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친구 엄마에게 피투성이가 되도록..맞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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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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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머니의 가슴에 비수를 찌르는 그런 막말을 하다니···
우리는 집에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부둥켜안고 밤이 새도록 울었다
.
.
.
율리아님의 슬프고 힘든 생애를 통해 예수님이 우리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생애도 돌이켜 봅니다 자기 자신의 희생을 본받으며
좀 더 작은 영혼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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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 혼자 선생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것에 대한
앙갚음을 한 것이었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율리아님께서는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되어, 고통 받으시네요..
앙갚음하는 아이는 그렇다치고,
그 아이 엄마는 왜 함께 때린데요? ..
정말 불쌍하고, 속상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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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도록하여주세요..아멘 율리아엄마♡ 아이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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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어찌 그 힘든 세월을 견디셨는지 정말 눈물나는 글입니다ㅠㅠ
오늘을 주시기위해 미리 혹독한 단련을 시키셨니봐요
주님 성모님
하루 빨리 나주의 인준을 서둘러주시고
율리아님 더 이상
고통 받지않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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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어머니의 가슴에 비수를 찌르는 그런 막말을 하다니···
우리는 집에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부둥켜안고 밤이 새도록 울었다.
당시에 그 동네 사람들은
예수님을 못 박아 죽이던 군중들과 다를바가 없었네요.
어쩜 말도 안되는 그런 짓들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라 해도
너무나 가혹하고 슬픕니다.
아. 주님성모님 우리들의 율리아님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셔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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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의 도구로 불리움 받기위해 주님의 예비하신 삶은 어린 율리아님께
혹독하고 힘든상황들이었지만 남을 원망하지않고 착하게 살아오셨기에
무한한 인내와 착한마음 보시고 주님께서 그 안에 머무르시며
주님께서 율리아님으로 인해 위로 받으시니 율리아님이 저희곁에 계심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공부를 좀 잘해서 전교1등하는 친구책과 노트을 훔쳤다고 도둑누명을 썼던
아픈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너무나 억울했고 누구에게 항변할수도 없는 가슴의 응어리진 상처였는데
율리아님의 삶을 보면서 많은 위안이 됩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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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 잘못도 없이 모욕을 당하는 것도 마음 아픈데
어머니의 가슴에 비수를 찌르는 그런 막말을 하다니···
우리는 집에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부둥켜안고 밤이
새도록 울었다.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지금도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지요
좀더 노력하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함께 봉헌합니다.홍마리아할머니 율리아님 저희곁에 계심을 감사드리며~
두분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애인여기님 님의 수고에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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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부러움의 대상이었기에
친구들이 부러워서 나쁜 마음을 가졌나 봐요..........이런 친구들을 사랑으로 눈감아 주고 용서하셨을 율리아님,
ㅠㅠ...그저 사랑한다는 한마디의 말뿐...인류의 빛이신 율리아님,
오늘도 꼭 힘내세요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늘 수고해 주시니 감사해요
오늘도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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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주님, 오늘도 저희들의 영과 육을 밝은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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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ㅠㅠ 흑흑...ㅠㅠ
넘나 눈물나고 맘아파여..ㅠㅠ
순수하고 한없이 착한 소녀 율리아엄마..
두들겨 맞고 계신 그 장면이 연상되어.. ㅠㅠ 흑흑..ㅠㅠ 눈물나여..ㅠㅠ
지금까지도 저희들때문에 아니 이 철부지 죄인 때문에..고통받으시지여.ㅠㅠㅠ
엄마..ㅠㅠ 엄마아..ㅠㅠ
예비되어온 한 생애라지만 너무나 처절하여요 ..ㅠㅠ
그 섧고도 섧은, 지금도 무참히 모욕당하고 박해받고 계시는 우리엄마... ㅠㅠ
희생이 필요하셔서 겠지만 그래도 주님!! 부디.. 이제는 더이상 .. 슬픔은 안녕! ㅠㅠ
이제 율리아님의 고통을 거두어주시길,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게 해주소서!!!
주여 당신께서 시작하신일 어서 빨리 마무리 하여 주옵소서...ㅠㅠ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저희도 노력하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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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사랑님의 댓글
따스한사랑 작성일
묵상하고 묵상해도 끝이 없이
묵상할 것이 들어있는 율리아님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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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피가 나도록 때리다니... 이유없이.. 모함과 질투!! 무섭습니다.
왜 그때 경찰에 고발해 버리지 않으셨나요...
하기야 힘있는자들은 법도 통과 하더이다...
모진 세상~ 모순된 세상!!
어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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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요즘도 잘되면 비꼬는데 그당시도 그러한 일이 있네요
맘씨를 잘써도록 해야겟습니다
율리아님 이제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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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래도 그들을 원망하거나 저주하지 않으신 율리아님!
선하신 님의 마음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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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구경꾼들이 모여 들었지만, 말리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더 슬픈 것은 외사촌 오빠도 보고 있었는데
맞는 것을 구경만 하고 있었다.>
모녀의 외롭고 서러운 사연의시간들이 애처롭고 불쌍합니다...
냉정하고 차가운 눈빛으로 매맞는 모습이 당연한듯 감각도없는 무정한 사람들...
<어머니의 가슴에 비수를 찌르는 그런 막말을 하다니···
우리는 집에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부둥켜안고 밤이 새도록 울었다.>
지금도 나주성모님께 율리아엄마께 막말을 하는사람들... 밤이새도록 눈물흘리시는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따님 하나믿고 의지하며 살아오신세월...
질곡진 삶을 뒤로한채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기다리시는
율리아엄마의어머니!
서럽고 애통한 눈물 대신 예수님과성모님께서 지켜 주시고 보호해주시고
파아란 망또로 감싸주시니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올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수고해주심에 배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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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자식을 위해 늘 고생하시던 홍마리아할머니께서는
처참하게 망가진 딸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아프셨을지 ...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너무나 장하신 어머니 홍 마리아 할머니
이제 남은 한생에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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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어느덧 반죽음이 된 나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사방을 둘러보았더니
그 친구 아버지는 똥 장군을 지고 가다가 받쳐 놓고
구경하고 계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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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얼굴, 어깨, 다리, 할 것 없이
많은 상처를 입어 피와 피멍으로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으흑;;
어서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도록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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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찌 조그만 아이들이 저렇게 악할 수가 있을까?
이쪽 지역에서 그런 것을 보며 탄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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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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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집에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부둥켜안고 밤이 새도록 울었다.
이제 하루 빨리 인준하시어
이제까지 흘렸던 눈물을 거두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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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ㅠ ㅠ
어쩌면 이렇게도 모진 삶을 ~ ㅠㅠ
그래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이라고 하셨나요~
ㅠㅠㅠ
율리아님~
내내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손길 안에 머무소서~ ㅠㅠㅠ
애인여기님께서도 늘 주님, 성모님 측복 속에 머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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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왜들 그러나요! 예비하신 삶이긴 하나 너무들 하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현실도 그러하겠지요? 불쌍한 자를 사랑으로 보는 일 없이 더 괴롭히는 세상!!
이 괴로운 세상을 지상천국으로 만드시려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도구를 쓰시어 지상천국이 어떤가를 보여주시는 분!!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 올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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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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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눈물이 앞을 가려 억장이 막힙니다
아이고 무지하고도 악한 영혼들...
아무것도 모를 착해야 할 어린것이 어쩌면 그렇게도
못되었을까..
남의 책보를 가져다가 그렇게 악한 행실을 보았을 할머니께서
더 한술 더 뜨는 말이라니....
창백해지셔셔 휘청 거리신 그 순간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율리아님은 주님께서 택한 성녀이시지만...
어머니도 성녀의 모진 길을 너무나도 혹독한 가시밭길을 평생 걸으셨습니다
국가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높이 추대하고 모셔야 할 분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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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님의 고달픈 시련이 예비의 길......
현재의 저희가 받고 있는 은총의 밑거름이었음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전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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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홀엄씨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그토록 노력하신
율리아님의 어머니!
창백해지신 그리고 너무나 충격과 아픔으로 휘청 거리신
그 순간들을 어린 나이에 다 보고 함께해서 그 아픔을
얼마나 크셨을까?
말로 얼마나 상처를 주는 엄청난 아픔들을 보면서
더욱더 예쁜말, 귀한 말의 중요함을 느끼며 한치의 혀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엄청남도 느끼게 됩니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서러웠을 시간들!~
모두 저희들에게 주시려 하신 사랑이기에 눈물과 함께
읽어지는 엄마의 예비하신 그 길들... !!!
늘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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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엄마의예비하신 삶을볼때면
우리의 삶은 아무것도아닙니다.
그만 서러워하고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해 아름답게 바치렵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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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ㅜ.ㅜ;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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