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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本鄕 天國이 그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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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2,861회 작성일 12-06-19 04:28

본문

찬미얘수님   찬미성모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발버둥치면서 이 세상에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좀 더 나은 행복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얻었습니까?

 

성경에서는 하느님께서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리

는 솔로몬을 설정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주님께 재물을 달라, 건강을 달라, 따위를 청하지 않고 만인을 가르칠 지혜를

달라고 하시자, 하느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시며 지혜뿐만 아니라 더음으로 부귀영화까

지 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솔로몬은 세상 부귀영화에 빠져듭니다.그리고 하느님을 멀리

합니다.그러나 만년에 가서 그는 회개했는지는 모르나 이렇게 탄식을 합니다.

 

"이 세상 다 헛것이로다.모든 것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

 

하느님께서는 왜 당신의 아들 천주성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권세를 가지신 왕으로 오시

지 않고, 가장 낮은자로 비천하게 오셨으며, 33년간의 어려운 삶을 살도록 하셨던가.

 

우리가 예수님의 삶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예수님이 신경질을 부렸습니까?

짜증을 부렸습니까?

맨날 남을 흉이나 봤습니까?

욕심을 부렸습니까?

남에게 못된짓을 했습니까?

항상 마음 안에 불만을 갖고 있었습니가?

 

마라아와 요셉이 아들 예수를 잃었다가 찾았을 때 부모님이 야단을 쳤고, 아들 예수가

반항 했습니까?(장용주 신부님이 대구성모당에서 강론할때 사실 그랬음)

 

예수님이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을때, 누가 밖에서 `부모가 찾는다` 고 했

을때, 누가 내 부모냐고 마리아와 요셉을 비난하였습니까?(개신교에서는 그렇게 해석

함)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뜻을 준행하는 사람이 내 부모라는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그런 장면을 설정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잘 모르고, 성모님을 잘 모르고, 또한 요셉님도 잘 모를

때, 갖가지 억측이 난무하게 됩니다.

 

"나를 보는 것은 내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나와 하느님 아버지는 하나이다"

 

하느님의 목적은 한가지!

당신이 만드신 인간 모두를 당신의 나라로 데려가고 싶으신 것입니다.그런데 인간이 자

유의지를 함부로 남용하여 너무 버릇없이 죄를 짓기에, 예수님을 보내시어 우리가 사는

동안 죄를 짓지 말아야 하고, 죄를 지으면 바로 하느님께 용서를 청해야 하는 것을 알려

주셨고,그 모든 일들을 사랑 안에서`해야함을 가르쳐 주셨으며,돌아가시기  얼마전에

모든제자들에게가 아니라, 베드로와 야고버와 요한 만을 데리고 한적한 곳에 가셔서 천

국의 모습을 잠깐 내 비치셨습니다.

 

제자들이 본것이 무엇이었던가?

우리의 묵주기도 `빛의 신비 ` 제4단이 바로 그 장면 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이 환하게 눈부시게 변하셨는데 거기에 모세가 있고 또 엘리야가 있는 것

입니다.

 

세분의 모습은 완전히 이 세상의 모습이 아닌 천국의 모습이란걸 단번에 알아차리면서

그만 베드로와 제자들은 넋을 잃고 바라 봅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이 장면을 보여 주셨는가

거기에 대하여 신학자들의 말이 구구 합니다.

예수님께서 수난에 대하여 의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제자들에게 천국의 모

습을 맛뵈기로 보여주시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모세와 엘리야의 모습입니다.눈부시게 변한 그들의

모습은 우리도 죽어 천국에 가면 그렇게 변모할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그뿐만 아니라

모세와 엘리야가 천국에서 어떤 중요한 일을 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셨듯이, 우리도

죽어 천국에 가면 빈둥빈둥 놀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주어질 것이라는 사실입니다.그

러니 사는동안 많은 덕을 쌓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의 가슴에 맨날 미움을 가득 담고 툭하면 분노하고 짜증부리며 불평을 말하는 자가

그런 곳에 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선택하시고 역사하시는데 그것 다 거짓이라고 하는 사

람들이 갈 곳입니까?

 

천만의 말씀 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준행하는사람만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은 이 세상이 아닌 완전한 행복이 가득한 우리의 본향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것이 하나도 없다라는 것은 후세에 반드시 완전한 것이 있다라는 증

거인데도 왜 그것을 믿지 못하고, 그것을 믿기 위해 왜 올바른 삶을 살지 못하는지 참으

로 어리석고 딱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세상 것은 잠깐 지나가는 것 뿐이고, 우리가 죽은 후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의 영원한

갈곳이 마련되어 있는데도, 거기에 대하여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가?

세속의 그 하찮은 행복에 겨워서 발버둥치는 군상들의 모습이 애처롭고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에게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셨고 체험하게 해 주셨기에, 율리아님이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 아파

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과 똑같습니다.

 

그러니 율리아님은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도록 세상 사람들을 위해 그 죽음을 넘

나드는 모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살고 있지 않는가.

 

이 세상의 스승의 위치에 올려져 있는 성직자들은, 특별하게 불림을 받은 분들이기에 ,

모든것을 초월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이 세상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야 할 막중한 책임이 지워져 있잖은가?

 

그러기에 그런 사제들을 성모님이 그렇게 애타게 부르시고 또 부르시며, 그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전하려 하시는데, 귀를 막고 듣지 않으려 하고, 눈을 가려 보지 않으려

한다는게 어디 말이 되는가?

 

그러고도 우리의 본향인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그렇게 하시려고 인간으로 오셔서 멸시와 천대와 모욕과 조롱과

편턔와 옷 벗김까지 수모를 당하시고, 가장 치욕적인 십자가를 자기가 지고 가는 엄청

모욕을 받으시며 나를 따르라 하셨건만, 지금 그런 성직자가 누구인가!

 

청빈해야 할 사제들, 순결해야할 사제들, 어린아이에게까지도 순종할 수 있는 사제들이

어야 합니다.이 세 가지는 기본일 뿐입니다.그것을 소중히 간직하고 모든이를 이끌어들

여야 할 사명이 주어졌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나주를 올바른 정상의 눈으로 바라

봐 주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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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뜻을
준행하는사람만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은 이 세상이 아닌 완전한 행복이 가득한
우리의 본향인 것입니다.

그러니 율리아님은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도록
세상 사람들을 위해 그 죽음을 넘나드는 모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살고 있지 않는가.. 아멘.

예수님.성모님을 통하여, 그립고 그리운 아버지품으로~
율리아님의대속고통을 통하여 더욱 가까이 더욱 빠르게~
아버지께로 갑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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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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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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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에게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셨고 체험하게 해 주셨기에,
율리아님이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 아파
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과 똑같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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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에게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셨고 체험하게 해 주셨
기에, 율리아님이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 아파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과 똑같습니다.그러니 율리아님은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도록 세상 사람들을 위해 그 죽음을 넘나드는
모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살고 있지 않는가.아멘

율리아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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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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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청빈해야 할 사제들, 순결해야할 사제들, 어린아이에게까지도 순종할 수 있는 사제들이
어야 합니다.이 세 가지는 기본일 뿐입니다.그것을 소중히 간직하고 모든이를 이끌어들
여야 할 사명이 주어졌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나주를 올바른 정상의 눈으로 바라
봐 주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아멘.

권위와 위엄을 갖추느라
뻣뻣해진 목에
하느님의 말씀에도 고개를 숙일수 없는  그 기브스를 풀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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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이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 아파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과 똑같습니다.

그러니 율리아님은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도록
세상 사람들을 위해 그 죽음을 넘나드는 모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살고 있지 않는가.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수많은 열매들...
저희들은 압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함께 일치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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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맞습니다.

주님, 나주를 반대하는자들에게
나주를 똑바로 바라볼수 있는
영적인 눈과 영적인 귀를 주십시요.

그리하여
마음이 변화되고, 생각이 변화되어
모두 회개하여 나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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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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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편턔와 옷 벗김까지 수모를 당하시고,
가장 치욕 적인 십가를 자기가 지고
가는 엄청난 모욕을 받으시며 나를
따르라 하셨건만, 지금 그 런 성직자가
누구인가! 청빈해야 할 사제들, .......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순간 은총가득한 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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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에게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셨고 체험하게 해 주셨기에,
율리아님이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 아파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과 똑같습니다.

그러니 율리아님은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도록 세상 사람들을 위해
그 죽음을 넘나드는 모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살고 있지 않는가."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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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올바른 정상의 눈으로 바라봐 주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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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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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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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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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천국이 그립습니다.귀양살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위에것을 그리워하고 아랫것은 거들떠 안보는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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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평화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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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계신곳! 하느님 나라!! 천국!
하늘나라 천국이 이 땅에 내리는 곳!
나주성모님 동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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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은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도록 세상 사람들을 위해 그 죽음을 넘

나드는 모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살고 있지 않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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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죄인 하나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그 뜻을
실천 하며 죄인들의 구원 위해 기꺼이 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너무나 고귀하고 값지고 크시기에 저희는 그 사랑앞에 겸손되이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주님함께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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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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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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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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