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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13	기도하기가 싫어질 때..... 댓글32개	소중한영혼	2868	07-29
24212	♥ 번쩍이며 타오르게 하소서 ♥ (율리아님의 묵상록) 댓글28개	맑은백합	2868	09-09
24211	모든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댓글32개	소중한영혼	2868	10-31
24210	교회에서 마리아에 대하여 재발견되어야 댓글23개	주님함께	2867	12-08
24209	♥♡♥ 2012. 5. 16 성모님의 밤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 댓글58개	운영도우미	2867	05-17
24208	♥♡♥2014.8.15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2주년 기도회사진들♥♡♥ 댓글51개	운영도우미	2867	08-17
24207	★☆★ 2014년 3월 1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5개	운영진	2867	03-03
24206	진췌(盡悴)하는 고굉지신(股肱之臣)인 율리아 댓글38개	주님함께	2867	05-01
24205	고귀하온 어머니의 피눈물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867	05-12
24204	★☆★ "이 마음 설레입니다"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64개	운영진	2867	03-28
24203	작은 자로서... 댓글27개	사랑의미소	2866	07-30
24202	눈물이 나올 때..... 댓글34개	소중한영혼	2866	09-26
24201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댓글27개	아름다운봉헌	2866	12-22
24200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성모님 사랑을 전하다 댓글28개	은총의단비	2866	10-12
24199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9주년 순례기 댓글30개	주님함께	2866	07-01
24198	※ 연중 제 17 주간 토요일 (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865	07-30
24197	++++ 나주 조사 위원회 결성++++-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댓글25개	죤폴	2865	10-23
24196	첫토요일~~ 놀라운 징표를 보고 들은 이야기- 대천사의 날개가 율리아님 옆구리에 나타남~ 어메이징!!@@ 댓글50개	성인들과화합	2865	01-09
24195	내 도장을 찍어주었더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2865	02-29
24194	설 레 임 댓글29개	주님함께	2865	03-07
2419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2개	고요한	2864	08-12
24192	나무 기둥에 머리를 쾅 하고 나서 ^^ 댓글18개	봄날	2864	05-03
24191	~~~ ~~ 부족한 우리들의 마음이 한데 모아져 간절히 기도했을때...!!! ~~~~~ 댓글30개	달님	286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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