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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13	사순 제 1 주간 화요일 ( 성녀 페르페투아와 성녀 펠리치타스 순교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235	03-07
24212	그 사람은 어느새 병이 나았다 댓글33개	위로의샘	1235	03-28
24211	180. 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1개	생활의기도화	1235	07-20
24210	Re: 유명한 기도회 다 끊고 나주만 다닙니다.(치유은총)	프란	1235	09-06
242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30개	고요한	1235	10-17
24208	메시지(말씀사탕)176 댓글25개	빛고을	1235	10-12
24207	상 아래 강아지도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댓글22개	위로의샘	1235	02-08
24206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댓글34개	바르나바	1235	02-14
24205	1996년 11월 2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0개	항구한사랑	1235	11-25
24204	연중 제 18 주간 수요일 ( 성모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 댓글33개	성체사랑	1235	08-05
24203	율리아님 말씀을 실천했더니~ 장미향기!!!!!!!!!!!! 댓글49개	완전한믿음	1235	08-19
24202	♡ 2006년 10월 16일 성체 기적,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33개	항구한사랑	1235	10-16
24201	"아기 예수님처럼"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40개	사랑꽃피우리♡	1235	12-27
2420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극심한 반대자가 생활의 기도를 통해 가장 가까운 협력자로! " ★☆★ 댓글36개	운영진	1235	05-13
2419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7개	고요한	1236	11-27
24198	죽었던 나를 살려주신 분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4개	사랑의결정체	1236	01-01
24197	엄마의 징표를 통해 받은 치유 은총 ♡ 댓글34개	포근한님의품	1236	05-30
24196	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엄마의 사랑 속에서...-8월 첫 토 순례기^^♡ 댓글31개	순수한사랑	1236	08-13
24195	안식일법의 근본 취지 댓글21개	위로의샘	1236	09-11
24194	작은 영혼, 주님성모님께 아기로 달아들어요~♥ 댓글27개	뚜아삐쏘	1236	11-05
24193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20개	운영도우미	1236	03-19
24192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236	04-05
24191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댓글31개	바르나바	123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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