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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36	제3회 성인피정 순례기 댓글29개	빛나들이	2885	07-25
24235	작년 2월 28일에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을 교황청에서 부정 하였습니까? 댓글24개	주님함께	2885	08-24
24234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은경축 기념 순례기 댓글33개	빛나들이	2885	10-20
24233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885	02-28
24232	십자가의 성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15개	성체사랑	2885	12-14
24231	남도타임스 中 - 언어와 인종을 넘어 5대양을 건너 온 순례단 댓글35개	시민기자	2885	04-05
24230	엄마와 함께 5대 영성 실천하기 _ 3+3 days ♡ 댓글34개	희망의도구	2885	05-24
24229	입은 주님만을 찬양하고 ,손 또한 주님만을 사랑해야 댓글35개	주님함께	2884	08-19
24228	스마트폰으로 나주성모님 홍보합시다 댓글24개	박하사탕	2884	03-01
24227	♥ 오로지 주님의 것이나이다. ♥ (님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주님뜻대로	2884	03-13
24226	광주대교구의 옥현진 주교님은 보세요! 댓글34개	메시지사랑	2884	08-10
2422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16개	고요한	2883	07-18
24224	교회에서 마리아에 대하여 재발견되어야 댓글23개	주님함께	2883	12-08
24223	♥..... 이 몸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 ♥ 댓글24개	주님뜻대로	2883	04-01
24222	광주는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에 대하여 진위를 물어보실 이유와 의무가 있어요. 댓글26개	주님함께	2882	08-30
24221	♥ 성체성사를 통하여 ♥ (율리아님의 묵상록) 댓글28개	맑은백합	2882	09-05
24220	나주의 순례를 통해 믿음의 선물을 받고~★ 댓글29개	사랑의통역자	2882	12-01
24219	주님께서 한자문화권의 한국을 택하신 이유 댓글23개	주님함께	2882	12-17
24218	★☆★ 2012년 1월 14일 봉사자피정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7개	운영진	2882	01-16
24217	나무 기둥에 머리를 쾅 하고 나서 ^^ 댓글18개	봄날	2882	05-03
24216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9주년 순례기 댓글30개	주님함께	2882	07-01
24215	연중 제 27 주간 월요일 , 성 브루노 사제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2882	10-06
24214	모든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댓글32개	소중한영혼	288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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