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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봄기운과 꽃처럼 사랑의 메세지에 흠뻑취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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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2,110회 작성일 14-03-09 13:57

본문

저가 적는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시멘트같이 차갑고 어두운 세상에서 사랑의 목마름과 갈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외계층과 병약한 모든 이들에게 나주의 소식과 은총이 전달되고 사랑의 메세지와 생활의 기도가 흘러 들어가서 병든 영혼육신이 깨끗이 치유되

고,고갈된 사랑이 나주의 풍성한 은총으로 흠뻑취하고 나주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거룩한 종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은총과 밀려오는 봄의 꽃향기를 성령과 나주의 은총 향기로 변화시켜주시어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영과 육을 깃털처럼 가볍게 하여주시길 두손모아 성모님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늘, 느끼는 것이지만 나주 홈에 일단, 방문을 계시하면 봄꽃처럼 시들었던 영혼과 육신이 새록새록 돋아나고 생기와 활력소로 되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아멘.

나주 홈은 언제나, 은총과 체험담으로 거의 매일 도배되다싶이 하지만, 반대로 지금, 저희들이 땀흘리며 발을 디디고 살아가는 현, 세상은 거의, 사랑이 고갈되고 오로지, 자본주의 영향으로 돈과 명예, 쾌락만 쫒는 안타까운 세상이 어제, 오늘이 아닌지 오래되었지만 세상일이 궁금해서 뉴스나 매스컴에 귀를 쫑긋 세워 들어보면 살인, 폭력, 테러, 자살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 나옵니다.

말 그대로, 어둠의 터널이 따로 없지요!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나라 나주에 현존하시며 메세지와 징표, 기적 등을 허락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고 우리의 호프, 율리아 자매님께서 함께 거의 동고동락 하여주시기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마음으로나마 깊이 엎드려,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리고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와 고마움의 표시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께서 기도회 말씀 중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가 단, 한 사람일지라도 나주로 순례오면 크게 기뻐하시고 매우 흡쪽해 하시며 율리아 자매님께서도 위로가 되시고 행복과 기쁨이 된다고 하시오니, 저 또한 빠른 시일내에 시간을 내어 나주로 순례가서 작은 위로가 될려고 굳게 마음먹고 있습니다, 아멘.

특히, 지금이 저희, 가톨릭 교회에서는 은혜로운 사순시기이기에 사순시기를 어떻게 지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범 답안지이며! 사순시기 뿐만아니라 1년 하루하루를 매번 사순시기와같이 희생과 극기의 정성된 사랑의 일치 표본을 밥먹듯이(?) 보여주고, 그에반해 매번,징표,기적등도

풍성히 일어나는 미래에 한국 가톨릭의 자랑 성지순례지가될, 나주가 올해는 반듯이 인준의 전초전과같은, 은혜로운 해가되고 인터넷검색 1순위에도 올라 국내,국외에서 수많은 순례자가 미어터져 기적의 해가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홈님들께서,나주의 순례를 통하여 솔로몬도 누리지못한 풍성한 은총을 받아누리시지만 반대로,이곳,저곳,도처에서 사탄의 공작인지 잘 모르지만 박해, 비판, 수모, 억울함 등도 수많이 겪었을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 또한, 나주를 지역과 여건상, 자주 순례길에 오를 수 없지만 어느날, 갑자기라는 표현이 적절하리만큼, 갑자기 밀어닥친(?)공격과 수모로,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그것도 저멀리 전혀모르는 이들에게서 그런일을 겪으면 세상살다보면 그런일도 겪는다고 저,자신을 스스로 위로하며 상처가,치유되는 것을 체험하곤하지만 가장 근접한 가까운 사람들에게 뜻하지않는 수모와 상처를 받고서는, 이렇게까지하면서 나주와 벗 삼아 지내야하는가하고  답답함을 토로하며, 성체조배, 고해성사, 미사 등을 통하여 치유받고자하며 성령의 끈을 꼭붙잡고 매달리지만 쉽지많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적 관점으로,00개에 물렸다고 생각하고 잊을려고 몸부림치는 순간에, 저의 방,십자가상 앞에 놓여있는 나주 눈물흘리시는 성모님 상본을 보는 순간, 나주와 업그레이되어 그동안,나주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일화들이 저의 주마등을 스치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가시관,낙태보속

고통등,말로 다못할 엄청난 대속고통을 치르시고,지금도,고통을 그냥,겪으시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포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시는것을 묵상하면서 비록,전부다는 아닐지라도,조금씩-조금씩-치유되고,영적으로 성장통을 것을 겪는 것을 느끼고 체험하면서 불만 불평

함이 아니라, 감사와 찬미가 미세하게 새록새록 피어나는것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또한, 제가 겪는 작은 고통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찬미와 위로가되고 율리아 자매님께도 깊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아멘.

 홈님들께서 겪은 고통도 위로와 평화, 기쁨으로 되돌아오고 성령으로 가득히 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강의 말씀따라, 우리가 대행하여 싸워 이겨야 할 원수들은 같은 하늘 아래사는 인간이 아니라 사탄과 어둠의 세력들이기에 위축되지않고 더더욱 앞으로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를 내려주시고,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모든 위험과 온갖 유혹 죄로부터도 성령의 방패로 보호해주시고 물리쳐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비가온뒤, 땅이 더욱 견고해지듯이 저희들 모두는 더욱 신앙으로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마지막으로, 교황께서 말씀에 대해 언급하신 어록이 지금, 성서말씀 다음으로 가장 거룩하고 위대하다고도 할수있는 나주에서 내려주시는 사랑의 메세지와 징표, 기적등이 윗분들과 나주를 잘 모르거나 무조건 왜면만하는 어리석은 영혼들의  가려워진 눈과 귀를 활짝 피어오른 봄의 향기로운 꽃처럼 활짝 열어주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간절히 성모님과 함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하느님의 말씀은 항상 선택하라고 하십니다,회개하고 더 많은 도움과 빛을 요구하거나 아니면 마음을 닫고 자신의 사슬이나 암흑으로 더 빠져들거나,둘 중의 하나를 끊임없이 선택하라고 하십니다."-교황.프란치스코-

"사랑자체이신 주님,나주에 현존하시며 사랑의 메세지와 징표,기적등을 허락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 모두와 ,지구촌 온누리를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시어 사랑의 메세지에 매료되고 도취되어 나주인준에 가속이붙고 거룩한 종과 일꾼으로도 거듭날수있는 은혜로운 사순시기가 될수있도록 크신, 자비와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이,모든것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리옵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순시기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은혜로운 사순시기의 절정을 보낼수 있기를 또한, 기도드려요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주님 당신 종에게 베푸신 그 모든 자애와 신의가 저에게는 과분합니다."<창세:32장11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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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마귀를 두려워 말라고 하신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성모님의 보호가 엄마의 희생공노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신것을 믿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축복된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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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비가온뒤,땅이 더욱 견고해지듯이
저희들 모두는 더욱 신앙으로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은총글 감사여~
성모님말씀 함께 묵상해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아멘.  (97. 1. 23. 성모님 )

영광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성모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아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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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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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마음 아픈 일이 있으셨나 봐요~

나주에 자주 오시지는 못해도
나주 영성으로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크신 은총과
축복 주시리라 믿어요~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되시고
기쁨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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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내일부터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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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늘,느끼는 것이지만 나주홈에 일단,방문을 계시하면
봄꽃처럼 시들었던 영혼과 육신이 새록새록 돋아나고
생기와 활력소로 되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정말 그렇죠 ~~^^ 저도 공감이에요 ~~~!!
은총의 힘을 받아가게 되죠 ^^

아픈 마음들 우리 아름답게 봉헌해요 ..

저도 글 읽으니 마음도 아프고 ㅜㅜ
함께 기도하고 응원할께요 ! 홧팅~~
순례 자주 함께 못하셔도  ~
우린 사랑의 연결고리로 하나니까요 -!! ^ㅇ^
힘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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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또한 빠른 시일내에 시간을 내어
나주로 순례가서 작은 위로가 될려고 굳게 마음먹고 있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어머니의 위로자가 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참으로 멋지십니다.

저도 생활속에서
어머니의 위로자가 되도록 노력할게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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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당신  종에게 베푸신 그 모든 자애와 신의가 저에게는 과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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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솔로몬도  받아보지못하는 그은총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받고...느끼고..보고...하나요?

너무 기적을  많이 주시고

은총을 수도없이 주시고.

귀하디 귀한 징표를  거침없이 주시고.

성혈까지 쏟아 주시니..

시람들이 무디어지지는 않을까?  염려스러울 때도

있었어요...

먼훗날...

우리는  우리가 받은  수많은  주님..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어마 어마 한지

알수있는 날이  곧 오리라 생각해  봅니다.

그때가서

은총을 받고 싶어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요?

지금..이  중요하지요...


자비의셈님.

주님,성모님은총 많이 받으시고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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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알리는 징조가 있듯이,
꽃 피는 교회의 봄을 알리는 시대의 징조는
바로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에 있으리라 생각해염~^^

자비의샘님! 환절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은총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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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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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늘, 느끼는 것이지만 나주 홈에 일단,
방문을 계시하면 봄꽃처럼 시들었던 영혼과 육신이
새록새록 돋아나고 생기와 활력소로 되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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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자비의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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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대행하여 싸워 이겨야 할 원수들은
같은 하늘 아래사는 인간이 아니라
사탄과 어둠의 세력들이기에 위축되지않고 더더욱

앞으로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를 내려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모든 위험과 온갖 유혹 죄로부터도
성령의 방패로 보호해주시고 물리쳐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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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기도회 말씀 중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가 단, 한 사람일지라도
나주로 순례오면 크게 기뻐하시고 매우 흡쪽해 하시며 율리아 자매님께서도 위로가 되시고
행복과 기쁨이 된다고 하시오니, 저 또한 빠른 시일내에 시간을 내어 나주로 순례가서 작은
위로가 될려고 굳게 마음먹고 있습니다, 아멘

좋은 말씀들 직접 듣고 나주성지의 은총 가득함이 느껴지는 곳에 오셔서
보고 느끼는 은총 또한 대단함을 저도 느낍니다.
오셔서 많은 은총받으시고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주님 성모님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시리라 믿으며 꼭 오실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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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늘, 느끼는 것이지만 나주 홈에 일단,
방문을 계시하면 봄꽃처럼 시들었던
영혼과 육신이 새록새록 돋아나고
생기와 활력소로 되 살아나는것
같습니다...아멘...^^

맞아요 어떠한 좌절이나 시련올때
홈에 들어와 글을 읽으면 기쁨이
샘솟아 올라요

저도 자비의샘님 글 읽기전에 여러가지
사건들이 닥쳐왔었는대 자비의샘님
용기와희망의글 읽고 다 사라졌어요

생활속에서 여러가지 심적인 힘든상황에서도
늘 나주의영성으로 무장하여 봉헌의삶으로
기뻐게 생활하심이 대견하십니다

은혜로운사순시기 주님성모님에 크옵신
사랑 풍성히 받으세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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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사순시기 파이팅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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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년 하루하루를 매번 사순시기와 같이 희생과 극기의 정성된 사랑....."

 아 - 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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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그동안 고생이 많으시군요.
그것은 힘들겠지만
주님의 사랑이요 성모님의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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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은 항상 선택하라고 하십니다,회개하고 더 많은 도움과 빛을 요구하거나 아니면 마음을 닫고 자신의 사슬이나 암흑으로 더 빠져들거나,둘 중의 하나를 끊임없이 선택하라고 하십니다."-교황.프란치스코-

묵상해볼만한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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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라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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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비가온뒤, 땅이 더욱 견고해지듯이 저희들 모두는 더욱 신앙으로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
감사감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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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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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강의 말씀따라, 우리가 대행하여 싸워 이겨야 할 원수들은
같은 하늘 아래사는 인간이 아니라 사탄과 어둠의 세력들이기에 위축되지
않고 더더욱 앞으로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를 내려주시고,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모든 위험과 온갖 유혹 죄로부터도 성령의 방패로 보호해주시고
물리쳐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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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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