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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반대하는 분들이 알아야할 성경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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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26건 조회 2,554회 작성일 12-08-27 05:35

본문

나주를 반대하는 분들이 알아야할 성경말씀!

 

요한 복음 20,19-31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마태오 복음 13:53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마태오 복음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2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마태오 복음 23,13-22

1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14)

 

마르코복음서 8:31

그 때에 비로소 예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게 될 것임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셨다.

 

마르코복음서 14:21

사람의 아들은 성서에 기록된 대로 죽을 터이지만 사람의 아들을 배반한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구나. 그는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을 뻔했다." 하고 말씀하셨다.

 

사도행전 5,27-33

29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사도행전 5,34-42

38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39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도행전 9:5

사울이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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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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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도행전 5,34-42

38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39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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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
좋은 성경 귀절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현대신학의 오류에 물든 성직자들이 문제 입니다.

서공석,이제민,정양모 신부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성경은 옛날 사람들이 한 말고 후세사람들이 한말들을 짜깁기한 것일 뿐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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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39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멘!!!사울이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좋은 성경귀절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반대자님들의  영적인 눈이 뜨일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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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께 축복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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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예수님을 박해하던 바울의 눈의 비늘을 벗겨주시어
주님의 도구로 쓰셨듯이 지금 주님과 성모님을 박해하고
알아보지 못하는 모든 이들의 눈의 비늘을 벗겨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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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마태오 복음 13:53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듣고싶은 칭찬의말씀은  하시지않고 듣기싫은 말씀 ..
회개하라 하셨으니 앙심이찔려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환영받지 못한이유중 하나 이듯 

나주성모님의 메세지를 전하시는
율리아엄마 께서도 마음을 열고 회개하라고
외치시니  행여  대적 하는줄아시는지요...

모두 오시어 느끼십시요...무엇이 두렵습니까! 
천주의모친이시며 자비의어머니 이신
나주성모님 계시는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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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는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아멘. 아멘. 아멘.

교구청 성경학교에서 성경을 10년 정도 공부한 친구는
"너는 보아야 믿나? 나는 보지 않고도 믿는다.
너는 꼭 나주를 가야 하나?
나는 언제나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믿는다."
아! 그러나 그 친구는 시집과의 갈등으로 정신과 약물치료 중입니다.
그 친구는 교수신부님들과 가까이 지내고,
신자들보다 신부님과 수녀님들과 가까이 지내거든요.
주님!
이 친구를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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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기 위해서
세상의 모든것을  뒤로 하고  사제의 길을 택하신 사제님들

또는  세속적인 부귀 영화와 편안함과 안락의 길을 걷기 위해서

사제의  길을  일종의 직업으로 여기고 택하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만

예수님의 대리자로  권위를 받기 위해서도......

예수님을  알고 믿는다면  나주에 오셔셔 사랑으로 보여 주시는 온갖 은총들에

독성으로 응답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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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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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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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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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야고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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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도행전 5,27-33

29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좋은 성경말씀 감사드리며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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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을 이토록 박해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 회개하여 천국의길을 닦으시기바랍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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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성경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시대에 필요한 말씀들
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저희들의 끝없는 사랑의 기도로 나주를 잘못알고 계신 분들
에게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려봅니다.
고맙습니다. 야고보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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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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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 아멘!

저희들 또한 살면서 가장 우선으로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바로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을 저희의 중심으로 으뜸으로 섬기며
바로 살아갈 수 있도록 늘 함께 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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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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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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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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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예수성심, 성모성심, 위로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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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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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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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39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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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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