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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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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9건 조회 1,476회 작성일 14-02-20 05:29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감사기도 24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7-33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28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29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0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31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2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3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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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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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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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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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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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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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영광의신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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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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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영광의 신비 함께합니다.
고요한님 주님 사랑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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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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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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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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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아멘.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주님의 몸을 생각하려다가 오히려 사탄이라는 말을 들은
베드로 사도의 모습을 보니까 제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한다. 라는 말씀이, 제 몸을 아끼려다가
믿음이 자칫하면 퇴보될수 있음을 암시한다고 생각하니까 깨달음을 주신 고요한님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일이 육적인 고난이 없이는 안되는 것임을 예수님께서 몸소 모범을 보여 주셨으니
저도 제 몸을 아끼지 않고 주님께 제 육적인 것을 봉헌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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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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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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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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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신  고요한님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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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스승은 예수 그리스도 십니다.
우리는 매일 고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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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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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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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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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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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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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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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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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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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함께 모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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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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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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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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