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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3 주간 월요일 ( 발로아의 성 펠릭스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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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238회 작성일 17-11-20 10: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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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20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

San Felice di Valois

St. Felix de Valois, C

1127 - 1212

 

1120San%20Felice%20di%20Valois9.jpg

 

세르프로와의 은수자이던 펠릭스와 그의 제자 성 요한 마타는

무어인들로부터 포로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성삼회를 세우고 교황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요한은 스페인과 바르바리아에서 활동하고,

펠릭스는 70 고령이었으므로 파리에 남아 마투룸 수도원을 세우는 한편, 프랑스 지방을 사목하다가,

1212년 11월 4일에 세르프로와에서 운명하였다.

 

1240년경, 그의 수도회에는 6백명의 수도자들이 있었으니, 대성공을 거둔 셈이었다.

회원들은 그와 요한이 교황 우르반 4세에 의하여 1262년에 시성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1666년에 알렉산델 7세가 그들의 공경을 승인하였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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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장려하는 일곱 가지 육신적 자선 사업 중에 포로나 죄수를 구제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죄 없이 포로가 된 사람을 구출함은 물론이요,

죄를 범해 부자유의 몸이 된 죄수도 가능한 한 위로해 주라는 것이다.

이런 뜻을 받들어 회교도인 해적에게 납치되어

아프리카의 노예시장에서 억울하게 매매되고 있는 이들을 구출할 수도원이 중세기에 창설되었다.

 

이 수도회는 배상금을 모금해 노예가 된 사람들을 구출한다던가,

혹은 회원 자신이 인질이 되던가 하여그 노예가 된 사람들을 석방시키려는 목적 아래

마타의 성 요한이 성 펠릭스와 협력해 조직했으며 삼위일체회라 이름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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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가 발로아의 성자라 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어떤 이는 그의 고향이 발로아 주였기 때문이라 한다.

그러나 다수의 의견은 그가 발로아 왕가의 인척이기 때문이라 한다.

 

그를 밴 어머니가 해산이 가까워 순산을 기원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그녀는 어린 아기 예수를 안은 성모님 옆에 귀여운 사내아기가 나타나 아기예수에게 꽃다발을 바치니,

아기예수는 십자가를 선물로 주었다는 환상을 보았다.

그 어머니는 이것이 곧 자기가 낳을 아기의 운명을 암시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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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가 첫 울음을 터뜨린 것은 1126년의 일이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매우 연민의 정이 두터워,

집에 거지가 왔을 때는 어머니 손에서 무엇이던가 받아서 자선을 베푸는 것을 가장 즐겼다.

이런 자애심은 나이를 먹어 가면서 날로 더 깊어갔고,

나중에는 자신의 음식까지 줄여가며 불쌍한 이들에게 나누어줌을 습관처럼 했다.

 

후에 신학을 배워 사제가 되었으나, 얼마 후 은수 생활을 동경하여 산중에 몸을 감추었다.

이는 평소 어머니에게들은 환상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아,

주님에게서 받은 십자가의 상징대로 세속을 떠나 하느님께 대한 것만을 생각하고,

기도와 고행으로 수도에 전념하려는 결심에서였던 것이다.

 

이리하여 그가 세속을 등지고 또 세속도 그를 거의 잊었을 무렵,

뜻하지 않게 은수 생활 20년만에 파리 대학 교수인 마타의 요한 박사가 그에게 와서 지도를 청했다.

이것이 곧 두 성인의 성스러운 공동 생활의 시초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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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들이 샘 근처에서

영적 문제와 또 회교도에게 잡혀간 동포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뒤에서 버석하는 소리가 나서 돌아다보니,

크고도 흰 사슴 한 마리가 우뚝 서 있고,

그 뿔 사이에는 청(靑), 적(赤)의 십자가가 찬연히 빛나고 있었다.

 

그들이 노예 구제 수도회를 조직하고

그 제복에 청·적의 십자가를 표시한 것은 이 같은 사실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에 앞서 그들은 로마로 가서 교황 인노첸시오 3세를 알현하고,

수도회 창립 취지를 설명하며 지도와 축복을 청했다.

그러자 교황도 매우 기꺼이 여기시며 이에 적합한 규칙을 제정해 주고

그 수도회를 하느님 성삼께 봉헌하여 ’포로로 된 노예 구제의 성 삼위일체회’라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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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당시 71세의 고령으로 요한과 더불어 프랑스로 귀환,

전에 사슴이 나타난 곳에 수도원을 건립하고 이를 셀프로아 수도원이라 불렀다.

 

그후 요한은 아프리카에 건너가 포로석방에 노력했으며,

펠릭스는 셀프로아에 머무르며 형제들을 모집하고 그들의 수련을 맡았다.

이렇게 회의 목적과 관찰을 위해 진력한 지 14년만에 펠릭스에게 임종의 날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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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시 그는 남아있는 제자 수사에 대해 걱정하자

성모께서 나타나셔서 "내가 그들의 어머니가 되어 지도할 터이니 너는 아무 염려 말아라"고 말씀하시므로,

자신의 사명이 성취됨을 기뻐하며 1212년 11월 4일 셀프로아에서 편안히 눈을 감았다.(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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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의 성 요한 축일:2월8일

St.JOHN of Matha

23 June 1160 at Faucon, Provence, France

-12 December 1223 at Rome

Beatified ;1655

Canonized ;1694

 

프로방스의 포콩 출신인 그는 젊어서 엑스로 가서, 무술과 말타기 등을 배웠는데,

그의 관심은 자선활동과 기도에 있었으므로, 고향으로 돌아와서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 후 그는 파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여 박사 학위와 더불어 사제로 서품되었다.

 

첫 미사 때에 그는 하느님으로부터 특별한 계시를 받고,

모슬렘인들로부터 노예를 해방시키는 일에 헌신하기 시작하던중,

거룩한 은수자인 발로와의 성 펠릭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그와 함께 지냈다.

이리하여 이 두 사람은 노예해방을 위하여 수도회 창설을 계획하고,

인노첸시오 3세의 인가를 받았으며, 이때 요한이 총장으로 뽑혔다.

이것이 "성삼수도회"이다.

이 수도회는 1201년에 186명의 크리스챤 포로를 석방하고,

다음 해에는 요한 혼자서 110명을 해방시키는 등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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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임금의 종교를 받아들인 변절자들이 있었지만, 거룩한 계약을 모욕하느니 차라리 죽기로 작정한 이들도 있었다고 마카베오기는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눈먼 이가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부르짖자,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고 하시며 고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크나큰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렸다.> ▥ 마카베오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10-15.41-43.54-57.62-64 그 무렵 10 죄의 뿌리가 나왔는데, 그가 안티오코스 임금의 아들로서 로마에 인질로 잡혀갔던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이다. 그는 그리스 왕국 백삼십칠년에 임금이 되었다. 11 그 무렵에 이스라엘에서 변절자들이 생겨 많은 이들을 이러한 말로 꾀었다. “자, 가서 우리 주변의 민족들과 계약을 맺읍시다. 그들을 멀리하고 지내는 동안에 우리는 재난만 숱하게 당했을 뿐이오.” 12 이 말이 마음에 들어, 13 백성 가운데 몇 사람이 임금에게 기꺼이 나아가자, 그는 그들에게 이민족들의 규정을 따라도 좋다는 허락을 내렸다. 14 그리하여 그들은 이민족들의 풍습에 따라 예루살렘에 경기장을 세우고, 15 할례 받은 흔적을 없애고 거룩한 계약을 저버렸다. 이렇게 그들은 이민족들과 한통속이 되어 악을 저지르는 데에 열중하였다. 41 임금은 온 왕국에 칙령을 내려, 모두 한 백성이 되고 42 자기 민족만의 고유한 관습을 버리게 하였다. 이민족들은 모두 임금의 말을 받아들였다. 43 이스라엘에서도 많은 이들이 임금의 종교를 좋아하여, 우상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안식일을 더럽혔다. 54 백사십오년 키슬레우 달 열닷샛날, 안티오코스는 번제 제단 위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웠다. 이어서 사람들이 주변의 유다 성읍들에 제단을 세우고, 55 집 대문이나 거리에서 향을 피웠다. 56 율법서는 발견되는 대로 찢어 불태워 버렸다. 57 계약의 책을 가지고 있다가 들키거나 율법을 따르는 이는 누구든지 왕명에 따라 사형에 처하였다. 62 그러나 이스라엘에는 부정한 것을 먹지 않기로 굳게 결심한 이들도 많았다. 63 그들은 음식으로 더럽혀지거나 거룩한 계약을 모독하느니 차라리 죽기로 작정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죽어 갔다. 64 크나큰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린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 35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38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39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40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셨다. 그가 가까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41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42 예수님께서 그에게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43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향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던 길이었습니다. 마음이 심란하셨을 것입니다. 아직도 당신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을 바라보시며 고독과 절망감이 몰려들었을 것이 아닙니까? 그런 여정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느 절박한 목소리를 들으십니다.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를 부르십니다. 그가 온 힘을 다하여 청하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늘 주님께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청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자비송을 바치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얼마나 정성을 다해 주님께 기도하는지 되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에 예수님께서도 응답하십니다. 그러기에 그는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도 늘 새롭고 의미 있는 삶을 꿈꿉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실제로 얼마나 노력하고 하느님께 간청하는지, 아니면 어렵고 힘들다는 이유로 쉽게 포기하지는 않는지 성찰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새롭게 눈을 뜬 사람은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것도 수난을 향해 길을 가시던 예수님을 따라나섰다는 것입니다. 우리 역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비록 내 몸과 마음이 힘들다 하더라도 나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눈길을 외면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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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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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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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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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집에 거지가 왔을 때는 어머니 손에서 무엇이던가 받아서
자선을 베푸는 것을 가장 즐겼다.
이런 자애심은 나이를 먹어 가면서 날로 더 깊어갔고,
나중에는 자신의 음식까지 줄여가며 불쌍한 이들에게 나
누어줌을 습관처럼 했다. 아멘

발로아의 성 페릭스 성인의 거룩한 삶 감사드리며
5대영성으로 엄마의 빠른회복 기도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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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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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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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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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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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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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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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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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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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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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쾌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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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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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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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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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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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간강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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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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