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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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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238회 작성일 20-07-31 14: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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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이냐시오 (Ignatius)
축일: 7월 31일
신분: 신부, 설립자
활동지역: 로욜라(Loyola)
활동연도: 1491-1556년

 

성 이냐시오는 1491년에

에스파냐 기푸스코아(Guipuzcoa) 지방의

아스페이티아(Azpeitia) 읍 위쪽의 로욜라 성에서

아버지 벨트랑 아녜스 데 오네스 이 로욜라와 어머니

마리아 사엔스 데 리코나 이 발다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세례명은 이니고이다. 그는 1506년에

당시 귀족 집안의 관습대로 에스파냐의 왕실

재무상인 후안 벨라스케스 데 쿠에야르의 집에서

위탁 교육을 받았다.


그는 후에 이때부터 자신이 방탕하고

 무절제한 생활을 했다고 고백하였다.


그는 명예를 얻으려는 열망에 사로잡혀,

 머리와 옷 등 외모에 관심을 기울이며

허영과 사치를 일삼았다.
벨라스케스가 사망한 후인 1517년에

 성 이냐시오는 군에 입대하였다.

1521년 나바라(Navarra)의 팜플로나(Pamplona)에서

프랑스군과의 교전 중에 다리 부상을 입고

그의 생애에 있어서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성채를 점령한 프랑스군은 그를 치료해 주었고,

로욜라의 가족들에게 후송해 주었다.


부상으로 인한 치료를 마치고 회복기에

접어들자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 그는 평소 즐기던 낭만적인 기사 이야기를

 실은 책을 읽고 싶어 하였다.


하지만 성 안에 그러한 책은 없었고,

 대신 가족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인들의

 삶에 관한 책을 가져다주었다.


그는 책을 읽어 가면서 기사로서의 공상들이

 자신을 황폐하게 만들고 아무런 만족도 주지 못하는 반면,

 성인들의 모범을 따르는 삶 속에

참된 기쁨과 평화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런 내면적인 체험을 할 즈음에

그는 아기 예수를 안고 계신

성모 마리아의 환시를 체험하였다.


이 환시에서 그는 크나큰 위안을 받았고

 지난날의 생활 전체, 특히 육을 따르던

행실에 대해 심한 혐오감을 느꼈다.


이후 그는 회심의 길로 들어섰다.
회심 후 로욜라를 떠난 성 이냐시오는

 1522년 3월 25일 몬세라트(Monserrat) 산에서

약 15km 떨어진 만레사(Manresa) 마을 근처의

 동굴로 거처를 옮겼다.


그곳에서 기도와 극기와 명상에 몰입하였으며,

 구걸로 생계를 꾸려갔다.
평화를 얻으려던 그는 오히려 자신의 지난 죄들에

 대한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면서 고행을 하였다.


그의 저서로 유명한 “영성수련”(Exercitia Spiritualis)은

바로 이 시기에 기본 골격이 형성되었다.


이 당시 성 이냐시오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기도와 보속을 생활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1523년 2월에 시작된 예루살렘으로의 여정은

 그가 각오했던 것 이상으로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예루살렘 순례 후 1524년 3월에 바르셀로나(Barcelona)로

 되돌아왔다. 회심 이후 약 11년 간 그는 학문에 정진하였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라틴어 공부를 시작하였으며,

 1526년에는 알칼라 대학,

 1527년 살라망카(Salamanca) 대학에서

공부를 하다가 1528년 여름에

파리(Paris)로 학교를 옮겼다.


그곳에서 1535년 3월 14일 석사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건강의 악화로 1535년 봄

에스파냐로 돌아가 요양하였다.

 성 이냐시오의 면학 시기는 수많은 시련도 있었지만

 동시에 동료들을 규합한 시기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뜻을 따르는 동료들을 파리에서 만났다.
즉 사부아 출신인 성 베드로 파브르(Petrus Faber, 8월 2일),

 나바라(Navarra) 출신인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우스(Franciscus Xaverius, 12월 3일),

에스파냐 사람인 라이네스(J. Laynez)와 살메론(A. Salmeron)과

 보바디야(N. Bobadilla),

포르투갈인 로드리게스(S. Rodriguez) 등이다.


이들은 성 이냐시오처럼 외적 고행, 구걸, 단식,

맨발로 다니기 등으로 단련하였다.

 1534년 8월 15일 그들은 몽마르트르(Montmartre) 수도원의

 순교자 성당에서 가난과 정결 그리고

공부가 끝나는 대로 예루살렘으로 가겠다는

 세 가지 서약을 하였다.


하지만 건강의 악화로 고향으로 돌아온 성 이냐시오는

 예루살렘으로 가기 위해 1537년 1월 베네치아(Venezia)에서

9명의 동료들과 모였으나,

당시 터키와의 전쟁으로 가지 못하고

 1537년 6월 24일 동료들과 함께

그곳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1537년 겨울 성 이냐시오는 동료 성 베드로 파브르와

 라이네스와 함께 교황을 만나기 위해 로마(Roma)로 갔다.


로마 근교의 라스토르타(La Storta)라는

마을의 경당에서 성 이냐시오는 환시를 체험하였다고 한다.


그는 성부께서 그를 예수 그리스도와 한 자리에 있게

 해주시는 환시를 보았는데,

 “내가 로마에서 너희에게 호의를

보여주리라”는 말씀을 들었다고 한다.


성 이냐시오와 동료들은 자신들을

‘예수회’(예수의 동반자라는 뜻)라

불렀으며, 교황 바오로 3세(Paulus III)는 이들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여 주었다.


사실 그때까지 장상, 규칙, 전통 없이 열심히 생활하던

성 이냐시오와 그의 동료들은

1540년 9월 27일 예수회 창립을 확인하는

 교황의 교서를 통해 정식 인가를 받았다.


이듬해 4월 성 이냐시오는 초대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4월 22일에 그와 동료들은 로마의

바오로 대성전에서 장엄서원을 하였다.

 

 예수회는 즉시 선교 지역으로 나갔고,

수도원과 학교, 대학교, 신학교 등을 전 유럽에 세웠으며,

 교육과 지적인 분야에서 그들의

탁월한 능력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에 성 이냐시오와 동료들이 세운

세 가지 목표는 교육과 자주 성사를 받음으로써

 교회를 개혁하고, 선교지에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며 이단과 싸운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예수회 활동의 뿌리가 되었다.
성 이냐시오는 1555년 여름 로마에서

열병에 걸려 7월 31일 세상을 떠났다.


그는 1609년 12월 3일

교황 바오로 5세(Paulus V)에 의하여 시복되었고,
1622년 3월 12일에 프란치스코 사베리오와 함께

 교황 그레고리우스 15세(Gregorius XV)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그의 시신은 로마에 있는 예수 성당에 안치되었다.


그는 피정과 영성수련의 수호성인으로 선언되었다.

 

제1독서

<온 백성이 주님의 집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몰려들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6,1-9 1 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이 다스리기 시작할 무렵에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님의 집 뜰에 서서, 주님의 집에 예배하러 오는 유다의 모든 성읍 주민들에게,

내가 너더러 그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한 모든 말을 한마디도 빼놓지 말고 전하여라.

3 그들이 그 말을 듣고서

저마다 제 악한 길에서 돌아설지도 모른다. 그러면 나도 그들의 악행 때문에

그들에게 내리려는 재앙을 거두겠다. 4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너희 앞에 세워 둔 내 법대로 걷지 않는다면, 5 또 내가 너희에게 잇달아 보낸 나의 종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 사실 너희는 듣지 않았다. ─

6 나는 이 집을 실로처럼 만들어 버리고, 이 도성을 세상의 모든 민족들에게

저주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7 사제들과 예언자들과 온 백성은 주님의 집에서 예레미야가 이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8 그리고 예레미야가 주님께서

온 백성에게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모두 마쳤을 때, 사제들과 예언자들과

온 백성이 그를 붙잡아 말하였다.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9 어찌하여 네가 주님의 이름으로

이 집이 실로처럼 되고, 이 도성이 아무도 살 수 없는

폐허가 되리라고 예언하느냐?”

그러면서 온 백성이 주님의 집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몰려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5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56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57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58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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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러면서 온 백성이 주님의 집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몰려들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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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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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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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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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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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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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이냐시오 데 로욜라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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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실 너희는 듣지 않았다.

성 이냐시오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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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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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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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참 오묘하네요 -!
성 이냐시오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께서 닦아주시고 이끄시는 대로 온전히 따라
성덕을 꽃피우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엄마의 힘 되어드리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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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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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냐시오 데 로욜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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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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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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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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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언자는 어디서든 존경받지 못한다.
나주성모님의 존경받지 못함에 맘이 아프네요.
율리아님도 마찬가지구요.

더욱더 존경하고 순종하여 5대영성에
더 노력하는 삶이 되기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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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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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이냐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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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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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교회를 개혁하고, 선교지에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며 이단과 싸운다는 것이었다."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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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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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이냐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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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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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이냐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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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글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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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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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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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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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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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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