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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90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 성 테오도시오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255	01-11
24189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댓글31개	바르나바	1255	02-10
24188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1255	06-11
24187	저는 지금 매우 감사하고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댓글45개	생활의기도화	1255	09-12
24186	♡ 2007년 12월 15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5개	항구한사랑	1255	12-15
24185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엄마의 고통의 사랑 댓글45개	심부름하는자녀	1255	03-30
24184	★☆★ 2021년 8월 15일 수 신부님 강론- “마마 쥴리아께 영해 드린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영상)★☆★ 댓글41개	운영진	1255	08-27
24183	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 (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255	10-05
2418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2개	고요한	1256	04-02
24181	걱정될만큼 아팠던 몸이 성체기념일에 치유 받았어요~~ 댓글41개	님의것	1256	05-26
24180	절망 상태에서도 하느님을 신뢰하며 댓글24개	위로의샘	1256	06-09
24179	생활의기도 반가운 거미줄. 댓글31개	오렌지모니카	1256	07-19
24178	메시지(말씀사탕)161 댓글22개	빛고을	1256	09-06
24177	메시지(말씀사탕)188 댓글22개	빛고을	1256	11-14
24176	대림 제 1 주간 월요일 (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256	12-04
24175	피를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댓글36개	바르나바	1256	02-18
24174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댓글37개	성체사랑	1256	02-22
24173	시급하다.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댓글32개	바르나바	1256	04-27
2417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33개	고요한	1256	09-17
24171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당신 함께 계시오면)--율리아 자매님의 묵상-- 댓글43개	기쁨과평화	1256	12-14
24170	율리아 엄마의 영적인 수혈! 놀라운 은총 전합니다♡♡♡ 댓글44개	해외은총리포터	1256	09-25
24169	♡ 1989년 1월 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45개	항구한사랑	1256	01-08
24168	★☆★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19화 " 고해 성사 중에 나타나신 예수님 " ★☆★ 댓글43개	운영진	125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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