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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 주님성모님께 아기로 달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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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아삐쏘
댓글 27건 조회 1,236회 작성일 17-11-05 23: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모두에게는 힘과 용기가 되게 하여주소서~!

 

11월 첫토를 다녀와서 몸은 피곤하지만 영혼은 기쁨으로 가득차

정말로 오랜만에 순례기 남기러 뚜아삐쏘가 게시판을 두드려봅니다.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몇달전쯤 열심히 썼던 글이 통채로 날아가버려서

다시쓰려다 의지가 약하여 차일피일 미루다 (죄송해요;;)

오늘은 꼭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봅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이지만 그래도 저의 부족하고 미흡한글로 한분의 영혼에게라도

힘이될 수 있다면 제가 지은 죄들을 보속하고 율리아엄마를 닮은 영혼이 되는

미약한 한걸음이 될 수 있다 믿습니다. 아멘!

 

항상 순례가기전 아이들이 아프거나 저희부부가 예민해져서 싸우거나 하는 일들이

생기곤 하지만 접때 은총증언을 한 이후에는 아이들이 아픈일이 없어 저희부부가

더욱 깨어 잘 봉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희지부의 회의도 하기로 되어있었기에 평소보다 일찍 준비하여 나주가는길~

룰루랄라 성모님동산으로 향하는 길은 항상 기쁘고 마음이 벅찹니다.

 

둘째가 아직 어리기에 자가용으로 운전하느라 힘든데도 잘 봉헌해주는 장부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차안에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들은 저의 인간적인 나약함에

걸려 넘어질때가 훨씬 많지만 율리아엄마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부족한

생활의 기도를 바쳐봅니다.

 

평소보다 일찍 도착한듯한 임시경당에서 성모님께 부족한 이죄인들을 불러주심에

감사드리며 저희의 개인적인 소망들도 기도로써 바쳐봅니다.

둘째 사무엘이 경당안 성모님께 너무나도 깜찍하게 절을 하여서

아기천사인가?라는 생각이듭니다.

한번씩 혼자서 순례오셔서 함께 차를 태워달라는 부탁을 받곤 하는데

어떤 자매님이 같이 타도 되냐?고 하셔서 좁은차안이라 불편하지만 함께 동산으로 향합니다.

 

기적수를 뜨기 위해 장부가 혼자 낑낑거리자 자매님이 흔쾌히 장부를 도와주십니다.

아주 사소한 친절이지만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성모님동산이 가까워질수록 흥분하기 시작하는 우리 두아들들~

평소 예민한 성격의 엄마때문에 알게 모르게 상처받았을 마음을 깨끗히 치유해주시라

기도를 드리며 기적수샤워를 아주 시원하게 합니다.

 

샤워하고나온뒤의 그 개운함은... 정말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개운함~!

우리 순례자분들은 동감하시지요?

'작은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책자에 보면 율리아 엄마께서 나주성모님 기적수가 생기기전에

루르드에서부터 대구 비슬산까지 주교님의 건강을 염려하시며 노력하시며 정말 눈물없이는

읽을 수없는 분투노력으로 예수님까지 감동시키셔서 이렇게 저희가 기적수로 샤워도 하고

마음껏 먹을 수도 있으니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엄마 감사해요~♥

 

성혈조배실 예수님께 경배드리고, 갈바리아 예수님께도 기도드리며 성모님께도 저희 잘 도착했다

인사를 드리고 난 뒤 지부회의도 성공적(?)으로 일치하여 끝내고 십자가의 기도를 할 시간이 되어

장부와 아이들과 다시 동산으로 오릅니다.

 

날씨가 제법 싸늘해졌기에 "춥다. 그냥 올라가지 말고 쉴까?하는 생각이 번쩍들었지만

봉헌하자.설사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더라도 온전히 봉헌하자. 하는 다짐을 하며 기도를 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햇살이 따뜻해져오면서 불어오는 바람또한 잠잠해집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처럼 저의 생활에서도 깨어서 항상 주님성모님 뜻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여주소서~

 

둘째가 한참 걸을때라 기도에 집중하기보다는 계속해서 앉았다 안았다 일어났다 중노동(?)이

따로 없는 십자가의 길이지만 저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아실꺼라 믿기에 다른분들께 분심이 들까

조금은 걱정을 하면서 함께 십자가의 길에 오릅니다.

12처에 다다랐을때 정말 나주에서만 맡을수 있는 향기~ 계속해서 맡고 싶은 향기로

위로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기도를 끝나고 내려오는길에 장부가 먼저 오늘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장미향기를 계속 맡았다면서

기뻐하였습니다. 아멘! 고대하던 저녁시간 ㅋㅋ 맛있게 차려주신 저녁밥을 맛있게 먹고 잠시 휴식

을 취해봅니다. 유아실을 만들어 주시고 난 이후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동질감으로 엄마들과

친교도 나누고 아이들끼리도 조금씩 친해짐을 느낍니다.

최소한 성체강복시간과 미사시간에는 왠만해서는 놀기보다 함께 참여하기를 다독이고 있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이 아이들을 양육해주시리라 믿으면서 기쁘게 율동찬양을 함께 합니다.

 

우리 둘째사무엘~ 어찌나 움직임이 활발한지 오늘따라 잠이 잠이 너무나도 와서 비몽사몽간에

아이를 따라 다니면서 추격전(?)을 방불케 합니다.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파오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부족한 저희를 위하여 봉헌해주시는 고통에 비할바가 있나요. 부족하지만 봉헌해봅니다.

기도시간에 온전히 집중하기는 힘들지만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나요.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둘째를 바라보면서, 떠드는 아이들을 보면서, 기도할꺼리들은 차고도 넘칩니다.

그리고 여기는 바로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해주시는 성모님동산이니 얼마나 영광된 자리입니까?

 

4년전 11월 24일 기념일에 첫순례를 시작하여 다시금 11월이 되었으니 이제는 4년차 순례자입니다.

지난 4년동안 저희부부에게 주신 은총과 사랑은 이 페이지에 차고 넘도록 많아 모두다 기억하기도

힘듭니다. 성체강복과 메세지에 대한 친절하고도 정확한 설명을 해주시는 형제님의 시간이 끝난뒤

기다리고 기다리던 율리아엄마와 함께하는 시간~!

 

지난 대전지부의 피정에서의 엄마의 말씀전하는 영상을 먼저 보고 만남하시는 장면을 보는데

눈물이 왈칵나옵니다. 언제쯤인지 모르지만 만남하시는 모습만 보면 제 마음이 울컥합니다.

 

갑자기 시간이 정지된듯 엄마께서 성모님상의 성모님의 손을 잡고 잠시 마음으로 기도하시는모습이

온전히 봉헌한다는건 저 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에 또 울컥합니다.

생활안에서 눈물쏟을 시간도 없이 시간이 흐르는데 나주에만 오면 제 눈물샘이 마를날이 없이

그렇게도 작동을 합니다.

 

나주를 알기전 저 나름의 열심한 신앙생활안에서 항상 반복되는 괴리감은 성당안에서 봉사할때의

나의 모습과 성당밖에서의 나의 모습의 너무나도 큰 차이였습니다.

왜? 생활안에서는 이렇게도 세상사람들과 다를바 없이 죄짓고 판단하고 또 성당안에서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는 저의 모습이 너무나도 싫고 하지만 잘 고쳐지지는 않고...

그런데 나주에 와서 저는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에서 고민하고 한계에 부딧혔던 모든 약점들을 '생활의 기도'로 기도할수 있고

'봉헌의 삶'으로 봉헌할수까지 있으니 (항상 깨어있지 못해 걸려넘어질때가 더 많지만요~^^;)

이보다 더 확실한 영성이 어디있을까요?

그리고 살아있는 성녀이신 율리아엄마를 직접뵐수 있고 주님성모님의 메시지 또한 공유할수

있으니 이곳을 제가 어떻게 알고 오게된것인지 지금생각해도 참으로 신비로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기가 되어야겠다. 11월첫토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묵상한것은 바로 작은영혼, 율리아엄마를

닮은 영혼이 되기 위해서는 제 자신이 좀더 작아져야하고 겸손해져야하고 주님성모님께 아무런

의심없이 정말 아기처럼 온전히 봉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기는 부모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단1%의 의심도 하지않고 온전히 자기를 부모에게 맡깁니다.

아기는 자기모습을 숨기지 않습니다. 있는모습그대로 보이고 기뻐하고 슬퍼합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나 어른의 모습을 가지고 있기에 아기가 되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병아리가 암탉에게 모여들듯이 저희또한 주님성모님 품안에 율리아 엄마께달아드는 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히모든것을 맡겨드리면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주님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곰사합니다.힘내셔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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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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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기가 되어야겠다. 11월첫토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묵상한것은 바로 작은영혼, 율리아엄마를
닮은 영혼이 되기 위해서는 제 자신이 좀더 작아져야하고 겸손해져야하고 주님성모님께 아무런
의심없이 정말 아기처럼 온전히 봉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기는 부모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단1%의 의심도 하지않고 온전히 자기를 부모에게 맡깁니다.
아기는 자기모습을 숨기지 않습니다. 있는모습그대로 보이고 기뻐하고 슬퍼합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나 어른의 모습을 가지고 있기에 아기가 되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뚜아삐소 자매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시고
어린아기가 되십시오.
그래야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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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병아리가 암탉에게 모여들듯이
저희또한 주님성모님 품안에
율리아 엄마께달아드는 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히모든것을 맡겨드리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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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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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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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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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기가 되어야겠다.
11월첫토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묵상한것은 바로
작은영혼, 율리아엄마를 닮은 영혼이 되기 위해서는
제 자신이 좀더 작아져야하고 겸손해져야하고 주님 성모님께
아무런 의심없이 정말 아기처럼 온전히 봉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은총글, 나눠 주셨서 감사합니다~~
11월 첫토에 받으신 소중한 은총 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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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샤워하고 나온 뒤의 그 개운함은...
정말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상상도할 수 없는 개운함~!
우리 순례자분들은 동감하시지요? 아멘! 네네~~~동감해요~~~^^

영혼도 육신도 깨끗이 치유해 주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개운함도 함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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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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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뚜아삐쏘님, 첫토 때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넘 아름다우셔요.
주님 성모님께 많은 위로가 되시리라고
믿습니당^^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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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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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 향하는 그마음 온전히 맡기는 그 영성을
주님께서 다 아시리라 믿으며 더욱깨어있는 삶으로
잘 나아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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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두 아이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힘드실텐데도
꿋꿋이 순례하시는 믿음이 멋지세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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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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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나주를 알기전 저 나름의 열심한 신앙생활안에서 항상 반복되는 괴리감은 성당안에서 봉사할때의
나의 모습과 성당밖에서의 나의 모습의 너무나도 큰 차이였습니다.
왜? 생활안에서는 이렇게도 세상사람들과 다를바 없이 죄짓고 판단하고 또 성당안에서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는 저의 모습이 너무나도 싫고 하지만 잘 고쳐지지는 않고...
그런데 나주에 와서 저는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아멘.

저역시도 성당안에서는 거룩한척하고 밖에만 나오면 일반사람과 똑같이 행동했던 그 모습들이였는데
나주성모님을 알고 율리아엄마를 알고 난 뒤부터 5대영성 이 나를 변화시키는 희망이라는것을 다시하번
느끼게 됩니다. 우리함께 율리아엄마를 경감시키는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해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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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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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순례오셔서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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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린 자녀들과함께
순례오는것이 쉽지가 않으실텐데요...
이렇게 순례기까지 나누어주시니
그정성에 감사드려요...

순례하시면서
나주성모님의 사랑하시는 그마음
새록새록 커져감을
은총글 에서 느껴집니다.

언젠가는 우리모두
천국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성모님 사랑하며 함께 나가요...

사랑합니다.
은총중에 늘 행복하시고.
자녀들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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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 모두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닮아서 꼬옥 겸손을 실천하도록 노력해요!
성모님께도 작은 위로의 꽃이 될 꺼예요!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성가정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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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기가 되어야겠다.
11월첫토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묵상한것은 바로
작은영혼, 율리아엄마를 닮은 영혼이 되기 위해서는

제 자신이 좀더 작아져야하고 겸손해져야하고 주님 성모님께
아무런 의심없이 정말 아기처럼 온전히 봉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저두요. 그럴깨요.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요.
두 아들과 함께 가족모두 넘 좋아보이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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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갑자기 시간이 정지된듯 엄마께서 성모님상의 성모님의
손을 잡고 잠시 마음으로 기도하시는모습이 온전히 봉헌
한다는건 저 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에 또 울컥합니다.
생활안에서 눈물쏟을 시간도 없이 시간이 흐르는데
나주에만 오면 제 눈물샘이 마를날이 없이그렇게도
작동을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뚜아삐쏘님...자녀들 데리고 순례길
귀감이 갑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아멘
 아기가 되어야겠다. 11월첫토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묵상한것은 바로 작은영혼, 율리아엄마를
닮은 영혼이 되기 위해서는 제 자신이 좀더 작아져야
하고 겸손해져야하고 주님성모님께 아무런 의심없이
정말 아기처럼 온전히 봉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우리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안에서
기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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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뚜아삐소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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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상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여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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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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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기가 되어야 겠다!!!
감사!
우리모두 아기가 되어 오직 주님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되어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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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첫토에 은총 받으심. 죽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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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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