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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이래, 최초로 성부께서..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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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42건 조회 2,261회 작성일 14-02-20 10:47

본문

 
 
 
 
 
2007년 8월 15일
 
유사이래, 최초로 성부께서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2002-11-24DSC02300_2.JPG
 
2002년 11월 24일

2002년 1월 6일 공소예절 중에 내려오신 성체에서 2002년 11월 24일 세 방울의 피가 흐름
 
 
 
 
아기들을 보면서
 
“주님! 저도 인간적인 계산이나 저울질하지 않는
 
단순한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 품을 떠나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클릭해보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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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오늘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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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사랑하여라.

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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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이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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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늘감사의삶님....!!!    이렇게 수고 해주심을 진슴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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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 아멘

 성부께서 성모님의 성지를 마련해 주신 이곳,
 천국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이곳,
 성부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
 2000년 전에 주님이 탄생하신 베들레헴 마구간처럼
 지금은 초라하고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이지만,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대성지로서 격이 인정되겠지만...
 이러한 엄청난 보물을 알게 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도 인간적인 계산이나 저울질하지 않는 단순한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 품을 떠나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성지 이외에, 성부 하느님께서 직접 성지를 마련해 주신 성지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지금까지 들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곳 나주에 성지 중에 대성지를 마련해 주셨다는 성모님말씀에 따라
앞으로 우리 모두는 나주를 나주성지라는 바른 명칭을 사용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늘감사의삶님!
너무 귀하고, 중요한 보물중에 보물 말씀을 묵상하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 은총도 함께 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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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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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상에서 명명하여 내려주신 나주성모님 성지...
 하느님께서는 이 세싱 모든 자녀들로 하여금
 찬미와 찬양과 영광과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멘.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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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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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하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모든 어두움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아멘. 모든 무한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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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기들을 보면서
“주님! 저도 인간적인 계산이나 저울질하지 않는
 
단순한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 품을 떠나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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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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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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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성모님의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 모든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성모님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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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화면을 아름답게 구면 주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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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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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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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어찌이런주님의성지를 박해하고 반대한단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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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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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늘 아름답게 올려주신 님의 정성과 사랑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묵상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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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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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모님과...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고  싶어요...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아멘.

늘 감사의 삶님

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고운 음악과 함께  글을 올려주셔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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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성부께서 준비하신 성지!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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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감사와 찬미  드리옵니다~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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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어두움을 물리치고 세상을 비추는 빛의 자녀로,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빛을 받은 성심의 사도들로써
맡겨주신 일들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우리의 든든한 탱주가 되어 주시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함께)
성체 안에 예수님께로 나아가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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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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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아멘.

늘감사의삶님! 눈과 귀가 열리어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진정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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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기들을 보면서
 
“주님! 저도 인간적인 계산이나 저울질하지 않는
 
단순한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 품을 떠나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인간적인 계산이야말로 믿음이 떨어지는 지옥같은 생각이라는 것을
오늘 아침에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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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당신께서 친히 마련해 주신 나주성지에서
어머니의 선택으로
저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셨으니 감사드려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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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들을 위해 든든한 탱주가
되어주신다니.....
우리는늘 편히 쉬실 수있는 안락의자
되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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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주님! 저도 인간적인 계산이나 저울질하지 않는
 단순한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 품을 떠나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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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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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천상의 어머니를 저희에게 보내 주시어오니 찬미와 감사 영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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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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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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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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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와~
성체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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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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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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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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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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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평화님의 댓글

늘평화 작성일

“주님! 저도 인간적인 계산이나 저울질하지 않는
 
단순한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 품을 떠나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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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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