음서의 서두가
 매우 높은 위치에 있는 듯하기 때문이다.
 
지칠 줄 모르고 계속해서 ’서로 사랑하라.’는
것만을 강조하는 요한의 설교에
요한의 본당 신자들이
 지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가 진실이든 아니든
요한의 글 속에 이야기의 바탕이 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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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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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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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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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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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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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사도 요한 성인이시여!!!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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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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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서로 사랑하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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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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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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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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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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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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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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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사는 것이고
하느님께서 그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아멘!
성 사도 요한 복음사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나주 순례자들이 모두 각자각자 성 사도요한처럼
주님,성모님,엄마의 가장 사랑받는 아들, 딸이 될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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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 요한 사도여 저희를 순결하고 거룩하게
성모님을 통하여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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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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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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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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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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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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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성심의 사도로 불림받은 저희들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전하고 증거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시옵기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전구하여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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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사도성 요한 사도 이시여 저희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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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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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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