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들과 일치하여 항상 화이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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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이번 눈사태로 희생된 영혼들과 아무도 기억해주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심의 빛을 내려주시어 어둠을 몰아내주시며,늘,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수 있는 은총과 힘을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동계올림픽이 열리고있는 러시아 소치에 전 세계인의 눈과 귀가 쏠려있습니다 아멘, 오늘새벽에 김연아,(스텔라) 선수의 연기가 훌륭했으나 짠소금(?)을,먹었는지 심판진들이 너무 짜게 점수를 주었다고 저마다 이구동성으로 한 마디식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나주성모님께서 돌봐주시며, 우리의 호프 율리아 자매님께서도 스텔라선수를 위하여 기도한방(?) 쏘아주시면, 이변이 없는 한 금메달을 따리라 예상됩니다 아멘.
그리고,그,실력과 연기도 전지전능한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큰,달란트이기에 후에, 나주로도 한번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오늘, 나주홈에 들어오기전,이번, 눈사태로 희생된 부산외대 희생자의 장례식과 영결식, 뉴스와 사진을 접하면서, 한,어린자매의 위패에 미카엘라라고 적혀있는 문구를 발견하고 너무 가슴이 미어졌습니다,물론, 그,가톨릭신자만이 아니라 모두, 가엾고 억울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
"사랑자체이시며,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이번, 눈사태로 억울하게 희생된 영혼들을 봉헌하며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드리오니 10여명의 영혼들에게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허락하옵소서!" 아멘.
"또한, 기일이 다가오시는 저희 부친(한송남)과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불쌍한 연옥 영혼들에게도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허락하옵소서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하시며 수많은 징표,기적등을 허락하시고 계시지만,또,한편으로는 기상천외한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셨기에 동계올림픽을 단순히 시청하며 즐기는것에 머물지않고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여 부지런히 실천할수 있기에 홈님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저,또한 무한한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비록, 나주를 알고나서 그와 반대로 유혹과 고통,상처도 많이 받는 억울하고 아픔등도 뒤따르지만 그것또한, 비록,약하디 약한 저가 모든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천상에 보화를 쌓을수 있는 여유와 틈 기회(?)등을 허락하시기에 감사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아멘.
한곳에서는 올림픽등으로 시글벌적하고 다른곳에서는 억울한 죽음등,아픔과 고통으로 눈물을 훔치는것등,이모든것이 저희 인간들의 삶이며 일상이지만,우물안에 개구리에서 벗어나 보다 넓게 시야를 넓혀서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만이라도 이모든 일상의 구태의연한 생각과 일상에
서 벗어나 나주의 영성과 생활의 기도화, 나주순례, 나주홈피를 통하여 늘, 깨어 기도하고 은총을 받아누리고 천상을 사모하고 추구하며 율리아 자매님과 서로 일치하여 알파요 오메가인 주님안에서 용맹정진할수 있기에 끝없는 감사와 찬미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동계올림픽 마지막까지 단순히 즐기기보다 모든 일상의 것들을 생활의 기도(참가하는 모든 임원진과 선수 수,땀방울 흘리는수, 심장이 뛰는수,뛰고 걷는수,서로 대화하고 말을 하는수,tv와 인터넷, 스마트폰등으로 시청하는
사람수)등,이 모든것을 실천할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언변,기술등의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오며 오늘도 내일도 주님과 성모님안에 국기대표 선수들과 일치하여 화이팅! 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거룩한 성서 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께는 더욱 힘을 내실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성령의 보약 말씀이되고 ,윗분들과 세상일에만 신경을 쏟고 잠만자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귀를 활짝 열어주시고 불러주시길, 간절히 고대하며 말씀이 살아 움직이길 바라며-------
"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르:8장33절>.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김연아는 나올 때부터 십자성호 긋고 나옵니다.
전 세계인들이 보는 앞에서 주님을 증거했으니
주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을 것입니다.
저도 얼마나 며칠 전부터 간절히 기도했지요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믿거나 말거나 이지만,묵주반지를 끼고 나와야 이긴다는 징크스가 있답니다,개그맨 윤형빈도 k2경기끝나고 십자성호 긋는것보고 가톨릭신자인것알고,기뻣답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맞아요
김연아는 정말 하느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녀도 감사해야 겠지요 ....
윤형빈도 참 똑똑한것 같아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물안에 개구리에서 벗어나 보다 넓게 시야를 넓혀서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만이라도 이모든 일상의 구태의연한 생각과 일상에
서 벗어나 나주의 영성과 생활의 기도화, 나주순례, 나주홈피를 통
하여 늘, 깨어 기도하고 은총을 받아누리고 천상을 사모하고 추구
하며 율리아 자매님과 서로 일치하여 알파요 오메가인 주님안에서
용맹정진할수 있기에 끝없는 감사와 찬미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아름다운 생활의기도를 잘할수
있도록 곁들어 좋은글 함께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는 매순간 깨어
기도드리며 생활의기도로 우리의 삶 전체를 봉헌합니다
한송남아버지님 영원한 안식을 빌어드리며~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동계올림픽을 보면서도 생활의기도를
부지런히 바치시는 자비의샘님 사랑합니다~
올림픽에 열광하는 모든 국민들이, 온 인류가
주님.성모님의 말씀에, 메시지에 열광하여
회개하고 , 모두 아버지께 돌아와 아버지의
의노가 풀리기를 기도해봅니다.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더욱 한마음대어 기도하며 부족하지만
한송남아버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제주기도회의 발전과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멀리 제주도 향기가~~
넘실거리고 불어오네요~~
돌아가신 아버님 기일 맞이하여
영혼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늘..좋은말씀 감사하구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여러 가지 어려움을 생활의기도로
잘 봉헌하셔서 천상의 보물을
차곡차곡 쌓으시는 자비의샘님은
진정 복된자녀 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늘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 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물안에 개구리에서 벗어나 보다 넓게 시야를 넓혀서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만이라도
이 모든 일상의 구태의연한 생각과 일상에서 벗어나 나주의 영성과 생활의 기도화, 나주순례,
나주홈피를 통하여 늘, 깨어 기도하고 은총을 받아누리고 천상을 사모하고 추구하며 율리아
자매님과 서로 일치하여 알파요 오메가인 주님안에서 용맹정진할수 있기에 끝없는 감사와
찬미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르:8장33절> "/아멘.
자비에샘님! 좋은글과 성경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금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아쉬움 없는 경기 감사합니다.아멘.
주님, 나주성모님 사랑이 세상 모든 나라에 전파되어 주님 영광을 알라도록 하시고
나주가 인준이 되는 그날이 어서 오도록 저희 사제들의 마음을 열어주시며
저희들도 항상 생활의 기도로 매일 주님과 함께하는 날들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오늘 하루 저의 하루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저는, 식당에서 식사할때 십자성호긋고 식사하는데, 종업원 개신교 여신자가 와서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어처구니없어서, 더, 보란듯이 크게 십자성호그어섰죠!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의 기도를
꼭 들어주시도록
함께기도합니다~*^^*
제주도의 사도 !!! 회아팅♬♪♩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자비의샘님,감사 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거룩한 성서 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께는 더욱 힘을 내실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성령의 보약 말씀이되고 ,윗분들과 세상일에만 신경을 쏟고
잠만자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귀를 활짝 열어주시고 불러주시길,
간절히 고대하며 말씀이 살아 움직이길 바라며-------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많이 받으소서.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람의 생각은 뒤로하며
유혹을 이길수 있는 힘을 청하며
기도해 주는 사람이 없어
멸망하는 사람들을 애타하시는 성모님을 생각하며
운동하는 사람들도 저렇게들
열심히 하시는데
성모님의 자녀로 영적군사되니
운동선수많큼의 체력은 소모 못하더라도
엄마와함께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사람의 일보다 하느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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