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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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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2건 조회 2,099회 작성일 14-01-22 08:19

본문

님  
 
 
우리교회가 살아나려면 성체밖에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인류구원의 최종목표가 바로 성체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성체 안의 주님의 현존하심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성체 안에 어떻게 주님이 그 안에 계시는가? 라는 생각을 하십니까?
 
 
 
신앙이란 육적이 아닙니다.
 
신앙이란 완전히 영적입니다.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거기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하느님이 세워주신 성체성사를 전적으로
 
100% 믿어야만 합니다.그러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 집니다.
 
 
현대신학의 오류나 이단이나 하는 것들이 다 없어집니다.
 
 
 
인류가 죄를 짓고 점점 구원에서 멀어지자 하느님께서 손수 인간으로 육화하시는 겸손으로부터,
 
33년간을 세상에서 사시면서 우리게 기본이 되는 겸손과 순종하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병들고 아플 때 어느 누가 대신 당신의 일을 해 주거나 아파준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 고마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벗을 위해 제 목숨을 버리는 것 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라고 하시면서 우리를 벗이라고 하시면서 십자가에 몸을 내 던지시지 않았던가.
 
이 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에 있는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최후만찬을 여시고,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하나의 계명을 주십니다.
 
네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입니다.
 
 
예수님께서 빵을 떼어주시며 `이는 내 몸이니라` 하셨습니다.
 
이는 형식이 아닙니다. 얼마전 예수님은 많은 제자들 앞에서 말씀 하시기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라고 하셨을 때,
 
 
모두 너무나 끔찍한 충격으로 다 떠나가 버립니다.
 
 
 
어떻게 식인종이 되라는 말인가.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세속적으로 생각하니 너무도 끔찍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몸을 빵이라고 했음에도 `살을 먹는다`에만 신경을 씁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떠나가는 그들을 잡지 않았습니다.그것은 사실 그대로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면
 
그 예수님의 신적인 능력과 권위와 깊이를 알았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라 함은 성유로 축성된 임금과 대제관이란 뜻입니다.예수님이 바로 그런 분이십니다.
 
이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기에 하느님께서는 이미 구약에서 `만나`를 설정 하셨고,
 
신약에 와서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두번이나 보여 주셨습니다.
 
 
 
모두가 장차 이루실 성체성사의 예표였던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남은 빵을 모두 거두어 들인것은 성체의 귀중함을 일깨워
 
주시기 위함이 아니라면 구태어 먹다 남은것을 왜 도루 걷우시는가?
 
 
그러나 오늘의 성당에서 신부님들은 신자들의 손바닥에 내 팽개치듯이 휙휙 집어내 던지십니다.
 
그 안에 전능의 엄위하신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면 차마 그렇게 하지 못하고 신자들의
 
입 안에 넣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 씩 성당에 들어가 감실 앞에서 성체조배를 할 것입니다.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은 매일 2시간이상을 성체조배 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 주교님이나 신부님들은 거의 없다는 소식 입니다.
 
 
 
성체 조배를 하지 않는 것은 성체안에 하느님의 현존 하심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당신이 죽어 당신의 몸을 성체로 남겨주셨다는 놀라운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미사중에 성체를 모시고 주님과 하나가 됨으로써 주님의 인류구원의 신비가
 
바로 우리에게서 이루어진다는 사실 입니다.
 
 
 
면병은 아주 얇고 하얀 밀떡입니다.
 
그러나 미사중에  사제의 손을 거쳐 축성되어 바로 그 면병에 주님이 오시어 성체가 되십니다.
 
성직자들은 이것을 다 믿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뼈저리게 믿지는 못합니다.
 
 
어떻게 그 하얀 밀떡 속에 전능의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말인가?
 
이것이 바로 문제 입니다.
 
어느 주교님의 동생 신부가 미사중에 매번
 
`주님 한말씀만 하소사`
 
라고 확실한 기적을 원하시다가 주님께서 침묵을 지키자 그만 사제복을 벗으신 분이 있습니다.
 
하느님을 그런 식으로 시험 해서는 안됩니다. 얼마나 허약한 신부였는가.
 
 
 
그러기에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도 성체를 일컬어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그 하얀 밀떡 속에 하느님이 계신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그 전능 하심과 권능을 안다면  밀떡 안에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그것을 믿는 것이 진정한 신앙입니다.
 
 
 
지금 전세계가 그것을 믿지 못하기에, 교회가 망가지고 전세계가 망가지고 있기에,
 
인류구원사업을 주도하시고 성체성사를 세워주시기 까지 하신 하느님께서,
 
어이 분노하시지 않을 수가 있는가.
 
 
그리하여 성모님을 파견 하시어 율리아님을 통하여 33번의 성체기적을 이루어주시며
 
모든 이들이 깨닫게 해 주시지 않았는가.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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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앙이란 완전히 영적입니다.. 아멘!!!

우리가 미사중에 성체를 모시고
주님과 하나가 됨으로써 주님의 인류구원의
신비가 바로 우리에게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않았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94.11.24 성모님.

성체안의 주님을 사랑하며 찬미하며 흠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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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체안에 계시며 우리의 영혼의 양식되시어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찬미드립니다~

나주성지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체기적을 33번이나 주셨고
그 은총을 저희에게 주심에 이 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있을까
묵상하며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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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은 매일 2시간이상을 성체조배 한 것으로 알려져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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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
저희 모두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믿고 바라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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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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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도 성체를 일컬어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그 하얀 밀떡 속에 하느님이 계신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그 전능 하심과 권능을 안다면  밀떡 안에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아멘
주님,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오니 더욱 더 당신을 사랑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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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벗을 위해 제 목숨을 버리는 것 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라고 하시면서 우리를 벗이라고 하시면서 십자가에 몸을 내 던지시지 않았던가.이 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에 있는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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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늘도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예수님을
제 안에 모시는 영광을 받았으니 기쁘옵니다.

성경에서 빵을 가리키시며
이것은 나의 몸 이라 하셨는데...

율리아님께서 입으로 영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로..
실제로 변화된 진실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신 주님의 불타는 사랑에 감사드리옵니다.

주님함께님, 중요한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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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도 성체를 일컬어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아멘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일깨워 주시는
주님함께님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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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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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도 성체를 일컬어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체안에 온전히 현존하시고 계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해 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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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창조하신 그 전능 하심과 권능을
안다면 밀떡 안에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그것을 믿는
것이 진정한 신앙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것을배웁니다 성체의 중요성~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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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오! 성체를 통하여 오시는 주님의 이름은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나주를 통하여 모든이가 미사의 은총에 풍덩 빠지기를 간절히 고대하며,또한,전구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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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도 성체를 일컬어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그 하얀 밀떡 속에 하느님이 계신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그 전능 하심과 권능을 안다면 
밀떡 안에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그것을 믿는 것이 진정한 신앙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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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저희의 부족한 믿음을 돋우어 주시고

온갖 지혜의 빛을 비추어주시어 한시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잊지 않고
착하게 한걸음씩 나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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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체신비를 모두가 깨닫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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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도 성체를 일컬어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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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도 성체를 일컬어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이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그 하얀 밀떡 속에 하느님이 계신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그 전능하심과 권능을
안다면 밀떡 안에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그것을 믿는 것이 진정한 신앙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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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이 글을 보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됬습니다

성직자들은 이것을 다 믿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뼈저리게 믿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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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체의 중요성을 그렇게도 많이 알려주시고
현존으로 보여주시는 예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성체의 기적들!
깊은 감사와 흠숭으로 주님께 깊은 사랑
드립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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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살아 숨쉬고 우리게 밥되어 오신분~
주님 오직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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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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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미사중에 성체를
모시고 주님과 하나가 됨으
로써 주님의 인류구원의
신비가 바로 우리에게서
이루어진다는 사실 입니다...아멘...^^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깊이깊이 흠숭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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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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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도 성체를 일컬어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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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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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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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지난  일요일

미시중에

장부가 신부님 앞에서 두손으로 성체를  받아모시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신부님께서  주신성체가

손바닥 옆으로 떨어질뻔해서

징부는 자리에와서

성체가 떨러졌으면 어쩔번했겠는가?

하면서 안도의 숨을 쉬었어요...

신부님께서  좀더 조심해서

성체분배 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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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장미꽃비님
저런 !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아고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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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성체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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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우리가 미사중에 성체를 모시고 주님과 하나가 됨으로써 주님의 인류구원의 신비가 바로 우리에게서 이루어진다는 사실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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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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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도 성체를 일컬어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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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사랑님의 댓글

끝없는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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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회에서
지속적인 성체조배를
권장해 주시길 바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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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의 몸과 피!

"내게 오너라."하고 말씀 하시는 예수님,
내 눈을 뜨게 하신 주님,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이시며 생명, 자유이시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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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신앙이란 육적이 아닙니다.

    신앙이란 완전히 영적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주님함께님," 늘 귀중한 글 감사합니다.
  많은신자들이 성체을 무슨과자받아먹는것같아요.
  또한 사제들도 정성없이 손에다 주시는데, 앞으로 교회가 많이
  변화되어야한다고봅니다. 특히 사제님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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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체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
그것을 믿는 것이 진정한 신앙입니다.
 
 지금 전세계가 그것을 믿지 못하기에, 교회가 망가지고 전세계가 망가지고 있기에,
인류구원사업을 주도하시고 성체성사를 세워주시기 까지 하신 하느님께서,
 어이 분노하시지 않을 수가 있는가.
 
아멘

밀떡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를 불러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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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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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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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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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찌기 이런 기적들을 이렇게 오랫동안 이토록 여러번을 보여주신적이 있던가!!!!
그래서 더 반대가 심각한 것인가??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는 바로 행복한 자녀입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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