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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아픔이 나주의 아픔과 은총으로 승화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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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1,250회 작성일 17-03-23 14:07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더불어,세월호 사고로 뜻하지 않게 

삶을 등지고 하늘나라로 가신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과 

더불어 세월호를 무사히 인양할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오늘 세월호가 바다위로 그,거대한 모습이 미소하게나마 해면 위로,

떠오르는 것을 보며,안도감,안타까움,분노,탄식등이 마음을 휘젖는 것을 

보면서,그저,고개가 숙여지는 하루입니다. 

그,기나긴 3여년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었는데,왜? 하필,

이제서야 단,하루 이틀만에,배가 그,웅장한 모습을 드러내는지 

마치 바보가 되었다가,이제서야 깨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 남은 유가족의 마음은 얼마나 미어지고,찢어졌을지 생각만해도 
울컥하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유가족이 마음과 우리나라 백성들의 마음을 하느님께서도,

동감하시는지 잘 모르오나,인터넷에 세월호 구름이 노란리본 

모양으로 떠오른 사진 한장이 올라와 너도나도 이구동성으로 

하늘도 감동하셨나 보다 하고 말하며,놀라고 오늘 화제것리가 

되고 있습니다,아멘. 

부디ㆍ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은총을 허락하사 
무사히 배를 인양할수 있도록,도와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가까운 사람한테 상처받으면,더,힘들다고 하지요! 저도 나이는 

홈님들 보다,많지는 않지만,살만큼,살았고 인생의 굴곡진 삶을 살았으며 

5번정도,죽음직전에 저승에서 이승으로 송환되어 오직,하느님의 뜻 
으로,지금까지 삷을 연명하고 있습니다,아멘. 

홈님들께서도,수많은 역경과 고통을 감수하고 인내하며 살았으리라 
생각됩니다,그러한 이유로 나주까지 불러 주셨겠지요!아멘. 

그리고,나주순례길에 오르는것도 그냥 자신의 의지로 가는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섭리가 서로 작용해야 갈 수 있다는것을 조금이 
나마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아멘. 

율리아님께서는,젊은 형제들한테 무지막지하게 두들겨 맞고는

어떻게 그 고통을 이겨내셨는지 그저,놀랍고 탄복할 뿐입니다, 
자신이 그,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일이 발생했다고 나주의 영성으로 

봉헌하시고,반대로 자신의 잘못이라고 용서까지 청하시는모습

그,어느 누가 흉내라도 낼수 있겠는지요! 아멘. 

오늘,저가 위,율리아님 살아오신 삶과 영성이 자연스럽게 

묵상되는 것은 율리아님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가까이 있는

한 가족에게 겪었기에 더 묵상이 됩니다,아멘. 

여기에서 끝나면,인간극장에 엔딩처리 되겠지만,율리아님께서는 

그,모든것도,마치,소화 성녀데레사처럼,연옥영혼이나 사제와 죄인들의 

성화를 위하여,기도로 승화시키시니 그저,놀랍기만 합니다,아멘. 

저도,폭력은 아니지만 말로써 한가족에게 커다란 상처를 받아서  

다음주 나주순례를 포기할까 생각도 갖고 있어 더랬습니다. 

이런마음으로 순례가서,무슨 은총을 받겠는가?

올해가 가기전,겨울에나 한번 순례갈까 마음을 먹으면서 
나주순례길에 오르기 위해 비행기표를 두달 전 미리 끊고,

순례가서도 경당에서 동산오를때 개인순례자들이 겪는 

작지만 결코작지 않는 고통,또,기도회 끝나고 

내려올때 ㅜㅜ,공항가서도 반나절 반노숙자처럼 대기 
해야 하는 과정등등,저가 여태껏 작다면 작고,크다면 
크다고 할 수있는,1년에 4~5번 정도 순례길에 올랐던 
과정이 주마등처럼,스치면서,저 자신이 바보인가 하고 
묵상도 해보는등,많은 생각들이 영화 필름처럼,돌아가면서,

 

방황하는중에,위 율리아님 생애가 묵상되면서 
크나큰 위안이 되면서,한 영혼을 구원하는것이 이렇게 
힘들구나 생각하며,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성서의 말씀이,

그,어느때보다 귀에 못을 박는것처럼,커다란 울림으로,

저에게 다가옵니다,아멘. 

아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뜨거운 용광로에서 

단련시키시는가 봅니다,아멘. 

위,세월호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마음이 찢어지는 참담한 
고통을 겪었듯이,나주에서 무려 30여년동안,피눈물과 눈물로 

호소하시고,성심이 찢기는 참담한 고통을 겪으셔도 
윗분들이,보이콧 하시듯이 생활의 기도로서 세월호의 아픔을,

주님과 성모님의 아픔으로 승화 시켜주시어,나주로 속히 

이끌어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부족하고,형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남은 한주와,다음주 첫토때도 은총과 축복을 대박이 터지도록,

많이 받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샬롬 **@@!!~^##. 

    "마귀가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 주는것이다." {1994년.1월 21일.성모님 사랑의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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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귀가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 주는 것이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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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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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주님의 말씀이 은총이 되었군요.
자비의샘님, 천국을 향하여 앞으로만 전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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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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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도 은총이라 생각하니
봉헌의 삶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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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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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방황하는중에,위 율리아님 생애가 묵상되면서 크나큰
위안이 되면서,한 영혼을 구원하는것이 이렇게 힘들구나
생각하머,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성서의 말씀이,그,어느
때보다 귀에 못을 박는것처럼,커다란 울림으로,저에게
다가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글 감사해요 님의 글을 통하여
미소가 지어집니다 영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해결해 가는 모습 으로 변화되어가는 님의
진솔한 모습 ~ 누구나 한번쯤 겪는 과정이기도 하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으로 승리하시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그 아픔까지도
봉헌드리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영육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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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감사와영광을 받으소서.그리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자비의 샘님께 생활의기도를 바쳐드립니다.
"착한 목자이신 주님.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주님과어머니를 따르는 저희 작은영혼들의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주님과어머니께서
저희 작은영혼들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며 걱정.근심을 떨쳐버리게 하소서.착한목자이신 주님께서는 자기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셨습니다.목자가 아닌 삯꾼은 양들이 자기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가까이 오는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도망쳐 버려요.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가고 양떼는 뿔뿔이 흩어져 버립니다. 흩어진 양떼들을 착한 목자이신 주님께서 주님과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주님.성모님.저희 작은영혼들이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오니
사랑의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 악한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5대영성과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사랑으로 승리를 거두게 하소서.아멘.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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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방황하는중에,위 율리아님 생애가 묵상되면서
크나큰 위안이 되면서,한 영혼을 구원하는것이 이렇게
힘들구나 생각하머,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성서의 말씀이,
그,어느때보다 귀에 못을 박는것처럼,커다란 울림으로,
저에게 다가옵니다,아멘.

아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뜨거운 용광로에서
단련시키는가 봅니다,아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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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귀가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 주는것이다." {1994년.1월 21일.성모님 사랑의메세지}.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유혹에 빠지지 마시고 누가 뭐라해도
한귀로 흘려 들으시고
나주에 꾸준히 나오세요.
모든 것 다 잊으시고
할수만 있다면 꾸준히 나오세요.
나주는 참이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나주에 나오는 그 자체가 성모님,주님을 따르는 길입니다.
비행기표 썩이지 마시고 다음 다음주 4월 첫토에 만나기 바랍니다.
상처를 준 가족을 잊으시고 용서해 주세요.
주님, 성모님 께서 끼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은총을 다욱 더 많이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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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자비의샘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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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마귀가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 주는것이다."
{1994년.1월 21일.성모님 사랑의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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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반갑습니다.
항상 순례오시길 바라며
주님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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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귀가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 주는것이다."

아멘!!!
힘들게 순례 오시는 만큼보다 더, 더 은총
마니마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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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과 자비의 어머니께서
          품어 안아 주실것을
          믿습니다~T-T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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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방황하는중에,위 율리아님 생애가 묵상되면서
크나큰 위안이 되면서,한 영혼을 구원하는것이 이렇게
힘들구나 생각하머,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성서의 말씀이,
그,어느때보다 귀에 못을 박는것처럼,커다란 울림으로,
저에게 다가옵니다,아멘

아멘 아멘
봉헌하며 더욱 더 5대영성으로 무장합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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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 주는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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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가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 주는것이다." 아멘

메시지말씀 실천하여 이 세상 많은
분들이 함께 구원받을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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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마귀가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 주는것이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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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마귀가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 주는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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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뜨거운 용광로에서
단련시키시는가 봅니다,아멘. ...아멘


누군가 상처를 주면 정말
마음이 아프죠~
어떤 시련이나 유혹을 이겨내시고
꼭 순례길에 오르시길 바랍니다~

먼 제주도에도 순례올때
힘들고 피곤하고 지치 지만
그모든 순간들을 선의 통장에
공로로 찍혀 있으니 큰 축복입니다~

항상 주님성모님 은총속에 축복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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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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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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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춘계 주교회의에서 나주 성모님께 순례하지마라고 전국교회에 내려졌다지요?
 적발되면 파문 받을 것이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가 페이스북에 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님은 진리가 무섭게 느껴서 맨날 나주 순레를 명한다고 말했어요. 순레하는 여러분은 순교자적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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