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이 극소수라는 말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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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동안 하느님께서는 세상과 나주를 지켜 보시면서 걱정스러울때면 율리아님을
부르시어 세상을 벌 해도 되겠느냐고 물으시더니 ,
이번에는 오히려 율리아님에게 물으시는 것을 보고 너무 기가막혀 걱정스럽습니다.
이미 성모님을 파견하시어 사랑의 메시지를 특히 관할 성직자들을 통하여
전세계에 전해지기를 바라셨지만, 관할 교구는 날이갈수록 차갑게 얼어붙기만 하는
것을 보셔서 그런지
하느님께서는 세상이 온통 죄악으로 가득찬 모습을 이번에 율리아님에게 보여주시면서
"너는 어떻게 하기를 바라느냐?"
고 되 물으시다니 !
나는 이제 세상은 갈데까지 갔구나 하는 자괴에 빠집니다.
그것은 더군다나 율리아님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려고
"작은 영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라고 하셨지만,사실은 작은 영혼도 극소수라고 하시며, 많은 이들이 작은 영혼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하시는 말씀에 안도는 하지만.
나는 내 자신조차 내가 나는 `작은 영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율리아님을 도와 일 하시는 분들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
아기수녀님과, 아기수사님들, 그리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느라고 노력하시는
지역 기도회원님들,그 누구보다 훌륭하신 작은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지금 세상이 멸망의 구렁텅이로 치달리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우리들은 깊히
성찰을 해야 할것입니다.
그동안 너무 타성에 젖어그런지 안일하게 시간만 보내고 있었음을 알게 되면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에게 무척 죄송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는 것이 `작은영혼`이 되는 것인가?
이 세상이 연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그래도 가장 많아야 할텐데,
연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적고 ,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줄을 서고 있다니 이 얼마나 참담한 일인가?
연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적다면 천국으로 가는 영혼들은 얼마나 더 적을 것인가?
착한 목자들이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는 것이 지금 밝혀 졌습니다.
지금은 성직자들도 기도하지 않고, 신자들 또한 기도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고뭐고 할 것 없이, 성직자들은 미사드릴 준비하고,
신자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나 성당에 가고, 젊은 사람들은 직장 일로,
학교일로,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언제갈 것인가?
천국도 바빠서 못갈 것인가?
천국이란 것이 정말로 있는가?
기도하지 않으면 그런 생각에 까지 이른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사실 우리의 전부입니다.
우리는 지금 하느님이 창조해 주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매일 빛을 주시고 물을 주시고 음식을 주십니다.
그렇지만 감사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성경에 어느 부자가 더욱 욕심이 나서, 더 많은 농사를 지어 곡식을 저장할 창고를
더 짓습니다.그리고 그것만 가지고도 몇년간 떵떵거리며 살것을 생각하며,
인간의 쾌랙속에서 그것이 마치 참 행복인듯 착각속에 빠집니다.
이때 주님께서
"이 어리석은 자야 !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데려갈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지금 우리는 감사할 줄 모릅니다.
그리고 남을 사랑할 줄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남을 용서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나주에 오신 예수님께서 현대의 바빠하는 우리들에게, 아주 좋은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지 않았던가 ?
아침에 잠을 깨는 순간부터 밤에 잠들 순간까지 24시간이나 기도할 시간이 있음을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순간마다 기도로 승화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무슨 일을 해도, 무엇을 봐도, 무슨 생각을 해도,
다 그때그때에 맞는 생활의 기도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기도의 혁신인가?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느님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적어도 생활의 기도를 할때면 하느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하느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시간인 것입니다.
적어도 하느님을 많이 생각하고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영혼이
바로 `작은 영혼` 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그런 영혼이 많아질 때 어찌 징벌을 내리실 것인가?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신다고 하시지 않았던가?
우리도 율리아님 처럼 모든 좋은 것들은 다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고
성모님께는 위로와 사랑과 찬미를 드리고
우리는 메시지 말씀대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 혼자만의 성화를 바라지 맙시다.
지금은 모두 일치를 이룰 때 입니다.
우리모두 성화되어야 하기에 무슨 일이든
함께 일치를 이룹시다. 아멘.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느님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적어도 생활의 기도를 할때면 하느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하느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시간인 것입
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참으로 작은 영혼되도록 우리함께 노력하며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더많은 작은
영혼이 많아지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
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뿐이예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세상이 멸망의 구렁텅이로 치달리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우리들은 깊히 성찰을 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저도 넘 부끄럽고 죄송하고 송구스런 맘이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더 열심히 하려고 맘 먹고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려봅니다. 노력하는 힘을 더
달라구요.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려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침에 잠을 깨는 순간부터 밤에 잠들 순간까지 24시간이나 기도할 시간이 있음을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
이 얼마나 놀라운 기도의 혁신인가?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느님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적어도 생활의 기도를 할때면 하느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멘!!!
알수록 너무 귀중한 기도인 생활의 기도...^^
더 노력할께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느님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적어도 생활의 기도를 할때면 하느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하느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시간인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너무 부족하지만 생활의기도화로 무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글 잘 읽고 갑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순간마다 기도로 승화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무슨 일을 해도, 무엇을 봐도, 무슨 생각을 해도,
다 그때그때에 맞는 생활의 기도를 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옳으신 말씀입니다 주님함께님
생활의기도만 매일같이열심히 바쳐도
천국에 가겠어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하느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시간인 것입니다.
아멘~!!
항상 깨어 기도하라~
이 말씀때문에 고민이 많은 때가 잊그제 같습니다~
어떻게 깨어기도하라는 건지 도통 뜬구름 잡는 애기였습니다~
지금은 생활의 기도가 있기에~~~하하하
아직도 부족 하지만 더 열씸히 열씸히~고고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서 한번 더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할때면 하느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하느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시간인 것입니다.
적어도 하느님을 많이 생각하고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영혼이
바로 `작은 영혼` 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님 처럼 모든 좋은 것들은 다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고
성모님께는 위로와 사랑과 찬미를 드리고
우리는 메시지 말씀대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너무나 부족함에 주님께 용서를 청하며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님 처럼 모든 좋은 것들은 다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고
성모님께는 위로와 사랑과 찬미를 드리고
우리는 메시지 말씀대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순간마다 기도로 승화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젠가 생활의 기도를 하면
왜...하느님게서 좋아하실까?
생활의 기도를 왜 해야만 깨어있는 삶이 되는 것일까?
율리아님은 생활의 기도를 수도없이 말씀 하실까?
의문을 가져본적이 있었어요....
그런대 나름대로 생각한것이 있었답니다.
순간..순간...하느님을 ..예수님을 ..성모님을 찾으며
죄인도 구원해주시고...저도구원해주시고...이웃도....
그것은 바로
사랑의 마음이기때문이고
사랑의 기도기때문이고
이웃을 사랑하므로 늘 하느님을 찾기때문이구나....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사랑인것같아요...
그러나 지금은 사랑이 메마른세상...
사랑이 없기때문에
나주에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성모님을 몰라보고
부정하는가보아요....
주님함께님.
성모님 곁에 가까이 계시니
더...마음이 아프시죠?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봅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세상이 연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그래도 가장 많아야 할텐데,
연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적고 ,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줄을 서고 있다니 이 얼마나 참담한 일인가?
연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적다면 천국으로 가는 영혼들은 얼마나 더 적을 것인가?
착한 목자들이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는 것이 지금 밝혀 졌습니다.
지금은 성직자들도 기도하지 않고, 신자들 또한 기도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바로 그것입니다.
하느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시간인 것입니다.
아멘 ~!!!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님 처럼 모든 좋은 것들은 다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고
성모님께는 위로와 사랑과 찬미를 드리고
우리는 메시지 말씀대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매 순간 더욱더 깨어 기도할래요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적어도 생활의 기도를 할때면 하느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멘*
늘깨어 있게 하소서~~~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말보다 행동이 우선이 되어서 실천하는 기도를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오늘부터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생활의 기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제게 힘을 주시어서 자나깨나 깨어서 주님의 뜻대로
기도하며 살아 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적어도 하느님을 많이 생각하고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영혼이 바로 "작은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아멘~~!!!
늘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면서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적어도 생활의 기도를 할때면 하느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하느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시간인 것입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하느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시간인 것입니다.
적어도 하느님을 많이 생각하고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영혼이
바로 `작은 영혼` 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아멘 ~!!!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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