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을 받고있는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 하여라.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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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받고 있는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 하여라..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그리고
나를 위로 해다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 님의 덕분에 사랑의 메세지 말씀
묵상하며~감사합니다 사제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바쳐드려야 함도 느낌니다 함께 노력해요 이사랑의 메세지
말씀 님의 덕분에 만방에 더 많이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우리나라 수많은 사제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아멘.
자신들의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 설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그리고 나를 위로 해다오...아멘...^^
더욱더 일치하도록 노력하면서
주님 성모님을 매순간 미약하나마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되게 하소서
장미꽃비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나주성모님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성부와성자와성령이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되어라.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아멘아 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 주를 찬양하여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말고 가시관쓰고 피땀 흘리는
내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들을 묵상하며
얼마나,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사제님들을 사랑하시는지
깊은 감사를 드리며
현존과 징표를 끝없이 내려주시고 보여주시는
나주의 어머니 속히 인준이 나시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장미꽃비님 감사해요.
글씨가 커서 보기가 참 좋으네요.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장미꽃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적힌 글자 수만큼
반대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 해다오."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감사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 사제님들을 위하여...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쳐주길 원하시는 어머니의 긴급한 호소!
성모님!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찬미와 기쁨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험한 ..십자가의길이다.
이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 사제들이 바람앞에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있어 마귀셋...이 들여다 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 주고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그들은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장미꽃비님! 그 분들이 깨달아야 할텐데요~ 기도밖에는 다른방법이 없겠지요? 메시지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 흘리는
내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아 - 멘..
머리로 알고 입으로 말하면서도
정녕 행동으로 따르지 못하는
이 죄인을 부디 용서하소서...아 - 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 해다오." 아멘!
노력이 최고
최선이 최고...달려가겠습니다.
장미꽃비님, 은총 많이 받으세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성모님의 메시지르 처음부터 다시 보니 참 좋습니다.
글씨도 커서 읽기에 아주 편해요 감사
늘평화님의 댓글
늘평화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신부님들이 우리를 못마땅하게 여겨도
우리가 진정 사랑해 드리면 하나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장미꽃님^^장미꽃비를 내리시는어머니 사랑♬♪♩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장미꽃비님, 사랑합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 해다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하느님의 법을 따르지 않고 그들의(사람) 법을 따르고 있다"(지혜서~)
함께 묵상하면서 장미꽃비님,덕분에 감사 해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험한 ..십자가의길이다.
이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없구나.
힘을 모아다오.자신들의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 설줄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한다. "
아멘!!!
장미꽃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장미꽃님,감사해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미꽃비님 감사합니다.
저도요즘 메세지를 처음부터 읽고있었는데 올려주시니
더욱와닿네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 해다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부성자성령께서 한분이신 것처럼 우리모두 하나되기!! 빕니다!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늘 가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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