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의 순간에 보호해주심!(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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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광주지부 양미숙 헬레나입니다.
11월24일 향유 및 성체강림 기념일이 일요일이라
토요일인 23일로 변경되어 열린 기도회에 참석하고
24일 새벽에 운전해서 집으로 가는 길이였어요.
집이 광주여서 거리가 1시간 10분밖에 안되고,
마트에서 충분히 쉬기까지 했는데도 졸음이 계속 쏟아져
잠깨려고 이마를 막 치면서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도 들으면서 ‘성모님 졸려요, 예수님 졸려요’ 막 이러면서 갔거든요.
근데 이제 오른쪽에 500미터만 가면 졸음쉼터가 있는데
거기를 200미터 남겨놓고 눈이 깜빡하는데
저도 모르게 눈이 잠깐 동안 안 떠졌나봐요,
눈을 떴는데 내 차가 차선을 완전 넘어서
다른 차로 달려들고 있는거예요, 박으려고!!!
근데 눈을 뜨자마자 커브를 바로 틀어서
사고가 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아, 성모님이 일촉즉발의 순간에서
구해주신다는게 이런거구나’ 그걸 정말 피부로 느꼈어요.
23일 철야기도하면서 감사미사를 드렸었거든요,
그래서 감사할 일이 이렇게 생기지 않았나 생각도 들었구요.
지금 살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 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네요.
예수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큰일 날뻔 했네요 ..
그러나 지켜주신 성모님 덕분에 안전 !!!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금 살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말 큰사고 날 위험에서
지켜주섰네요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인생의 1/3 은 잠 ! 예전 어느 큰 스님은 잠이 와서 수행에 방해가 되면 물을 가득 채운 독에다 몸을 담그기도했다지요 . 그 추운 겨울에 ...우리차로 성지순례 갈 땐 기분이 좋아 ? 서너시간을 무리없이 잘 가지만 , 올 땐 ? 그야말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선을 넘어왔다 넘어갔다 .. 고라만 둘이서 교대해 운전하지 .. 지는 (저는 ) 킹쪼다이라 운전면허증을 12번만에야 겨우겨우 땃지요 . 그후 ~! 아~항 내8자는 기사를 두고 살 8자로구나라고 해석하고 지냄니다 . 택시 , 뻐스, 지하철 , 비행기 ..전신만신 " 나 의 기 사 분 들 " ㅋ . 님을 지켜주신 주님 , 성모님께 감사를 드려요 .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정말 구해주셨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금 살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정말 일촉즉발의 순간에서 구하셨네요
주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졸림은 이길수 없는데 큰일날뻔 했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근데 눈을 뜨자마자 커브를 바로 틀어서
사고가 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아, 성모님이 일촉즉발의 순간에서
구해주신다는게 이런거구나’ 그걸 정말 피부로 느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정말 큰일 날뻔 했군요.
하지만 일촉즉발의 위급한 순간에
지켜주셨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살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입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보호하여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지금 살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늘 성모님 품안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더욱 더 깨어있는 자녀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지금 살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살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들
나주에서의 감사 미사
모두가 얼마나 큰 은총이요. 축복인지요.
뭉클한 감동 감사가 아주 크게 옵니다.
도와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심
마니 느낍니다.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주님께 영광 ♡
***그래서 ‘아, 성모님이 일촉즉발의 순간에서
구해주신다는게 이런거구나’ 그걸 정말 피부로 느꼈어요.***
아멘~ 소중한 체험 하셨네요... 축하드리오며,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엄마께서 성수만 잘 치면 된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성수 더 많이 쳐야겠어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 성모님이 일촉즉발의 순간에서
구해주신다는게 이런거구나’ 그걸 정말 피부로 느꼈어요.
맞아요.
나주 성모님께서 어린 아이처럼 달아들면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구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 성모님이 일촉즉발의 순간에서
구해주신다는게 이런거구나’ 그걸 정말 피부로 느꼈어요.
23일 철야기도하면서 감사미사를 드렸었거든요,
그래서 감사할 일이 이렇게 생기지 않았나 생각도 들었구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아, 성모님이 일촉즉발의 순간에서
구해주신다는게 이런거구나’ 그걸 정말 피부로 느꼈어요.
23일 철야기도하면서 감사미사를 드렸었거든요...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다는 것은 정말입니다.
저도 건설현장에서 레미콘 트럭에 깔리기 직전에 구해주셨습니다.
헬레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운전하다가 잠이오면
어느순간 눈이 감겨있어요...
그때 사고가 많이나는것 같아요.
위험에서 지켜주신 나주성모님 덕분에
무사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 살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광주지부 양미숙 헬레나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양미숙 헬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지금 살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
휴우 정말 큰일날뻔 하셨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나주 성모님,
망토를 펼치시어 품에 안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어머니시여,
진정 감사 감사 감사드리나이다.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찔한 순간... 소름 쫙...
망토안에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보호하심이 틀림없습니다.
더더더 나주 성모님께 맡겨드립시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눈을 떴는데 내 차가 차선을 완전 넘어서
다른 차로 달려들고 있는거예요, 박으려고!!!
근데 눈을 뜨자마자 커브를 바로 틀어서
사고가 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아, 성모님이 일촉즉발의 순간에서
구해주신다는게 이런거구나’ 그걸 정말 피부로 느꼈어요."
아멘!!! 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함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말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구해주셨네요.
좋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 살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 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헉~!!! 정말 큰일날 뻔 하셨네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3일 철야기도하면서 감사미사를 드렸었거든요, 그래서
감사할 일이 이렇게 생기지 않았나 생각도 들었구요.
지금 살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 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심의빛님...양미숙 헬레나님 은총글 감사해요
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살아있음이 주님 성모님 보호해 주심이라고!!! 아멘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정말 큰일날 뻔 했어요ㅠㅠ 다행입니다..
성모님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우린감사할일이 너무많아요
순간순간 무심히 지나간일들도 유심히생각
하면 참 감사한일들이 많아요. 주님성모님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도 사랑해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정말로 위험한 순간이었네요!
성모님께서 지켜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전할 때 졸음운전만큼 위험한 일이 없죠.
성수는 꼭 뿌리시죠~?! 운전할 때 항상 성수 많이 뿌리시길,,,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그런데 설마 반대편 차는 아니죠?! 중앙선을 넘었다거나...
그랬다면 상대방 차가 얼마나 놀랐을지...ㅎㅎㅎ
뒤에서 달려드는 차야.. 못볼 수도 있고 속도 차가 적어서 덜했을 거예요.
졸음쉼터가 있어서 정말 좋고 사람 많이 살렸을 거예요.
그런데 졸음쉼터가 더 많이 있어야 돼요.
졸음쉼터까지 가는 그 길이 얼마나 멀게 느껴지는지...^^;;)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은총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나주성모님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금 살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바로 주님, 성모님의 보호 덕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
- 이전글천식치유 받았어요 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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