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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수요일 ( 성 테오도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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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234회 작성일 17-01-11 10: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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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 11일
성 테오도시오
St. Theodosius, C
St. THEODOSIUS the Cenobiarch
St, Theodosius of Cappadocia
Born:423 at Garissus, Cappadocia (modern Turkey)
Died:529 at Cathismus of natural causes; buried in the cave he first used when became a hermit;
it became a noted site for pilgrimages and miracles
Canonized:Pre-Congregation
Name Meaning:Cenobriach = head of people living a life in common



성 테오도시우스(또는 테오도시오)는 30세쯤 되었을 때 집을 떠나 팔레스티나(Palestina)에 정착하여
베들레헴과 가까운 곳에 작은 공동체를 세웠다.
이 공동체는 급속도로 번창하였는데 이곳의 수도자들은 국적과 언어가 다양하였으며
주로 병자와 노인 그리고 정신 이상자들을 돌보았다.
그의 친구이자 동향사람인 성 사바스(Sabas)를 팔레스티나의 모든 은수자와 회수자의 수장으로 앉힌 후
자신은 그전처럼 이 작은 공동체에서 수도자들을 이끌어 나갔다. 그는 105세경에 운명하였다.
(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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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테오도시오는 423년 카파도치아의 어떤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 열심히 계명을 지키는

양친의 교육을 받고 경건하게 자라났다.

그리고 그는 경건하고 성실하기 때문에 어리지만 특별히 뽑혀 미사 때 성서를 낭독하는 사람이 되었다.

 

어느 날의 일이다. 그는 "네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장차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창세 12, 1)

하신 아브라함에 대한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나서 성령의 비추심을 받고,

그것이 자기에게 해당되는 구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그는 성지 팔레스티나로 순례의 길을 떠나 구세주의 생활과 수난을 연상케하는

모든 지방을 순례(歷訪)하며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가르쳐 주시도록 열심히 기도했다.

 

그러던 중 의외에도 예루살렘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옛날 탑속에 론지노라는 신심 깊은 은수자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테오도시오는 그리스교적 완덕의 지도를 받으려고 그를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되었다.

어느 날 어느 부유한 부인이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에 이르는 길가에 한 성당을 세우고 테오도시오를

주임 신부로 모실 수 있게 해 달라고 론지노에게 간청했다. 테오도시오는 고요한 곳에 숨어서 하느님과 같이

지내는 생활을 하고 싶었지만 은사의 권고도 있고 해서 순명하는 뜻으로 그 직무에 취임하게 되었다.

 

후에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는 그의 소문이 널리 곳곳에 퍼졌다. 사람들은 영적 문제에 대해서 그의 의견을

들으려고 무리를 지어 모여 들었다. 그러나 그는 허망한 명예욕으로 자기 마음이 더러워질까 염려해 즉시

번화한 도로변에 있는 성당을 떠나 인기척 없는 산에 올라가 그곳에서 30년간이나 명예와 세속을 끊고

오로지 고행과 기도로 그날 그날을 지냈다.

 

그는 그동안 빵 같은 것은 한 번도 먹은 일이 없었다. 그가 거처하는 동굴 부근에 있는 이름도 모를 풀이나

채소만이 그의 일상 음식물이었다. 그는 또 기도나 묵상을 좋아한 나머지 수면시간도 몸에 해가 되지 않을

범위 내에서 극도로 줄였다. 그로 인하여 생긴 시간은 모두 사랑하는 하느님과 친밀히 교제함으로써 보냈다.

그러나 그렇게 고요하고 정막한 곳인데도 청년들이 많이 모여왔다. 그들은 테오도시오가 기거하는 근방에

오막살이를 짓고 살며 그의 모범과 지도하에 수도 생활을 시작했다.

그 제자들에게 몸으로만 세속을 떠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떠나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그는 새로이 그곳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마다 그들 자신의 무덤을 파게 했다.

이는 그와 같이 함으로써 세상의 모든 것이 허망하게 없어진다는 것을 그들의 눈에 똑독히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제자들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그는 큰 수도원을 세웠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거룩히 같이 지내며

기도와 덕행으로써 서로 도우며 합심해 덕을 닦으면서 천국의 길을 걸어가기 위함이었다.

그가 처음으로 형제들을 위해 제정한 규칙은 죽을 때까지 잊어서는 안 될 것 뿐이었다.

스승이 몸소 겸손으로 좋은 표양을 주셨기 때문에 형제들 사이는 언제든지 원만했고 서로 남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갸륵하고도 상쾌한 우정이 엿보였다.

하루는 형제들이 서로 의견의 불일치로 싸우고 있었는데, 테오도시오는 그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그들이 사랑이 끊어지지 않기를 빌었고, 두 사람이 화목할 때까지 간청하기를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던 중에 성 테오도시오도 사랑하는 고독 안에서만 그저 평안히 있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스도에는 천주성만 있을 뿐 인성은 없다고 하는 오류에 빠지게 되었다. 황제는 백방으로 유인하여

테오도시오를 이단의 편으로 끌려고 했다. 그 이유는 성인이 사제들의 사이에서나 일반 신자들 사이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황제는 그에게 많은 돈을 보내어 세상의 재물로

유혹해 진리를 버리게 하도록 계획했다. 그러나 성인은 그 돈을 남김없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또한 황제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지금에 와서 변절 (變節)한다는 것보다 도리어 참된 신앙을 위해 생명을

버리는 것을 더 원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교회에 있어서 이단의 설이 전해 내려온다면 차라리 성당을 일절

다 태워 없애버리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 후에 그는 고요한 수도원을 떠나 밖으로 나와서 동분서주하며 거룩한 신앙의 열정이 폭발하는대로

열렬한 말로써 성스러운 신앙에 머무르라고 모든 사람에게 외쳤다. 자기자신 뿐 아니라 제자들도 총 동원해

이 중대한 사명에 노력하도록 했으나 그것이 황제의 비위를 거슬려 성인은 국외로 추방당하는 비통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황제는 오래지 아니하여 세상을 떠났으므로 성인은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후 그는 오랫동안 병고로 신음하다 105세의 고령에 이르러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올랐으나,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많은 기적이 나타난 것을 보면 얼마나 이 하느님의 일꾼이 주님의 뜻대로 살아 왔는가를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단성론 單性論 Monophysitism
육화(肉化)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직 하나의 본성(本性)만을 가지고 계신다고, 다시 말해
그분의 인성(人性)이 그분의 신성(神性)에 의해 완전히 흡수 통합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단적 오류.
(현대 가톨릭 수첩에서)

 

그리스도단성론
라틴어 monophysitismus 영어 monophysitism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오직 하나의 성(性), 즉 인간이 된 신성(神性)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이단설. 이 설에 따르면 예수의 인성(人性)은 ‘바다로 떨어지는 꿀방울이 바다에서 녹아 버리듯’ 신성에 의해 완전히 흡수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인성은 폐기되고, 인성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인간적 실재는 허상(虛像)으로 되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강생(降生)은 우리의 인간성과는 다른 모습을 취하는 것으로 귀착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신비, 그리스도의 중재적 활동과 구속(救贖)은 허공에 뜬 논의로 되고 만다. 이 설의 주창자는 콘스탄티노플 근교의 한 수도원의 원장인 에우티케스(Eutyches)이며 알렉산드리아가 총대주교인 디오스쿠루스(Dioscurus)가 지지하였다. 단성론은 칼체돈 공의회(451년)에서 이단으로 배척되었다. 그 후에도 단성설은 동방 교회에서 계속 큰 영향력을 미쳤으며 '삼장 논쟁', '성화상파괴 논쟁' 등의 혼란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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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께서는 천사들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보살펴 주시기에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열병으로 누워 있는 시몬의 장모를 일으키시고,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치유하신 뒤,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기도하셨다(복음)
제1독서
  • <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2,14-18 14 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죽음의 권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당신의 죽음으로 파멸시키시고, 15 죽음의 공포 때문에 한평생 종살이에 얽매여 있는 이들을 풀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6 그분께서는 분명 천사들을 보살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보살펴 주십니다. 17 그렇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자비로울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한 대사제가 되시어, 백성의 죄를 속죄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8 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9 그 무렵 예수님께서 29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30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32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33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3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35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36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37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39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을 보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이 모두 예수님에게 몰려듭니다. 예수님께서는 병든 사람을 치유해 주시고 마귀 들린 사람을 해방시키셨습니다. 그들은 구원받았고 기쁨에 넘쳤습니다. 반면에 인성을 지니신 예수님께서는 지치고 피곤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새벽 일찍 일어나 조용한 곳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치유와 구마의 권능이 하느님으로부터 오므로 그분과 일치하는 기도가 필수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일이 바쁘고 힘겨울 때 먼저 육신의 회복을 찾고자 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황폐화되고 있지만 보이지 않아 소홀하기 쉽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를 전하는 구원 사업에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기도로 영적 자양분을 얻으며 육신의 활력을 되찾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병의 치유는 의술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성덕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먼저 우리에게 영적인 치유가 이루어진 다음 그 효과가 질병의 치유로 나타납니다. 예수님의 구마는 영혼의 죄스러운 사슬과 파멸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우리는 언제나 기도하며 길 잃은 양들의 구원을 청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치유하시고 죄의 사슬에서 해방시키시는 스승님을 간절히 모시고 싶어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갈구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기쁜 소식을 전하십니다. 우리는 치유와 용서의 주님을 기도 중에 만나게 되며 복음을 전파할 힘을 받게 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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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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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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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장차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창세 12, 1)
하신 아브라함에 대한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나서 성령의 비추심을 받고, 자신의
모든 삶을 맡기고 사신 위대하신 성 데오도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
소서. 아멘

늘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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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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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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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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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그 제자들에게 몸으로만 세속을 떠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떠나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그는 새로이 그곳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마다
 그들 자신의 무덤을 파게 했다.
이는 그와 같이 함으로써 세상의 모든 것이 허망하게
 없어진다는 것을 그들의 눈에 똑독히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아! 위대한 은수자 테오도시오시여!!!
허물어져가는 이 세상의 허망함을 저도 깊이
깨닫고 당신께서 먼저 가신 그 길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
버림의 길 없어짐의 길 작은자의 길
모든 것을 얻는 그 길을 나도 따르도록
빌어주소서!

또한 그런 이가 많아지도록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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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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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 제자들에게 몸으로만 세속을 떠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떠나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그는 새로이 그곳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마다 그들 자신의 무덤을 파게 했다.
이는 그와 같이 함으로써 세상의 모든 것이 허망하게 없어진다는 것을 그들의 눈에 똑독히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성 테오도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황제의 온갖 공작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거룩한 신앙을 지켜낸 성인의 믿음을 본받아 어떤
박해와 시련 속에서도 끝내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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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시어
모든것을 버리고 살아가시는 성인처럼
저희곁에도
성녀처럼
너무도 좋으신 율리아님이 계시어
많은이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니
저희는 복된자녀입니다.
저희와 오래오래 계시길 간절히바라며
조금더 건강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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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성 테오도시우스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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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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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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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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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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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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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모두 엄마의 효성스런 자녀되게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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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치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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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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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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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쾌유
봉헌하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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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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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테오도시오.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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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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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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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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