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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덕분에 핑크빛 지상천국을 체험한~♡ 2월 첫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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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도구
댓글 39건 조회 1,238회 작성일 18-02-09 02:03

본문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을 축복, 강복해주시어 

엄마의 지금 극-심하신 머리 고통의 치유제 되게 해 주시길,

엄마 덕분에 제가 느낀 이 엄청난 기쁨과 행복이 

엄마께도 충만히 흘러들어가 위로와 힘으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며 봉헌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어무 너무 행복한 2월 첫토요일 순례기입니다~^0^

왜 그렇게 행복했냐구용? ^^

바로바로! 당근당근! 우리 율리아 엄마 덕분에 

지상천국! 천상의 행복을 느꼈기 때문이지요!

정말 생각만해도 행복이 퐁퐁퐁 솟아오릅니다^0^

 

 

오전부터 계~속 날렸던 눈발. 

온 세상이 눈으로 하~얗게 뒤덮였고 제 마음도 정화된 듯 했어요. 

내리는 눈 송이 수만큼 엄마께 필요한 세포, 산소로 채워주시옵고,

엄마의 괴롭히는 원인들도 사라지게 해 주시라고~ 기도드리니 

너무 감사하고 기뻤어여~ ^0^ 아멘! 

 

 

근데 와도 와도 엄청 오는거에요~ 시상에. 

이러면 엄마 오실 때두 위험하지 않을까ㅠ.ㅠ 

예수님~ 엄마 친히 지켜주시어요!!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기도회에 임하였어요.

 

 

눈이 쌓여가고, 십자가의 길 기도시간이 다가올 수록 

제 맘은 두근대기 시작했어요. 

바로바로!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

눈 속에서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칠 수 있는!

미약하나마 엄마를 위해 조금 더 희생을 바쳐드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허락해 주신 날이었기 때문이지용 ^ ^

 

 

짧지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그동안 희생이 너무나 부족했던 제 생활을 반성하고 

엄마께 위로드리는 삶, 생활속에서 순교하는 삶 살게 해 주시라고

성모님께 제 다짐을 새로 드리며 다짐했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자체 전구를 억만삼 개쯤 장착하신 듯 ^0^

온 세상을 다 밝혀주시는 미소와 함께~ 천상의 향기와 함께 

우리 엄마께서 도착하셨어요!!!>0<~~~

 

 

제 맘은 주체못할 기쁨으로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존재만으로요. 정말 엄마께서는 이 죄인의 기쁨의 원천이셔요.

^^

 

드뎡. 드뎡 

소중하올 우리 엄마 말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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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막힘 주의 크헉. 허억.) 

 

 

엄마의 고통을 이 부족한 죄인이 조금씩 느껴갈수록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록 얼마나 크신 희생을, 

아니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함께 해 주시는 기도회인지...

 

엄마와 함께하는 순간 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간절해요.

바라 볼 수만 있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한 엄마.

 

 

엄마를 짓누르는 육신의 고통, 마음의 고통, 마귀의 공격...

글로는 감히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모든 고통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우리 앞에서 그렇게 기쁘신 모습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엄마!

 

 

얼마나 아름다우시고 사랑스러우셨는지요오~~ㅠㅠ

이 죄인에게 엄마를 통해 은총이 넘치도록 흘러들어온 엄마 말씀시간이었어요.

 

 

세 천사를 통해 엄마와 함께 입원하고 있던 자매의 신장을 치유해주셨던

엄~청난 사랑의 기적의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익히 보고 들었던 말씀이지만

진짜~ 엄마께로부터 듣는 것은 늘 새롭고

늘 그 때 그 때 필요한 영양분으로 흘러들어옴을 느꼈어요.

 

 

이웃의 아픔을 진정으로 가슴아파 하시며 기도해 주시는 엄마의 사랑! 

순수한 사랑! 

 

세 천사의 모습을 따라해 주셨을 때는 

정말 얼~~~마나 어찌나 귀여우셨는지ㅠ0ㅠ ♡♡♡♡♡

귀여움까지 겸비하신 엄마.

(영상으로 다시 또 무한반복으로 보고싶어여!!!!)

 

 

이번에 가장 많이 감탄하였던 것은 엄마의 겸손이었어요.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니 오직 주님만 영광받으셔야 한다고,

절대로 엄마를 드러내려 하지 않으시고 이름표마저 감추어버리신 

엄마의 절대적 겸손이 얼마나 아름답게 느껴지던지요...

 

 

늘 높아지려하고 차지하려고 이기려고 하는 세상,

저도 나주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엄마를 만나기 전에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러나 이 대죄인의 마음을 녹이고 또 녹이시는 엄마의 사랑이

제 영혼에 흘러들어온 후ㅜㅜ

 

 

그렇게 살아왔던 것이 나쁜 마음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 다음에는, 평생 함께 살아온그런 나쁜 마음을 내보내고자 싸우게 되고

(이젠 너네가 있을 곳이 아니얍--+) 

이제는 부족하디~ 부족하지만 엄마의 선함을 닮아가고자, 

그 마음을 추구하려 부족하지만 노력하게 되었어요.

 

 

착함, 선함 그 자체이신 엄마와는 너무 많이 다른 못난 저이지만

그래도 포기 않고 엄마만 보고~ 끝없이 노력! 하겠습니당! ^^

 

 

다시 엄마 말씀으로 돌아와~

엄마께서 주님의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하셨을 때,

예수님께서 "딸아, 이제 가봐야지~?" 하셨다는 말씀에 

전 울컥... 하고 눈물이 나왔어요-oㅠㅠㅠ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시고, 자유의지마저 종속시키신채-

예수님을 따르는 엄마, 예수님은 그런 엄마가 얼마나 예쁘실까? 

저는 정말 말 안듣고 못난 딸인데...

저도 그렇게 엄마처럼 매 순간 예수님 뜻대로만, 엄마 뜻대로만 

살아가는 딸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제 모습! 

그런 복합적인 맘에 눈물이 쏟아졌던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저도 그런 착한 자녀가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드리며

엄마를 통해 새롭게 다짐했슴당. 아멘!

 

 

엄마께서는 말씀 중에 그 말씀을 뒷받침 하기 위해 

보충 말씀을 해 주실때가 많은데 어떻게 본 말씀으로 그리도 

잘 돌아와 설명해주시는지~ 이번에 또 감탄했지 모에요^^

 

 

엄마의 간절한 치유기도 시간에는 너무 자신없고, 부족한 저 자신, 

어려웠던 모든 마음들에 많이 눈물이 났는데, 엄마의 기도를 통해

그리고 5대 영성 영가를 통해 치유기도 시간이 끝날 때에는 

어느새 자신감과,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으로 가득 찬 제 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엄마최고!!! 감사합니다 엄마ㅠ0ㅠ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던 엄마 말씀, 양육의 시간!

마지막에 엄마께서 "나 이제 사~랑 하며 살~리라~" 영가를 불러주시고,

그 영가와 함께 들어가시는데 

 

 

순간... 엄마께서 너무나 빛나보이시는 거에요.

마치 성전 안이 엄마의 사랑으로, 천상 사랑으로 천국... 

엄마 주변이 핑크빛으로 보이며... 지상천국이 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느낌에 엉엉 눈물이나고 말았어요. 

 

그리고 그 이후 제 눈에 핑크빛이 씌워진듯 모든 것이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느껴져 행복 폭발!!

엄마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엄마의 지극한 사랑의 말씀으로 

어둠이 물러가고 기쁨, 사랑, 평화로 가득찬 이곳에 지상 천국이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ㅜㅠ

 

 

그리고, 계속되는 폭설로- 공동만남을 하면 한번에 순례자분들이

내려가셔야 하니 엄마는... 목숨을 걸고 우리를 배려해 주셨어요.

평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셨던 첫토요일, 

한 분 한 분 만남을 해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연말부터 연이은 기도회에, 

모든 기관의 기능이 바닥으로 떨어진 상황.

더 심해질 수도 없을 것인데... 점점 심해져만 가는 고통 중에ㅠ

엄마께서 약해지실대로 약해지신 몸으로

지금보다 많이 예전... 엄마께서 늘 개별만남을 해 주실때 처럼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 어루만져 주시고 뽀뽀해주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남김없이 모든 것을 쏟아주신 뒤... 

기도회를 마치신 후 엄마께서는 지금 얼마나... 고통에 몸부림하시며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실지요...!

 

 

천사같은 엄마께서.

이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매 순간 고통에 신음하셔야 하는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 아프고 계속 울컥울컥 눈물이 나요.

 

 

사랑의 전령! 사랑의 결정체이신 너무나 소중하올 엄마.

이 세상에 엄마가 계셔주시어 얼마나...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귀하고 감사하고 소중하온지요ㅠ_ㅠ 

엄마 저희 맘 아시죠?ㅜㅜ

 

 

감히 흉내낼 수도 없는 엄마의 사랑이지만...

이 마지막시대, 암흑으로 뒤덮인 세상에

예수님의 사랑을 꼬옥 닮으신 엄마의 사랑을 

보고, 받고, 듣고 양육받는 영혼답게- 

 

엄마의 마음, 생각, 행동과 온전히 일치된 영혼 되도록,

엄마의 사랑과 겸손... 닮아가는 딸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엄마 말씀 실천하는 삶 살도록 노력할게요.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부모님 모습을 본대로 자라잖아요..? ㅎㅎㅎ

우리는 예수님께서 친히 영신지도자가 되어주신 엄마를 보고 자라니 !

 

우와...!

이야~ 

진짜..!!!

초대박 특급 양육을 받는 우리는 참말로 세상에서  

젤~~~ 행복한 영혼들이지라우~?!ㅎㅎ 아멘!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는 것은

엄마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 5대 영성 실천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엄마의 빠른 치유와 회복위해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 안에서 

간절히 깨어 기도하고 노력하겠나이다ㅠ!!!

 

 

엄마 덕분에 행복 속에 퐁당~ 빠진 2월 첫토 기도회.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여!!!^0^

부디부디 힘내주소서!!ㅠㅠ

 

홈님들두 은총 더 가득가득 받으시어요,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모든 영광을 사랑이신 엄마를 통해 

주님께 모두 돌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사랑의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니 더욱 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그 빛을 전하게 될 것이다.”

-파열된 신장을 세 천사를 시켜 수술해 주시다. (1983년 3월 8일)


(이 날, 한 천사님을 통해 말씀사탕 하나를 뽑았는데

첫 토 때 엄마께서 말씀 해주신, 세 천사를 통해 수술해 주신 

그 날의 예수님 말씀이었단걸 글을 올리며 알게 되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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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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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제주도는 눈이 꽁꽁,한달째폭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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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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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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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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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이 되어..."  을메나 얼마나 맘에 들면 예수님께서 ...ㅠ ㅠ ㅠ . 저에게 주님이 말씀하신다면 ?  " " 어~푼 !  나가죽어라 !  " 훌쩍훌쩍 ~!  워낙에 죄가 많은 하빠리인생이라 !  ㅠ  고렇치만 저는 희망을 ..그날 밤 미사후 갈바리아동산의 눈덮혔던 막달래나성녀의 발뒤꿈치를 만져보니 @@!  " 따스이따스이 "  hot  !  살아계시는가봐요 . ^^  .  가다가죽드라도순례를다니다보면 ?  희망있는고통 !    (^ㅡ^ )/ 

저도 강릉 어느 곳에서 어는 곳의  처잔지 ?  과부인지  ?  부른  " J 에 게  " 를 구성지게 듣는 사람이 오줌 찔끔그리도록 부르고시퍼라 ~!  이 노래를 테너셀마색소폰으루다 200~330번 연습해볼끼라예 ~에 !  (^-^);;  . 우리동네  촌 할배 할매 아줌씨들에게 들려줘야지~이 !

인준!  이 단어만 생각하면 고통이 따르지요 !  고통이 ..ㅠ 뭇 사람들로부터 받는 징허고도 허벌난 눈총 ! ㅠ " 등신 " "바보 " "멍청이 " 쪼다이 " "또라이"  적어도 큰 공불 한 사람이라고 자부를 하는 촌넘인디이 .. 쩝 ~ 쩌~어~ 업 ; 그래서 꽝주를 향해 구성지게  " J 에게 .." 를 9/8 박자로 불러고시포요 !  ㅋ

" 나주는 광주의 빛이 될 것이고 광주 또한 나주의 빛이 되어 ...! "  저에겐 요렇게 들리네예~에 . "후천성나주사랑병4기 " 라 노니 이뤄질 수 없는 사랑 , 아니지라아니지라 꼭 이뤄져야만, 반드시 실현되야만할 념원 !  올핸 기필코 인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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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2월 첫토 순례기
감사 드립니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엄마!
고통이 수반되는 엄마의 사랑에  진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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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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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초대박 특급 양육을 받는 우리는 참말로 세상에서 
젤~~~ 행복한 영혼들이지라우~?!ㅎㅎ 아멘!

저도 아멘!
이날에 율리아님께서 넘 이쁘셨어요.
만남을 하고 돌아오는데,
향기가 계속 진동~~~헤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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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초대박 특급 양육을 받는 우리는 참말로 세상에서 
젤~~~ 행복한 영혼들이지라우~?!ㅎㅎ 아멘!ㅡ
아멘~*

사랑의도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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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엄마를 통해서
은총은 폭포수처럼 흘러 넘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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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읽으시면서 활짝 웃으실 엄마의 얼굴이 떠올라요
사랑만발~~
기쁨만발~~
사랑의도구님~
핑크빛으로 반짝반짝한 행복한 순례기 잘읽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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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했던 2월 첫토순례기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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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는 것은
엄마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 5대 영성 실천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엄마의 빠른 치유와 회복위해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 안에서
간절히 깨어 기도하고 노력하겠나이다ㅠ!!!
아 ~~~ 멘 !!!
사랑의도구님, 은총가득한 2월 첫토 순례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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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저도 넘 ~즐거운 첫토였어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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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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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사랑 꼭 닮은 자녀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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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하는 미음이 절절 하네요~~
은총 대박으로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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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맘컷 축하드려요
발이 그리도 시리웠을텐데
님의 예쁜맘 진정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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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동산이 있어

행복합니다.

누구도 느낄수없는
말로 표현못하는 감사의 마음.

주님.성모님 사랑이
가득한 동산

꿈의 동산이 아니기에
얼마나 다행인가요.

이번 십자가의 길기도는
온통 하얀눈이었어요.

맨발로
희생한 기도...

은총 가득 받으시고
그희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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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의 마음, 생각, 행동과 온전히 일치된 영혼 되도록,
엄마의 사랑과 겸손... 닮아가는 딸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엄마 말씀 실천하는 삶 살도록 노력할게요.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부모님 모습을 본대로 자라잖아요..? ㅎㅎㅎ
우리는 예수님께서 친히 영신지도자가 되어주신 엄마를 보고 자라니 !

아멘아멘아멘!!!
정말 그렇네요 ..! ^^* 나눠주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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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과 겸손을 느끼게 해주시는
엄마시간에 은총 가득했었지요~

은총 가득받으셨네요~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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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히 흉내낼 수도 없는 엄마의 사랑이지만...
이 마지막시대, 암흑으로 뒤덮인 세상에
예수님의 사랑을 꼬옥 닮으신 엄마의 사랑을
보고, 받고, 듣고 양육받는 영혼답게-

엄마의 마음, 생각, 행동과 온전히 일치된 영혼 되도록,
엄마의 사랑과 겸손... 닮아가는 딸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엄마 말씀 실천하는 삶 살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보기만 해도 마음이 기뻐지는 은총글 감사드려용!

저도 엄마 덕분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ㅠ
정말 그때의 행복함을 다시 되살려주셔서 감사드려용!
엄마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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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항상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시는 엄마의 사랑...♡
그 사랑이 있기에 넘어져도 좌절해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 수가 있어요♡_♡
엄마의 사랑과 엄마를 통해 받으신 기쁨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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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보고 본대로 따라한다죠  아이들은
우린~~~!
엄마에게 양육받으니
엄마처럼  살아야겠죵~~~
근디 안될때가 넘~~엄 많아요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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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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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감히 흉내낼 수도 없는 엄마의 사랑이지만...
이 마지막시대, 암흑으로 뒤덮인 세상에
예수님의 사랑을 꼬옥 닮으신 엄마의 사랑을
보고, 받고, 듣고 양육받는 영혼답게-
엄마의 마음, 생각, 행동과 온전히 일치된 영혼 되도록,
엄마의 사랑과 겸손... 닮아가는 딸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엄마 말씀 실천하는 삶 살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도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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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의도구님~
2월 첫토에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추카드리며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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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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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번에 가장 많이 감탄하였던 것은 엄마의 겸손이었어요.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니 오직 주님만 영광받으셔야 한다고,
절대로 엄마를 드러내려 하지 않으시고 이름표마저 감추어버리신
엄마의 절대적 겸손이 얼마나 아름답게 느껴지던지요...

아멘!!!
이때 엄마말씀 참 감명 깊게 들었는데
이 글 읽으니까 또 울컥울컥하네요ㅠ.ㅠ
저도 이름표마저 감추신 엄마의 절대적인
겸손을 꼭 본받을래요!!!^^

엄마 사랑 가득 느껴지는 은총글 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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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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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구구절절 엄마께 향한 열절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사랑은 아픔인가봐요~ 그 아픔을 감추이시고 우리에겐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을 가득히 누릴 수 있도록 은총으로
전달케 하여주시는 그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 덕분입니다~
이 죄인 참으로 미약하고 미소하고 미흡하오나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여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아멘!

엄마 사랑의 힘으로 으쌰 으쌰 빠샤 빠샤
화이팅~~~아멘!!! ♡♡♡♡♡♡♡
사랑의도구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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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더욱 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그 빛을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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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엄마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에요~
엄마께서 기뻐하실 거 같아요!
그리고 (※숨막힘 주의 크헉. 허억.)
이거 너무 웃겼어요. 넘 재밌어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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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이번에 가장 많이 감탄하였던 것은 엄마의 겸손이었어요.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니 오직 주님만 영광받으셔야 한다고,
절대로 엄마를 드러내려 하지 않으시고 이름표마저 감추어버리신
엄마의 절대적 겸손이 얼마나 아름답게 느껴지던지요...

그러게요.
사랑의 도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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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는 것은
엄마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 5대 영성 실천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엄마의 빠른 치유와 회복위해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 안에서
간절히 깨어 기도하고 노력하겠나이다ㅠ!!!
아멘~!
정말 풍성한 은총을 받으심을 기뻐합니다.
은총 관리 잘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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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긴 글임에도  은총이 파도처럼 넘실대는 느낌을 들었어요 ..
온통 충만한 사랑이 넘실대는 느낌 ...
감사합니다. 
정말 매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엄마의 세포부활을 위해 봉헌해야겠음을
다시한 번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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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는 것은 엄마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
 5대 영성 실천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엄마의 빠른 치유와 회복위해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 안에서 간절히 깨어 기도하고 노력하겠
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많은것을 느끼며
배우고 갑니다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함게 노력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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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그 폭설속에서도 율리아 엄마를 위해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셨군요!
엄마를 위한 그 뜨거운 사랑이 느껴져서 저도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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