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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엄마의 사랑 속에서...-8월 첫 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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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사랑
댓글 31건 조회 1,236회 작성일 17-08-13 18:31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순례기가

엄마의 극심한 고통을 경감시켜 주시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옵고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필요한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엄마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이번에는 정말 왜 이렇게 순례기를 쓰고 싶은지! 쪼~금 늦었지만 

울 홈님들과 함께 엄마덕분에 받은 은총 나누고자 달려왔습니당. ^^



기도회 순례기는 엄마께 힘을 드릴 수 있는 것! 

엄마께서 너무너무 고통으로 힘드신 때에도 게시판은 어떻게든

보시려고 하시고 올라온 글들을 통해서 기뻐하시고 또 

힘 나신다는 것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어요! 



와~ 나의 작디 작은 노력으로 

엄마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기회!!! 놓칠 수 없는 기회! >_<  

그리고 순례기를 쓰다보면 기도회 때 받았던 은총들도 새록새록 다시 느껴지고 

또 아, 이런 은총도 받았구나! 새롭게 느끼게도 해주시니 

그야말로 은총, 은총 또 은총~ 은총의 연속이에요.



왜냐면 엄마께서 늘 기도로 함께 해 주시는 천상 게시판이니까요

기도회 다녀와서 퍼뜩퍼뜩 써야 하는데~ 빨리 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 순례기 시작할게용

 


이번 첫 토요일은 정말... 무지무지. 무쟈게. 사정없이^^;;; 더웠었죠. 

저는 평소 땀과 열이 많지 않은데도 이번 여름에는 모든 땀구멍들이 오픈... 

얼굴과 몸에서 줄줄줄, 뚝뚝뚝 떨어지는 것은 기본 ^^; 숨쉬기까지 힘들고 

이렇게 튼튼한 제가 핑~ 어지럽기까지 했으니



80도~90도에서 일부러 우리를 위해 땀을 일부러 빼시기까지 한 

엄마는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절로 묵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순례자 분들, 할머님들 너무너무 대단해 보이고  

정말 8월 첫 토 오신분들 제 눈에는 순교자처럼 보였어요! 

리 나주 순례자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 

 

 

주님 성모님께 대한 열절한 사랑과 충성으로 

눈이오나~ 폭염이 오나~ 우리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러 

전국에서 달려오시는 그 열절한 사랑과 충성!

넘 감사하고 넘 감동!!!ㅠ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는  얼~마나 

더 예쁘셨을까요.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



그런 순례자분들을 보고, 엄마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 

나도 엄마를 위해 더 희생을 바쳐드려야지! 의지가 불타올랐어요+_+

이 더위를 기회로 바꾸어 이 땀 방울들을 그리고 걸음걸음마다

숨쉬기 힘든 것까지도 엄마위해 바쳐드리리랏!!! 



'예수님, 엄마의 건강을 해치는 모든 것들을 이 땀 수만큼 다~

빼내어 주시어요! 두통과, 심장고통과, 여러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

다리 부종 등등 다 치유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그리고 땀 방울 수만큼 엄마의 눈물 나실 일들도 다~ 미리 빼내주시고

엄마의 상처와 아픔, 말 못하실 마음의 괴로움들도 다 빼내주소서...!'



엄마께서 알려주신 생활의 기도를 몰랐다면 지치고 부정적이고

그저 힘들기만 했을 상황들이 와 이렇게 기쁘고 감사하고 값진 시간으로, 

정말 보잘것 없지만 엄마를 위한 희생으로 바쳐질 수 있다니! 

넘~넘 행복했어요.



슬픔 -> 기쁨

힘듦 -> 행복

짜증 -> 감사


내 부정적인 상황을 완전히 천국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5대 영성!

빵빵한 에어컨 밑에 있는 셈치고~ ^^ 미약한 희생이지만  

땀 방울 하나도 헛되지 않게 엄마 위해 써 주리리라고 믿고 기도드리니 


'땀, 그래 흘러라...

 네가 흐르는 만큼 고대로 엄마를 위해 다 봉헌해 주리라! 음하하하...'

(미치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엔 땀도 더위도 초월(?)하게 해주시고... 



그리고 힘드면 힘들수록 엄마의 고통을 묵상해 볼 수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어요. 정말 엄마 고통의 억만분의 일...  

아니 고통도 아니고 작은 힘듦이지만 나는 이런 더위에만도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 엄마께서는 지금 이 순간도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니  


 

내가 더 기쁘게 엄마 위해 봉헌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께서는 그냥저냥~ 봉헌하시는 것이 아니라 정말 온전한 봉헌! 

온 마음과 사랑을 다해, 그리고 기쁘게! 봉헌 하시잖아요~

 

 

그래서 나도 이제까지는 그냥저냥 어느정도~ 죄 안지을만큼; 고런 정도만

봉헌했지만 내가 기쁘게 봉헌하면 엄마께 더 힘을 주실거라고 믿고!

그렇게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웃으시며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 생각하면서 

저도 일부러 더 웃어보려고 파르르...;;; ^_^  

 

 

올라가지 않는 입을 올리는 노력! 엄마처럼 예쁘게 되진 않지만... 

예수님 받아주시어 작은 노력도 엄마위해 써 주소서  하니 

또 웃음이 나고 기뻐졌어요^0^ 엄마덕분에!



엄마를 위해 봉헌하였는데~ 오히려 제가 더 힘이나고 은총을 받고

잘 봉헌할 수가 있으니! 엄마를 위해 노력할 때 오히려 내가 은총을 받는구나ㅠ 
정말 엄마는 사랑 자체이신 엄마ㅠ_ㅠ 


엄마를 위해 실천해야지! 하고 시작하지만
결국 엄마께서 외쳐주시는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은 내 영혼에 좋은 것...ㅠ


엄마는 엄마를 위한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우리들 위해서...
 쉽게 말해 남 좋으라고! 그 죽음에 이르는 고통들을 평생을 봉헌 해오고 계시는구나ㅠ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우리 삶이 변화될 때
그 기쁨과 행복이 엄마를 살게 하는 것이겠구나.


'엄마의 사랑은 정말 천상의 사랑이다...!'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ㅠㅠ

다시 기도회로 돌아와서 ;;ㅎㅎ
그렇게 감동의 묵상 중에 기도회에 임하며 
엄마 말씀시간을 기다렸지요~♬ 


드디어 엄마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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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넘넘 보고싶었던 엄마ㅠ_ㅠ 이 죄인때문에 그날도 얼마나
극심한 고통 중에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 봉헌하시며 우리 앞에 나와주셨을까,
힘을 빠지게 한 일이 더 많았던 죄인은 너무나 죄송해서 
고개를 들기가 어려웠어요ㅠ


영혼에 신약을 공급해 주시는 엄마 말씀! 
그 중에,

 "아직도 5대 영성을 묵상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셈치고도, 아멘도, 봉헌도, 내 탓도 못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쉽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을 마련해 주셨는데 우리가 실천하지 못하고 그런다면
마음이 얼마나 갈기갈기 찢어지실까요."

하는 말씀이 절 강타하였는데, 
아... 이제까지의 내 삶은 주님 성모님을 배척했던 삶이구나... 
'배척'이라는 거는 배교한 사람들이나 
반대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인줄 알았는데,


다른 것이 아니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한 내 생활이 바로 
님 성모님을 배척했던 삶이구나. 나는 그들과 다를 바가 없었구나.
너무나 깊이 느껴지고 정신이 화들짝 들었어요. 


흑흑 엉엉 주님, 성모님 엄마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ㅠㅠ
자아를 버리지 못해서 가까이서 주님께 엄마께 더 크고 깊은 못을 박았던
죄인... 정말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내가 찢은 성심 기워드리리라,
보속의 삶을 살아가리라- 
엄마덕분에 깨어나 눈물로 다짐하였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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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기도 시간,
엄마께 너무나 너무나 죄송해서 얼마나 눈물 콧물을 흘리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내가 무엇인데 나 때문에 엄마께서...

 

 

엄마는,

엄마 좋으신 것은 아무것도 없이

 엄마 몸도 내어놓으시고 마음도 내어놓으시고

그냥 조금 아픈 그런 것이 아니라 죽음의, 임종의 고통을...

 

 

우리가 먹고 자고 쉴 때에도 엄마는 홀로 끊임없이!

내 영혼을 위해서라 해도 힘들 일을 엄마께서는 다른 이를 위해, 

우리를 위해 바쳐주고 계시는데ㅠ



엄마도 찌르면 아픔을 느끼는 사람이신데... 

고통이란 단어가 엄마께 익숙한 단어라 할 지라도 

받으시는 그 고통은 절대 익숙해 질 수가 없을 것인데... 

 

 

우리 앞에서는 눈부신 미소만 보이시지만~

육신의 고통 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들,  

엄마께 끝없이 몰아치는 그 모든 것들을 봉헌하시며 

 

 

후들후들 무너질 것 같은 몸까지도 오직 사랑의 힘으로. 지탱하시며

정말 사력을 다해 외쳐주시고 양육해주셨는데! 

나는 그런 엄마의 사랑을 받은 자녀인데!!

 

 

엄마의 그 희생과 고통을 안다고 하면서도 
나는 정말 그 사랑의 말씀을 너무나 실천하지 못하고 살았구나
진정으로... 뉘우쳤습니다. ㅜ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그날, 엄마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쏟아주신 후 

대기실로 가셔서는 혼절하시듯 쓰러지셨다고 해요...

 

 

그리고 늘 '죽더라도 만남해야지! ' 하시는 엄마께서 

만남조차 나오시지, 아니 몸을 일으키실 수 조차 없으셨습니다.

내 자아가 엄마를 그런 상황으로까지 몰아넣었구나...

 

 

첫 토요일 이후 지금까지도 엄마께서는 너무너무 힘드신  

죽음의 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정말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를 일으켜드리고 살려드리리라고 다짐. 결심합니다.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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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더 뜨거운 엄마의 사랑덕분에

내 잘못들을 뉘우치며 새롭게 시작 할 수 있었던 8월 첫 토요일 기도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 그 사랑을 보았고 받고있는 자녀답게

매일매일 엄마 닮은 사랑으로 거듭나는 엄마 꼭 닮은 작은 영혼이 되고싶어요.

 너무너무 부족하고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폭염이 사랑의 선물이 되어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을 실천 할 수 있었던

그날의 은총을 기억하면서 제 생활에서도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아니 곧! 엄마 꼬옥~ 닮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 영혼이 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아멘!

 

 

엄마아,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맘 다해 사랑해요!ㅠ_ㅠ 부디 부디 힘내주소서 우리 엄마!

 

긴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8월 첫 토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곡!tuzki16.gif?type=w2

엄마께서 직접 만드신! "5대 영성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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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눈멀음과 영적인 귀멀음을
생활의 기도로써 분별하여 몰아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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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치고의 영성으로 용서를 한다면
우리 주님 성모님 기뻐 용약하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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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으로 응답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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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 영성으로 겸손의 삶 살아가면
작은 자의 완덕의 길 
거룩하게 도달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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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건곤한 마귀들이 제 아무리 괴롭혀도
5대 영성 무장으로 승리하여 부활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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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 사랑이신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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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께서 외쳐주시는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은
내 영혼에 좋은 것이구나...아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
영혼이 되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순수한사랑님, 함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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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영적인 눈멀음과 영적인 귀멀음을
생활의 기도로써 분별하여 몰아내세

셈 치고의 영성으로 용서를 한다면
우리 주님 성모님 기뻐 용약하시리
 
아멘으로 응답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리라
 
봉헌의 영성으로 겸손의 삶 살아가면
작은 자의 완덕의 길 거룩하게 도달하세

만건곤한 마귀들이 제 아무리 괴롭혀도
5대 영성 무장으로 승리하여 부활하세 아~멘!

사랑하는 순수한 사랑님!~^ ^*
글 감사드려요. 
저도 나주의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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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직도 5대 영성을 묵상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셈치고도, 아멘도, 봉헌도, 내 탓도 못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입니다.아멘

더욱 깨어 8월 첫토에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깨어 5대영성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순수한사랑님
은총이 팡팡 제게도 함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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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의사랑이 절로  용솟음
아침마다  기도시작할때면  엄마의 천상의미소에
뽀뽀하며 시작하면 기쁨이절로나죠
엄마의사랑이바로  성모님의사랑이란걸 
알고부터  사랑받고 사는걸 느끼며  행복하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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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땀, 그래 흘러라...
네가 흐르는 만큼 고대로 엄마를 위해 다 봉헌해 주리라!

아멘!ㅎㅎㅎ
글이 은총 가득!
그리고 넘 재밌게
글을 잘쓰시네요^^

전 땀이 엄청 많은데
그게 봉헌이 안 될 때가
많았어요ㅜㅜ

하지만 엄마 생각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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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폭염의 무더위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잘 봉헌하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부족한 죄인도 더 노력하도록
다시 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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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폭염이 사랑의 선물이 되어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을
실천 할 수 있었던 그날의 은총을 기억하면서 제 생활에서도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아니 곧! 엄마 꼬옥~ 닮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 영혼이 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아멘!

아멘!
너무나 예쁘셔요♡
엄마를 향한 사랑의 마음도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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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다른 것이 아니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한 내 생활이 바로
주님 성모님을 배척했던 삶이구나. 나는 그들과 다를 바가 없었구나.
너무나 깊이 느껴지고 정신이 화들짝 들었어요.

흑흑 엉엉 주님, 성모님 엄마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ㅠㅠ
자아를 버리지 못해서 가까이서 주님께 엄마께 더 크고 깊은 못을 박았던
죄인... 정말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내가 찢은 성심 기워드리리라,
보속의 삶을 살아가리라-
엄마덕분에 깨어나 눈물로 다짐하였습니다ㅜ

아멘! ♡♡♡
주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5대영성으로 깨어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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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힘이 되어 다시 엄마가 예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함께 기도해여 귀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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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들이 제 아무리 괴롭혀도
5대 영성 무장으로 승리하여 부활하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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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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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폭염에도 지치지 않고
          생기발랄한 생활기도로
          첫토욜의 기쁨을 누리셨네요~*^^*
          감사해요!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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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시니 은총으로 와 닿네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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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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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영혼에 신약을 공급해 주시는 엄마 말씀!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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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적인 눈멀음과 영적인 귀멀음을
 생활의 기도로써 분별하여 몰아내세."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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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에 단 하나분인 사랑 그 사랑을 보았고 받고있는
자녀답게 매일 매일 엄마닮은 사랑으로 거듭나는 엄마
꼭 닮은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고 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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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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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순수한사랑님
은총을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은총 많이받으세요.아멘! 
저도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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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십자가의길에서 함께 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의 땀방울을 보면서
기뻐하며 생활의기도를 바칠수 있었어요~^^
은총이 가득했던 폭염의 8월첫토~^^
우리들의 특권이라는 은총도 느꼈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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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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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알렐루야!!!
은총가득한 첫토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그리고
웃음 가득한 은총글 넘넘 좋아여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
저도 순수한 그 마음이고 싶어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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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 웃껴서 보면서 한바탕 웃었네여...ㅎㅎㅎ
어쩜 글을 이렇게 재미있게 잘 쓰시는지용~^0^ 진짜 땀과 더위를
싫어하는 그 자아를 완전히 버리신 모습이 느껴져요-!!! 정말 엄마께서
5대 영성을 알려주심은 우리를 위함, 나를 위함임이 확실하네요!!!
그러니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게 해 주시와요 주님~ㅠ_ㅠ

저도 힘든거 어려운거 더욱 기쁘게 봉헌할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 바칠래요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총글 넘넘 감사드료용~♡♡♡ 엄마께서 기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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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5대 영성가 정말 너무 좋네욤~~~^♡^
율리아님! 알러뷰 쏘 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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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엄마의 사랑"
아멘~ 아멘~~아멘입니당~~~^^*
폭염의 더위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예쁜 은총 글~ 추카드리며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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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는 그냥저냥~ 봉헌하시는 것이 아니라 정말 온전한 봉헌!
온 마음과 사랑을 다해, 그리고 기쁘게! 봉헌 하시잖아요~
그래서 나도 이제까지는 그냥저냥 어느정도~ 죄 안지을만큼; 고런
정도만봉헌했지만 내가 기쁘게 봉헌하면 엄마께 더 힘을 주실거라고
믿고!그렇게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웃으시며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
생각하면서 저도 일부러 더 웃어보려고 파르르.올라가지 않는 입을 올리는
노력! 엄마처럼 예쁘게 되진 않지만.예수님 받아주시어 작은 노력도 엄마
위해 써 주소서♡  하니 또 웃음이 나고 기뻐졌어요^0^ 엄마덕분에 아멘!!!아멘!!!아멘!!!

미소지어지는 흐뭇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저도 메일매일 이영가를 부르며 힘을 받고있다우

 영적인 눈멀음과 영적인 귀멀음을
생활의 기도로써 분별하여 몰아내세

 셈 치고의 영성으로 용서를 한다면
우리 주님 성모님 기뻐 용약하시리
 
아멘으로 응답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리라
 
봉헌의 영성으로 겸손의 삶 살아가면
작은 자의 완덕의 길 거룩하게 도달하세

만건곤한 마귀들이 제 아무리 괴롭혀도
5대 영성 무장으로 승리하여 부활하세 아~멘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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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의 사랑은 정말 천상의
 사랑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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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한 그 사랑이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엄마를 위하여 엄마가 저희에게 보여주신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갚기 위하여 5대영성으로 더욱 무장해야 겠어요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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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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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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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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