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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토요일 순례기ㅡ동산에 매화꽃이 만발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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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2건 조회 1,341회 작성일 17-04-03 02:2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과 자비의 주님,
항상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총 내려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오대영성을 실천함으로써 그들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있도록 무한한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
​오늘 아침 10시경 순례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였는데
주일이지만 꼭 해야할 일이 있어서 쉬지 못하고 오후 1시경
현장에 일하러 갔습니다.
현장에서도 생활의기도를 바치며작업을 하는데​ 제 몸에서 
장미향기가 솔~솔~ 풍겨서 별로 힘도 안들고 일을 할 수가 있었답니다.
어젯밤 나주에서 새 스카풀라를 목에 걸고 왔거든요^^
이제 집에 돌아와 한숨 자고 일어나 순례기를 씁니다.
순례기

최근 끊은 줄로만 알았던 악습에 또 빠지게 되어
무거운 마음으로아내와 함께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오늘 가면 정말 깊은 회개와 통회를 해야 겠구나 하며 다짐하면서
순례 갔는데 이제는 봄이 완연하여 들과 산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만발 하였고
성모님동산에 올라가보니 목련꽃은 탐스럽게 꽃봉오리를 한껏 자랑하고
매화꽃은 만발하여 성모님동산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성전 앞에 다다르자 아내를 먼저 고해성사 보게 한 후에
저는 함께 데리고 간 형제님과 함께 먼저 기적수로 영혼 육신의 더러워진 추한때를
말끔히 씻기위해 샤워장으로 갔습니다.
(기적수를 몸에 뿌리며...)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옷을 벗으면서...)주님, 죄에 물들어 더렵혀진 제 영혼의 허물과
포장과 가식을 벗겨주시고
(옷을 입으며...)주님, 제 영혼육신에 필요한 성령의 갑옷과
성모님의 푸는 망토를 저에게 입혀주시어
미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해치지 못하도록 방패되어 주소서.
아직 고해성사는 안봤는데도
이렇게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샤워를 하고 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평화가 찾아옴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는 형제를 데리고 꽃과 초를 준비하여 봉헌하기 위해 기적수 성모님상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잔디밭에 푸른 새싹이 돋아나고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형제한테 말해주었습니다.
형제님, 돋아나는 새싹을 보면서 이런 생활의기도를 바치면 좋아요
'주님, 황폐화된 제 마음에 믿음의 싹이 돋아나게 하시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주세요,​
그리고 ​매화꽃이 활짝 핀 계단을 올라가는데 그 꽃이 넘 아름다워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님, 저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영혼의 꽃을 활짝 피워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해주소서.
Resized_20170401_14172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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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와 함께 초와 꽃을 봉헌하고 나니 
곧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내의 휠체어를 잡고 14처를 도는데 여러 순례자들이 
도와 주어서 수월하게 기도 할수 있었고
내가 죄짓고 잘못함으로 인하여 또 다시 사랑하올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께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내려와 저녁식사를 하는데
오늘 메뉴는 유채나물 무침과 김칫국 이었는데 
간소한 상차림이지만 얼마나 건강하게 느껴지고
꿀맛인지 정말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고해성사를 잘 보고 성전안에 들어오니 곧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성모님 입장과 꽃 초 봉헌이 이어지고 율리아님께서도 나오셔서
모습을 보이시니 참 좋았고 기획분과장님의 나주성지 바로알기
특강에서 메시지 말씀과 성경말씀을 비교해가며
들려주시니 귀에 쏙쏙 잘 들어오고 ....
이어서 율리아님께서 나오시어 ...처음에는 목소리가 좀 약했지만
성령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어 우렁차고 큰 목소리로 또, 아름다운 목소리로 영가와
영적인 말씀들을 해주시니. 참으로 놀랍고 주님의 현존을 느낄 수가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첫 인사가 '한달동안 나주오대영성
잘 실천하셨습니까?' 하시며
잘 실천을 못하셨다면 이제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가는길은 넓은 길이 아니라 좁고 힘들고 고통의 길이지만 꼭 가야한다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면 그 어떤 길도 갈수잇다.

성당 열심히 다니고 성체모셔도 냉담자일 수 있다
받은 은총 잘 관리하며
은총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봉사자간 몰이해 하지 않아야 하며
싸우는 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다

율리아님께서는 친정어머니를 밀쳐서 머리와 허리를 다쳐
몸져 누우신 것을 보고 미사가도 성체를 모실 수가 없었는데
두번 못 모시니 영적으로 배고파 견딜 수가 없었다고 하셨다
예비자 때도 매일미사 안 빠지셨다는데.....
그 믿음과 성체께 대한 사랑과 흠숭은....정말 나도 그런 깊은 믿음을 갖고싶다

모세와지팡이
예수님은 나무를 지팡이로 쓰시기위해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으신다.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는 잘려지고 깎기우는 아픔을 겪어야한다.
마귀는 어머니를 넘어트려야만이 내가 속상할거라는 약점을 이용했다.

너희가 이곳에와서 듣는 모든것은
영원한 불멸의 나의 사랑이니라
정치인 누구 누구가 .어쩌니하고 판단하지말고 우리는 기도만 해야 한다.
세상에 유언비어가 얼마나 많은가?

기적이 필요없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께서 물고기 두마리와 빵 다섯개로 오천명 먹이시고
죽은 사람 살리시는기적을 보이시니 많은 군중이 따랐다.
기적없이 사람들이 주님을 따랐겠는가?
암을 치유받고 은총 받으면 증언해야한다.
성경에 등불은 됫박에 덮어두면 안된다고 쓰여져 있듯이
치유받고 은총받은 것은 증언하여 밖으로 드러내야한다.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린 천사들의 옹위받아 바로 천국간다.
내가 은총 많이받으면 마귀는 그 은총을 뺏으려고 더 많은 유혹을 한다.

주님께서 악한자 선한자 모두에게 빛을 주시듯이 
우리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지 말고
선인 악인 모두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이​상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주옥같은 귀한 영적 말씀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이 말씀들을 들으면서 제 뒷통수를 꽝~! 때리는 점이 있었습니다.
아~ 그동안 내가 좋은 영적인 말씀들을 들으면서 글로만 쓰고 말로만 하고 
실천을 게을리 하였구나,ㅠ,ㅠ
이제는 내가 회개했다는것을 행실로 보여야 겠구나
나주 오대영성을 실천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야 겠구나 하구요.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중이신데도 엄청난 사랑으로 저희들을 위하여
고통들을 봉헌해주시고 사랑의 말씀을 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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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첫토 순례기 감사 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셨죠! ^^
부활까지 은총 관리 잘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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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결같이 순례를오시는 두분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너무 아름답겠지요^^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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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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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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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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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봄기운이 완연한 나주국제시장에서 빛나들이님 내외분을 만나뵈오니 감개무량 이였습니다 . 강건너 째보네 고종사촌의 8촌 씨불네 [말을 많이 지껄이는 녀자 ] 산넘어 꼼보네 동서의 이종사촌의 처삼촌 까불네 [ 물새 궁둥이 마냥 잠시도 못 있고 , 즉 조금도 손재지 [쉬게하다 ]않고 촐랑거리다 ] 냇건너 허발네의 5촌당숙 糞禮 분례 띵순이, 옹점이 [ 촌장 옹기전에서 출생 ] king 떠벌이아자씨 집으로 !  ㅋ . (저는 형제 자매님들만 보면 조아서 곧잘 말을 걸고 철 업는 이바구를 겁나기 하므로 )하루에 2번씩이나 꺼뜩꺼떡 ~ 영도다리아자씨 자갈치아줌마 금순씨도 만나보고 ,난전에서 쑥떡도 사먹고 , 부산에서 울란우데까지 늘어지는 고무줄도 구입허고 ,라이터돌 ,촌집의 등잔에 부을 왜기름 (등유 )도 한되 구입허고 ..외국아가씨의 한국이조아  ! ♬~♪  라는 은총 증언도 듣고 .. 각설허고 내외분의 안색이 넘 밝아 보기가 참 좋앗씁니다 . 출근하기 바빠 이만 ..성삼일에 우리 다시 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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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 !
두 분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부럽고 감동입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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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받은은총잘관리하며
은총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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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제는 내가 회개햇다는것을 행실로 보여야 겠구나
나주오대영성을 실천한다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야 겠구나 하구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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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동산의 아름다운 풍경들 예쁘게
그림 그리듯 글로 올려주셨네요.
늘 함께하시는 빛사랑님과 순례는 늘

은총으로 부어주시니 회개와 결심
다짐들로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올려주셔서

다시 상기시키며 다짐해봅니다.
두분 모습은 늘 아름답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잔잔한 미소와 함게

다소곳이 인사나누시는 빛사랑님의
예쁜 모습들 모두가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지금쯤 많은 고통들 또한 미소속에 봉헌
하시고 계실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우리들에게 퍼부어
주시는 사랑들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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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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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정말 다시 시작할수 있음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요

우리 함께
은총속에서 살아가시는 사순절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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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입장과 꽃 초 봉헌이 이어지고 율리아님께서도
나오셔서 모습을 보이시니 참 좋았고 기획분과장님의
나주성지 바로알기 특강에서 메시지 말씀과 성경말씀을
비교해가며 들려주시니 귀에 쏙쏙 잘 들어오고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많은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남은사순시기도
생활의기도로  우리함께 잘 봉헌하고 부활의삶을
누리도록 기도중에 기도드려요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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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이제는 내가 회개했다는것을 행실로 보여야 겠구나
나주 오대영성을 실천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야 겠구나 하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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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빛나들이님 순례기 축하드리며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생활의 기도 달인같이 여전히 기도 잘하시고 은총의
시간을 잘보내심이 드러나 보입니다..
언제나 성가정안에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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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담백한  님의 은총글로 오늘
다시금 나두  실천을  게을리했는데
새롭게 시작해야쥐하는 맘이네여~~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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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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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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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다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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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는 내가 회개햇다는것을 행실로 보여야 겠구나
나주오대영성을 실천한다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야 겠구나 하구요.

아멘!!!
빛나들이님!
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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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스카풀라를 목에 걸고
성모님의 향기에 취해 일하시니
힘이 저절로 나셨겠어요.
빛나들이님, 언제나 파이팅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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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잘읽었습니다
현장의 모습이 다시금
생생히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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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무거운 십자가를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는 오대 영성의 실천에
          분발심을 갖고 부활의 문으로
          달려 가겠읍니다~\(^o^)/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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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친정어머니를 밀쳐서 머리와 허리를 다쳐
몸져 누우신 것을 보고 미사가도 성체를 모실 수가 없었는데
두번 못 모시니 영적으로 배고파 견딜 수가 없었다고 하셨다
예비자 때도 매일미사 안 빠지셨다는데.....
그 믿음과 성체께 대한 사랑과 흠숭은....정말 나도 그런 깊은 믿음을 갖고싶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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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이제는 내가 회개했다는것을 행실로 보여야 겠구나
나주 오대영성을 실천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야 겠구나 하구요.
아멘! 첫토의 은총이 솔솔...
감사드립니다 ^^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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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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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은 첫 인사가 '한달동안 나주오대영성
잘 실천하셨습니까?' 하시며
잘 실천을 못하셨다면 이제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가는길은 넓은 길이 아니라 좁고 힘들고 고통의 길이지만 꼭 가야한다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면 그 어떤 길도 갈수있다.
아 ~~~ 멘 !!!
빛나들이님,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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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 매화꽃이 만발하였고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에는
은총도 만발하였습니다.
이 부족하고 보잘 것없는 죄인도
더욱 용기내어 5대영성으로 무장해
보렵니다~!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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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하신 주요말씀들이
쏙쏙 들어옵니다!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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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미흡한 생활의 기도 바친것을 후회하다가도 님을 떠 올리며
다시금 화이팅할 때도 있답니다. 실로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유익이 되니까 얼마나 선의 통장에 많은 보화가 가득 가득 쌓일까욤?ㅎ

생활의 기도 더욱 열심히 바칠래요...아멘!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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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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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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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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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첫토 순례 은총을 잘 올려
주셔서 그날 받은 은총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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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감사합니다 ^^
이렇게 정성껏 사시고 실천하시는 모습이
놀랍고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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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이제는 내가 회개했다는것을 행실로 보여야 겠구나
나주 오대영성을 실천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야 겠구나 하구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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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두분 부부께서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도 함께 떠오르네요 ㅠㅠ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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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5대영성 안에서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 하시고 빛사랑님과 늘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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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의순례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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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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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는 내가 회개했다는것을 행실로 보여야 겠구나."

 아 멘. 아 멘. 아 멘..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가족 모든 분들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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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힘내서 악습 다시 끊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저두요!!!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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