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 12 월 20 일 ( 성 도미니코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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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도미니코 (Dominic)
축일: 12월 20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도원장
활동지역: 실로스(Silos)
활동연도: +1073년
• 성 도미니코(Dominicus)는 피레네 산맥의
에스파냐 방향에 있는 나바라(Navarra)의
카냐스(Canas)에서 태어났는데,
이곳 주민들은 모두가 농부였다.
그도 얼마동안은 주민들의 관습에 따라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는 등의 일을 하였으나,
점차적으로 독수생활에 대한 매력에 이끌려서
산 밀란(San Millan)의 수도원에 입회하여 수도자가 되었다.
· 그는 수도생활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고,
수도회의 개혁사업에도 관여하게 되었다.
그는 그곳의 원장이 되었고, 그 직책을 수행하던 중에
수도원을 징발하려는 국왕 가르시아 3세와
갈등이 생겨서 그곳을 떠났다.
· 그는 실로스의
성 세바스티아누스(Sebastianus) 수도원으로 갔는데,
그곳에서도 원장이 되었다.
이 수도원은 한적한 곳에 있었지만, 부르고스(Burgos) 교구의
중심지로 인정받을 만큼 영적 은총이 충만하였다.
이 모두가 성 도미니코의 높은 성덕 때문이라고 한다.
그 당시에 그에게 기도하여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이 없고,
또 치유를 받지 못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의 무덤은 유명하였다고 한다.
제1독서 |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7,10-14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시험하지 않으렵니다.” 13 그러자 이사야가 말하였다. “다윗 왕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여 나의 하느님까지 성가시게 하려 합니까? 14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
복음 |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26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도미니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한
하루 되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지게 전구해 주소서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도미니코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도미니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로 거듭나
받은은총에 충실하고 잘 관리하며 나날이 발전시켜 몫을 완수하는 충직한 종으로 살아가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도미니코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 도미니코이시어!!!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 되도록 빌어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도미니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도미니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종입니다.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도미니코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도미니코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도미니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성 도미니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도미니코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도미니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 도미니코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도미니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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