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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아래 강아지도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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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2건 조회 1,235회 작성일 18-02-08 21:53

본문

​    예수께서 이방인 지역에서 아무도 모르게 쉬려 하셨으나 한 이방인 여인이 찾아와서 마귀 들린 어린 딸을 고쳐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27)는 말씀으로 거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은 재치 있게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28)라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이방인 지역에서 큰 믿음을 만나셨습니다.

   

    고향에서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은 물론이고 친척들마저 "미쳤다, 마귀 들렸다." 하면서 예수님을 정신병자로 취급하였는데, 이방인 지역에서 겸손하고도 끈질긴 믿음을 발견하셨으니 얼마나 반가우셨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아이를 고쳐주심으로써 믿음에 보답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느님의 활동을 이끌어냅니다. 오히려 하느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항구함으로 증명됩니다.

   

    성 아우구스티노는 "당신이 청한 것을 하느님에게서 바로 받지 못하더라도 슬퍼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기도하면서 꾸준히 하느님과 함께 머물러 있음으로써,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더 좋은 것을 주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소망이 기도 안에서 정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주고자 하시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키십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청하는 대로 하느님께서 바로바로 주신다면, 사람은 오만하여 하느님을 떠날 것입니다. 항구하게 기도함으로써 우리가 하느님께 청한 것이 무엇인지, 참으로 자신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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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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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성 아우구스티노는 "당신이 청한 것을 하느님에게서 바로 받지 못하더라도 슬퍼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기도하면서 꾸준히 하느님과 함께 머물러 있음으로써,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더 좋은 것을 주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소망이 기도 안에서 정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주고자 하시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키십니다."고 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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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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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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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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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소망이 기도 안에서 정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주고자 하시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키십니다." 아멘!

주님!
정화시켜 주소서!
자꾸 자꾸 정화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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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의 믿음은 하느님의 활동을 이끌어 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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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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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람은 자고로 지혜가 있어야 .. 지식은 부모를 잘 만나면 공부해서 , 즉 돈으로 얻을 수, 습득할 수 있지만 ..지혠 ?  타고나야만, 깊은 道를 틔어야만 얻을 수 ...눈치도 빨라야만 ..눈친 적어도 떼제베급 이상은 되어야만 ... ㅋ ^^  이 정도면 절에 가서도 젓갈를 얻어 먹을 수 있죠 !  멸치젓 . 창란젓 , 새우젓 ...물론 공양주들이 자시는 것 !  스님은  have no  !  z z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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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상아래 떨어진 부스러기라도 내려주시면 은총!!!
이 죄인! 주님께 찬미올리며 성모님의 구원방주에서 율리아님의 영육을 받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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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소망이 기도 안에서 정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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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 달아드는 모습을 보며
끝까지 달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해요 위로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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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녀의 치유를 위해
주님께
마음다하여 고백하는
여인의 마음.

그마음
너무도 알것 같습니다.

주님은
아셨을거예요...

여인의 그사랑을...

보잘것 없는 여인의 청을
거절하지않으신 주님.

너무도 감사드리며
차별하지않으시고
내치지않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영광받으시고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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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항구하게 기도함으로써 우리가 하느님께
청한 것이 무엇인지, 참으로 자신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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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0^
다음에는 나주 성모님 글도 올려주셔용~♡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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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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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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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당신이 청한 것을 하느님에게서 바로 받지 못하더라도 슬퍼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기도하면서 꾸준히 하느님과 함께 머물러 있음으로써,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더 좋은 것을 주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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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묵상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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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항구하게 기도함으로써 우리가 하느님께 청한 것이 무엇인지,
참으로 자신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아멘!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훗날 느끼게 될것임을요...
우리가 얼마나 큰 은총 속에서 살았는지
그 은총이 얼마나 소중한것이었는지를,

분명히 깨닫게 되고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때가 머지않았음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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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위로의 샘 님 감사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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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당신이 청한 것을 하느님에게서 바로 받지 못하더라도 슬퍼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기도하면서 꾸준히 하느님과 함께 머물러 있음으로써,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더 좋은 것을 주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소망이 기도 안에서 정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주고자 하시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키십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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